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커피빈에서 ...

 

 

창동 치안센터 [구 남성동 파출소]

 

뒷길로 좀 가면

 

커피빈이 있습니다...

 

창원에도 몇개 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 한잔하러 갑니다.

 

 

 

이 건물이 마산에서

 

아주 오래된 건물중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째즈바 였습니다.

 

가끔씩 들러 맥주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커피빈으로 바꼈습니다.

 

 

 

한번씩 들러 커피를 마시거나...

 

로스팅 된 원두를 사러 들립니다...

 

여기 원두가 좋더라요..

 

 

 

오늘은 시원한 드립커피 한잔 해야 겠네요...

 

 

여기는 특이하게 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하는 사람들...

 

책보는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올때 마다 와플 모양이 다른 것 같네요..

 

그래도 맛있네요...

 

 

시원한 드립커피 한잔하고

 

조용히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