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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3.2...그들이 만들어낸 가짜 전설...

by 사마르칸트 2024. 3. 2.

 

 

 

뉴욕 타임즈의

한 기자가 해고 되엇다..

 

 

이유는...

 

 

가짜 뉴스를 만들었고...

 

 

그녀는...한기사를 썼는데..

뉴욕 타임즈의 일면에 실렸고..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하마스의 대규모...조직직인

성폭행 기사를 썼다..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그녀는 이스라의 정보부 소속이었다...

모사드...라는 것...

 

이스라인들은...

대부분 모사드와 관련되어 있다....생각해야...

 

그들은 모두 잠재적인 공작원이다...라는

 

 

그들이 심은 자이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우크라에 잇는 CIA 공작에 대한 기사를 썼다...

 

오래전...2014년...

아마도 그 이전부터...

우크라에 CIA가 적극적으로 공작을 해왔다..

 

마이단 폭동도

그들이 설계, 지원했다...는 것

 

---이것은 당연히  러시아의 위협이엇다...

 

 

 

어떻게 뉴욕타임즈가...

그런 기사를 쓸수 있었을까...

 

이건 당연히...CIA가 준 기사이다..

뭔가 목적이 있겠지...

 

 

 

이 기사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마치 이 가족전체가...

하마스에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 처럼 적었다...

 

 

근데....이 기사는 훨씬 이전에

나온 기사이다...

 

그러니깐...과거의 기사를 약간 짜집기해서

올렸고..

 

뉴욕타임즈는 대대적으로 1면에 실었다..

 

 

글을 쓴 사람은...

이스라 태생이고...

정보부 소속이었다..

 

 

근데...웃기는 사실은...

 

그녀는...한번도...한번도...

 

과거에 글을 쓴적이 없다..

 

기사가 없다..

 

 

과거에...

그녀는 기사를 쓴적이 없다...

 

 

근데...그런 초짜의 글을 1면에 실었다..

 

 

그녀는 다른 잡지에도 올린 글이 없다...

 

 

쉽게 말해서...

 

그녀는 기자가 아니었다...

언론인도 아니었다..

 

 

뉴욕타임즈 정도에 근무 할려면...

일반적으로

다른 작은 언론사에서

오랜동안 실력을 쌓아야한다...

 

 

누군가가...심은 자라는...결론...

 

 

더 웃기는 건...

 

 

그 기사에 나오는 가족들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딸은 성폭행을 당한적이 없다...

라고 주장햇다...

 

 

---그냥 누군가가...

과거 기사를 짜깁기 하고...

첨가 했다는...

소설을 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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