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3.2...또 다시 시작된 대학살...

 

https://v.daum.net/v/20240302093119445

구호트럭 참사 증언…"총맞은 사람 식량까지 살려고 빼앗아"

----한국에서

이런 기사를 낼줄은

참 의외구만...

 

 

 

[2024, 2,29]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
2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위독한 상태입니다.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이번 공격을 '극악한 학살'이라고 규탄했다.
이스라엘군은 인도주의적 지원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수십 명을 냉혹하게 살해했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휴전을 위해 국제사회에 긴급 개입을 촉구했다.

알자지라 특파원들이 최신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하니 마흐무드는 가자 남부 라파에 있고, 

제인 바스라비는 점령된 서안지구의 라말라에, 

윌렘 마르크스는 점령된 동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이스라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70여명이 사망했고..

 

 

250명이상이 부상당햇다..

이들중 대부분은 위독하다..

 

거의 300여명 넘게 죽였다..

 

 

장소는 가자 북부였고...

오랜만에

구호트럭이 왔다...

 

굶주린 사람들 

수천명이 모여들었다..

 

 

그들이 트럭에 접근하는 순간...

 

저격수의 총격...탱크 사격...장갑차 사격...

비행기까지...

 

모든 화력이 집중되엇다...

 

 

우리는 굶주렷다...

구호품 트럭이 왔다...

 

 

새벽부터 트럭을 기다렷다..

 

 

우리가 트럭에 접근하자...

무차별 사격이 시작되엇다..

 

 

탱크...비행기..에서

총알이 쏟아졌다..

 

 

그들은 구호트럭이 올때 마다...

학살을 저지른다...

 

그들에게는 사람을 죽일수 잇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것이다..

 

 

시체와 부상자로 

병원은 가득 찻다..

 

 

머리와 상반신에 총을 맞았다..

 

그냥 

살상햇다는 것...

 

 

우리는 의료품도 없다...

그냥 무기력하게 서 있다..

 

 

사람들은 트럭을 기다렷다..

 

 

우리는 굶주렸고...

몇주만에 트럭이 온 것이다...

 

 

우리는 동물 사료를 먹엇다...

야생동물을 잡아 먹엇다..

살기 위해서..

 

 

식량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그들은 무차별 사격을 햇다..

 

 

그들은

단지 음식을 기다리고 있엇다..

 

 

이른 새벽이었다..

 

 

가지지구 남서쪽...

수천명이 모였다...

 

해가 뜰때쯤...

그들은 함정에 빠진 것을 깨달았다...

 

총격이 시작되엇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민들 수백 명이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실은 트럭을 

약탈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트럭 바퀴 아래를 포함해 엄청난 

인파와 군중으로 인해 수십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가자지구 당국은 압사로 인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이스라엘 언론 매체는 IDF가 

실제로 총격을 가했다고 썼습니다.

 

---그들은 압사라고 주장한다...

죽은 시체들이

온통 피를 흘리고 잇는데...

추악한 놈들...

 

 

 

---가자지구 남부에서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담긴 트럭을 기다리던 중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군이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IDF는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알 자지라(Al Jazeera)는 이스라엘군이 

인도적 지원을 위해 온 최소 50명을 총격해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군이 자신에게 위협을 

가한 “몇몇 사람”에게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가자 지구 북부 가자 시티의 

알 라시드 거리에서 식량 구호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IOF가 총격을 가해 팔레스타인인

 70명이 숨지고 2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고 그래픽: 

가자 북부에서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어린이 6명이 영양실조로 사망하고 다른 어린이도 사망 — Al Jazeera

심각한 식량과 물 부족으로 인해 

인도주의 단체와 유엔은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언론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5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보건 당국은 부상으로 판단할 때 

일부 난민이 IDF 총격의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짐승처럼 살아남앗는데...

이제는

짐승처럼 죽어가고 잇다...

 

 

 

 

오늘 이집트 공군은 요르단의 지원을 받아 

또 다른 인도주의적 구호품 투하를 실시했습니다. 

과거에는 가자지구 중부 및 

남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급품이 전달되었지만(https://t.me/rybar/57641), 

이번에는 가자지구 북쪽에 공급되었습니다.

이전에 지중해에 대한 구호품 공수와 비교하면, 

오늘의 지원은 동부 국경에 더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물 중 일부는 다시 바람에 의해 

이스라엘 국경 지역으로 운반되었습니다.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는 것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에어드롭은 현재 해당 지역에 인도적 지원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자지구에서 기아와 피로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중요하며, 

현지 보건부 대표가 이틀 연속 보고한 상황입니다.

 

 

 

미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하원 군사위원회에 "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25,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여성과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전하다 - WSJ

 

 

네타냐후는 하마스에 대한 승리를 위해서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있는 대대를 포함한 

모든 대대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돈에 환장한 어둠의 세력이며...

엄청난 자만심과 

오만으로 둘러싸고 잇다...

 

이들은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가고 있다...

아마겟돈의 하늘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