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3.10...전쟁의 마녀 쫓겨나다...

 

 

NATO가 동맹에 가입할 경우 

우크라이나를 보호할 의무를 이행할지는 불분명합니다.

 - 외교정책 평론가이자 하버드 국제관계 교수인 스티븐 월트(Stephen Walt).

 (https://foreignpolicy.com/2024/03/05/nato-ukraine-membership-russia-war-west/)

그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 제5조는 다른 회원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싸우겠다는 약속이 아니다"라고 한다.

이 조항은

 "회원국이 한 국가에 대한 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월트는

 "이 조항은 공격을 받는 모든 구성원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으로 널리 해석되기 때문에 

심각한 침략이 발생할 경우 동맹 구성원을 위해 

전쟁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은

 전체 동맹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따라서 그는 우크라이나를 수용하기 전에 

"나머지 동맹국은 공격 시 군대를 위험에 

빠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교수는 

동맹의 어느 누구도 그러한 위험에 대비하지 못했다고 썼으며 

지금까지 미국이나 다른 NATO 국가 모두 

우크라이나를 위해 군대를 파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면 

우리는 이미 그곳에 군대를 주둔시켰을 것입니다. 

오늘 하고 싶지 않다면

 5년, 10년, 20년 후에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겠다고 

조용히 약속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저자는 묻습니다.

월트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고 

수천 명의 목숨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서방 국가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동맹과의 화해를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월트는

 "CIA와 우크라이나 정보국 사이의 협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폭로됐고,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의 국방을 강화하려는 서방의 노력, 

우크라이나를 동맹에 받아들이겠다는

 NATO의 빈번한 반복적 약속은 

의심할 여지 없이 모스크바의 우려를 고조시켰다"

고 썼다. 보안 딜레마"

 

 

 

그녀는 아마도 짤렸을 것이다...

 

 

그녀는 국무부의 2인자엿다...

 

 

그녀는 국무부에서 쭉 일했다...

상당한 영향력이 있었다..

실세였다..

 

 

그녀는 전쟁의 설계자엿다...

 

이라크전쟁 부터....우크라 전쟁 까지...

 

 

문제는...

그녀가 벌린 일들이...

모두 실패였다...는 것...

 

그리고 선거가 다가오는데...

그들의 진영이 무너지고 있다는...

 

 

전쟁을 키워서...

선거를 이길수 없다는 것...

 

이제...구원투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우크라가 무너지고 잇지만...

미국이 할수 잇는 일은 없다...

러시아와 직접 전쟁은 안된다...

 

 

 

눌랜드...

전쟁의 마녀는...사임할 예정이다..

 

 

그녀는 바이든 정권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로 올라갓다...

 

 

오바마때...역시 승승장구 햇다..

 

 

그녀는 혐오스런 네오콘의 일당이엇다..

 

 

2003년 딕체니의 고문이었고...

 

 

이라크전쟁을 기획햇다는...

 

 

이라크 전쟁은 최대의 실패작이다...

 

현재...이라크에서 미국은 쫓겨나고 잇고...

중동에서 민심을 잃었다...

 

그들이 쓸데없이...

중동으로 처들어 왔다는...

아무런 명분도 없었다..

 

아직도 회자되는...대량살상무기..???

 

이것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그들은 부끄럽거나...반성하지 않는다..

 

 

네오콘은...신보수주의자라고 불리는데...

이건 정체를 숨기기 위한 것이고...

 

그냥 전쟁광이라는...

군수업체의 꼭두각시들이고...

유대인들의 똘마니들이라는...

 

 

그들은 정신병자라 불린다...

왜냐하면...

걸핏하면...전쟁만 부르짖고 다닌다...

좀비랑 같다..

 

그들이 전쟁을 부르짖는 이유는...

크게 짖을 수록..

큰 돈이 떨어진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는...클린턴때...

 

킬러리랑 즐겁게 일햇다...

 

전부 또라이...마녀들이다...

 

 

눌랜드의 집안...우크라지역 출신이다...

동유럽 유대인...

 

 

오마바때...

시리아...우크라 지역에서 전쟁이 시작되엇다...

 

 

 

킬러리는 ...책을 썼고...

오바마가...시리아, 우크라지역의 분쟁에 소극적이었다...

라고 적엇다...

 

과연...???

 

오바마는 수천명을 암살햇다...

그냥 테러엿다..

 

오바마는 열정적인 ...충견이었다...

누구의...???

 

 

 

 

 

2014년 우크라의 마이단 폭동...

이것이 실질적인...

우크라전쟁의 시초엿다는...

 

 

그들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우크라 정부를 쿠대타로 전복햇다...

 

그 당시 우크라정부는...중립을 지킬려고 햇다...

 

 

마이단 폭동 ...

당시...

많은 미국인들이...

폭동의 현장에 있엇다...

 

눌랜드도 있엇다...

그들은 시위대를 격려햇다..

 

 

부시때...

나토를 크게 확장하여...

러시아 국경까지 확장했다...

 

엄청난 도발이엇다..

 

 

당시에 눌랜드는 나토 주재 유엔대사 였다..

 

그녀는 유럽에서 온갖 공작에 참여햇을 것이다..

 

 

그녀는 케이건 일가와 결혼햇다..

 

 

미국에서 아주 중요한 네오콘 왕국이 생겼다..

 

 

미국의 민주당에는...

신기하게도...

신보수주의자들이 들어와서...

권력을 쥐엇다..

 

---근데...이건

당에 관련없이...

네오콘들이 광범위하게

미국정치권을 접수한 것이다..

 

누구의 지시로...???

누구의 돈으로...???

 

 

그녀가 설계했던 우크라 전쟁은 실패했다...

처참하게...

 

---그들은 오랫동안...

우크라를 무장시켰고...

러시아군이 들어오길 기다렷다..

 

---우크라전쟁은 함정이엇다...

우크라에 훨씬 많은 군대가 있었다...

 

---근데 한가지 그들은 잊고 있었다...

러시아에는...

바그너와 체첸이 있다는 사실...

 

 

 

그녀는 국무부에서 일했고...성장했다...

클린턴부터...바이든까지...

 

 

그녀의 지위는 임명직이었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었다는...

권력층이 좋아 할 인물...

필요한 인물이었다는...

전장의 마녀...

 

 

그녀는...오바마, 바이든 정권의 

중요한 두뇌였다...

 

근데...전쟁을 만들기는 잘해도...

결국은 모두 실패였다...

 

모두 바보같은 짓이엇다...

 

 

이제...우파에서도...좌파에서도...

 

 

---우크라전쟁....이스라전쟁...

계속 지원하는 것이...

미국에 무슨 이익이 되는가...???

 

라고 질문하고 잇다...

 

---이런 질문을 가지는 미국인들이

늘어가고 있고..

 

---이제

마녀는 폐기 처분해야 한다...

이들로 선거를 치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