요즘 은 연말 느낌입니다.
3월을 앞두고...환송회가 많습니다.
떠나가는 사람...돌아오는 사람...
오늘은 양덕동 장원 술불 갈비 식당에서
조촐한 환송모임을 가집니다.
귀한 모임에 한번씩 들러는 곳인데...
오늘은 방이 없을 정도로 모임이 많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이집 숯불은 참 이쁩니다.
오늘은 생갈비랑..양념 갈비만 있답니다.
갈비 전문점이네요...
구워봅니다.
다 들 맛있다고 합니다..
괜찮네요...
술이 한순배 돌아가자...
맛있는 갈비고기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참...뚱보랑 홀쭉이 졸업기념입니다.
뚱보는 군대가고...
홀쭉이는 돈벌러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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