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 한일1차 앞의 "참고을 숯불갈비"

 

오늘은

 

참고을 숯불갈비에서

 

식사합니다...

 

 

 

여기가 한일 1차 앞이군요...

 

저는 한일 4차로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일행에게

 

한일4차 앞으로 오라고 했다가...

 

원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영 입,출력이 시원찮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 하나....

 

 

 

가만보니...임무 교대철이라

 

송별회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인 곳이고...

 

어떤 사람은 자주 보게 됩니다...

 

 

 

 

 

이 식당은 참 재미있습니다....

 

 

 

 

곳곳에 신기한 것들이

 

가득 있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숯불이 좋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이전보다

 

비교적 적습니다...

 

다행히 조용하게 식사 할수 있습니다..

 

 

오늘 고기질은 괜찮습니다...

 

너무 컬러풀한게 약간 그슬리지만...

 

 

 

 

 

갈비살은 기대대로 괜찮습니다..

 

 

다 들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등심이 이전에 좋았던 기억에

 

조금만

 

주문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제 3월입니다...

 

봄이 오고 있네요...

 

벌써 날씨가 더움을 느낍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