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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핵폐수가 다가온다...한국은 이상한 나라야...

by 사마르칸트 2023. 9. 10.

일본이 핵폐수를 마구 버리고 있다.

한국은...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알프스로 걸른 다든가...

물로 희석하는 건...그냥 쇼하는 거다...

 

만일...그런 걸로 제거가 가능했다면...

바다에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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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산업화 과정에서...

무수한 중금속 중독같은...사건이 발생햇다...

 

---중금속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라늄도 중금속이다..

---방사능도 사라지지 않는다...

 

---한번 축적되면...제거가 불가능하다...

 

cf)한국인들은...기도해야 할것이다...

제발...방사능...

일본바다에만 쌓이고...

이쪽으로 넘어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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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중금속 축적 질환...

미나마타 질병이다...

 

미나마타병(일본어水俣病 미나마타뵤[*]영어Minamata disease)

 

칫소의 미나마타 공장은

1932년에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해 210톤을 생산했다.

1951년 이후, 생산량이 매년 6000톤으로 상승했고,

1960년에 45,245톤으로 정점을 찍었다.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산하는 화학 반응 과정에 촉매로서 수은을 사용했다. 

 

--->축적된지...약 10-20년 전후 환자가 발생했다.

바닷물로 희석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중금속은 희석되지 않는다..사라지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면...

물어 줄께...라고 한다..

 

---근데...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물어 준다는 건지...

이미 바다는 다 죽어 버렸는데...

 

 

 

 

1956년 4월 21일에 5살의 소녀가

미나마타 시에 있는 칫소 공장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들은 그녀가 걷거나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며

경련 증상을 호소하자 당혹스러워했다. 

 

1950년 쯤부터

고양이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미친 것처럼 보이다 죽어가는 것이었다.

주민들은 고양이들의 불규칙적인 움직임 때문에 그것을

'고양이 춤 병'(猫踊り病)으로 불렀다.

 

까마귀들이 하늘에서 떨어졌고

바다에서 해초가 더 이상 자라지 않게 되었으며

바다 표면에서 물고기들이 떠올라 죽었다.

발생 정도가 파악되었을 때 위원회는 연구를 위하여 구마모토 대학에서 연구자들을 초빙하였다.

 

--->축적이 될수록....시간이 지날수록...

괴멸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지금보다...후세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발생 할것이다...

그들이 원망할것이다...

이상한 것들이 살고 있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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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기는 건...

그때도 알프스 같은 걸 만들어서 사기를 쳤다는 것이다...

 

 

1959년 10월 21일,

칫소는 일본 통상산업성에게 미나마타 강부터 히야켄(百間) 항까지 배출된

폐수를 되돌려 놓고

폐수 정화 시스템의 공장 설치를 서두르라는 명령을 받았다.

칫소 사는 1959년 12월 19일에

싸이클레이터 정화 시스템을 설치했고

기념식과 함께 오픈했다.

칫소의 회장 요시오카 기이치는 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싸이클레이터를 통해 정화됐다는

물을 한 컵 마셨다.

사실, 당시 아세트알데히드 공장의 폐수는

사이클레이터를 통하여 정화되지 않았다.

이후 니가타 미나마타병 재판의 증언은 칫소 사는

싸이클레이터가 효과가 완전히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정화 탱크는 사회적 해결책으로서 설치되었고

유기 수은을 전혀 제거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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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수"...???

 

---처리수라는 걸 증명해 보아라...

과학적으로 기술이 없는데...

어떻해 걸른다는 건지...

외계인...고문이라도 했냐...

 

---미국은 처리수 5000톤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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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 증가치도 심상치 않다.

월간 ‘보도(宝島)’

2015년 8월호를 보면 2010년 108건이었던 급성백혈병 발생이

2013년 230건으로 늘었다.

213%나 증가한 것이다.

 

후쿠시마와 인접한 군마현의 경우

2010년 113건에서 2013년 350건으로 무려 310% 뛰었다.

