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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양덕동 장원숯불갈비...

by 사마르칸트 2014. 2. 23.

 

 

 

 요즘 은 연말 느낌입니다.

 

3월을 앞두고...환송회가 많습니다.

 

떠나가는 사람...돌아오는 사람...

 

오늘은 양덕동 장원 술불 갈비 식당에서

 

조촐한 환송모임을 가집니다.

 

 

 

 

 

귀한 모임에 한번씩 들러는 곳인데...

 

오늘은 방이 없을 정도로 모임이 많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이집 숯불은 참 이쁩니다.

 

 

오늘은 생갈비랑..양념 갈비만 있답니다.

 

갈비 전문점이네요...

 

 

구워봅니다.

 

 

 

 

 

 

 

다 들 맛있다고 합니다..

 

괜찮네요...

 

 

술이 한순배 돌아가자...

 

 

 

맛있는 갈비고기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참...뚱보랑 홀쭉이 졸업기념입니다.

 

뚱보는 군대가고...

 

홀쭉이는 돈벌러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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