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3일전쟁...

-개전 하루만에...

수도로 진격했네...

3일안에 끝나겠네...

 

-젤렌스끼...토끼겠네...

 

-아니...

방송에는...

애들도 총들고...할매들도 총들고...

아줌마도 총들고...

다들 어디간겨..???

 

-전부들...피난간다고 난리네..

 

-젤렌스키..개그맨 아니랄까봐..

또 쑈 했냐...

선동질하고...

 

-국경수비대가 총한방 안쐈다고 하쟎아...

 

-왜..???

왜 싸우는지 모르겠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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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싸우는 이유가 뭐지...???

 

-이번 전쟁의 러시아의 명분은 확실하다..

-우리집앞에 위험한 물건 갖다 놓지마...

 

-그리고 우리가 남이가...

-[우크] 그래...남이다...학실히...

 

-근데...유럽애들이 보기에는...

둘이 비슷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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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싫어도....

바로옆에 미친 개가 있는데...

멀리있는 사자한테...

도와죠...

그게 돼냐고...

 

-야...

30년전에...약속했잖아...

우리 지켜준다고..

-바이든이 한 약속이 아니거든...

-30년전 약속...유통기한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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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그랬다.

 

-어차피 이길 전쟁 아니면...

빨리 끝내는 게 낫다...

괜히 버티면...

뼈가 부러진다...

 

-전쟁보다는 더러운 평화가 백배 낫다는 것...

 

-오늘 봤지...

아무도 도와주러 안온다...

말로만..

 

-왜...???

너거는 .... 동맹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고...

비슷한 집안끼리...싸움이랄까..

그리 보이거던...

 

CF)더 웃기는 건...

젤렌스키가 오늘...

러시아어로...

러시아 국민들에게 평화를 호소했다는데...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언어만 쓰고, 교육하도록

강요했다는데...

우크라이나 국민중...

절반이 러시아어를 쓰고 있는데..

 

 

https://news.v.daum.net/v/20220224221411824

러시아, 침공 9시간 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