 

일본 전체로 보면

2010년 1만2820건이

2013년 1만8167건으로 늘었다.

갑상선암 발생 또한 급증했다.

쓰다 도시히데 오카야마대학 교수는 후쿠시마

현내 소아갑상선암에 대해

“20~50배 많이 발생하고 있고 과잉진단 결과로 설명할 수 없다”면서

“체르노빌과 마찬가지로 원전 사고 이후

5~6년째 이후 다수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역적으로는....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햇다..

하지만...

일본 전체로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냥 지역...바닷가의 비극으로 

진행되고 있다...

 

---바닷가로  가지마라...

 

 

 

http://www.hnews.kr/news/view.php?no=62050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논란...보건의료인 “저선량 방사선도 인체 유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논란...보건의료인 “저선량 방사선도 인체 유해” /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강전문지

www.hnews.kr

 

---최근 우리나라 정부나 일부 핵공학자들이 주장하는

‘저선량 방사선 인체 유해 미비’ 주장에 대해

‘건강권 선언자’들은 우려를 표하며

“저선량 방사선도 인체에 유해할 수 있고

특히 어린이와 여성 등 약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며

“방사능에는 안전치가 없다”고 정부 발표를 반박했다.

 

---베어세븐(BEIR VII)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허용방사선량이라고 하는

1밀리시버트에

전 국민이 노출되면 5,000명의 암환자가 추가로 발생한다. 

 

--->이건 외부피폭을 말한다...

즉...피부에 받는 경우....

하지만...

현재...문제는 내부피폭이다...

인체의 내부장기가 직접받는 방사능...

이건 측정 방법이 없다...

모든 방사능은 위험하다..

 

 

---이들은 정부가 ‘국내 해수의 방사성 세슘 농도에 변화가 없다’는 발표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방사성 물질은 해양 생태계의 침전물과

먹이사슬을 통해 해양생물에 축적되고 농축되고

결국 사람이 먹게 된다”고 우려했다.

 

 

 

https://v.daum.net/v/20230911070042107

 

"후쿠시마 처리수보다 라돈이 더 위험"…국내 석학의 경고

"요즘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가 화두지만 라돈이 훨씬 위험하다. 방사선의 종류와 양, 피폭 확률 측면에서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환경에너지공학부 교

v.daum.net

---라돈을 먹지는 않는다...

---핵폐수에는 이것보다 더 위험하지만..

측정이 안되는 핵물질도 많이 있다...

---우리는 이걸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909202205740

 

한국은 4% 안에 드는 희귀한 나라, 26경 원 잡을 기회의 나라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죠.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로도 잘 알려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MBC와 만났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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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이 와서 한국을 질타하고 잇다...

 

---한국은...지구상에서...친환경에너지 안하고...

핵발전소 짓는...

4%에 들어 가는 또라이 나라이다...

 

---한국의 공장은 모두 없어진다...

중국, 미국으로 옮겨야...

친환경 에너지가 없으면...공장 못짓는다...

 

----핵발전소는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가장 더러운 에너지 이다..

 

cf)근데...미국, 서방의 친환경제제가...

공격용이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나..???

지구를 지키자는 명분이고..

실상은...다른 나라 공격용이다...

거의 간접 경제재제 라고 해야...

 

 

https://v.daum.net/v/20230911070022078

 

윤, 아세안서 '북핵, 러중 압박'·G20서 '녹색 에너지 선도' [순방 결산]

[뉴델리=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동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이 11일로 종료됐다. 5박7일 일정 동안 윤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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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너지 산업 인프라 역량을 활용해 기후 위기 극복과

청정 에너지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녹색 해운 항로(Green shipping Corridor) 구축을 선도하고

원전 및 수소 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나라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국 나가서는...친환경 외치고...

국내에서는...친환경에너지 ....다 없애고..뭐하는 사람들인가...???

 

--->누가 이야기 좀 해 줘라...

뭔 핵발전소가 친환경에너지냐고...??

아니라니깐....

 

 

 

https://www.youtube.com/watch?v=Au76pNke6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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