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
반갑게 여기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승진을 했다고 하네요..축하드립니다.
담수정 횟집입니다.
전에 한번 간 곳입니다...
아주 좋았던 기억이...
봄이라서 그런지...
고기가 별로 없네요...
참돔 한마리랑...
새끼 돌돔..
볼락이 조금 보이고...
회를 주문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일단 깔끔해서 좋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사진도 찍기전에 먹겠다고 난리입니다.
기다려!!!!! 쪼매만...
오늘은 참돔 한마리랑...
볼락을 주문했습니다..
봄에 참돔이란 어울리진 않지만...
여름이 올때 까진....
이런 걸로 입가심 해야죠..
졸깃하니 좋습니다...
밑요리 인 ...
고추전 비슷한게 좋습니다.
볼락 회가 나오고...
아주 졸깃하니 좋습니다...
매운탕으로 마무리...
근처에 있는
리베라 호텔 맥주집에 갑니다...
생맥주 한잔하고...
야경을 즐깁니다.
오늘은 승진한 분이 있고...
좋은 맥주가 있어...
즐거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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