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4.3...러시아 대폭격과 지르콘의 등장....

 

 

 

3월달...미국 탱크 8대가 격파되엇다...

 

6대는 부숴졌고...

2대는 고장나서 버린것으로...

 

 

최근에....란셋드론이 미국전차를 격파햇다..

 

 

란셋드론이...숨어잇는 미국전차를 

 

격파하는 모습...

 

 

3.31일 러시아군의 대폭격이 있었고...

 

 

지르콘이 등장했다...

 

 

지르콘은 이미..

 

3.23일부터 사용되엇다..

 

 

우크라의 주요도시를 공격햇다...

 

 

지르콘은 극초음속 미사일이고...

 

 

키예프에는....6분만에 도착....

 

 

하리코프에는 5분만에 도착...

 

 

자포리자 등지는...3분만에 도착한다..

 

 

이것은...

 

그들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대량생산하고 있고...

 

실전에도 투입란다는 것이다...

 

세계최초의 일이란 것이다...

 

아무도 막을수 없다..

 

미군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결과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더 치명적인 미사일을 개발할 것이다...

 

 

3.31일...야간...

러시아군은 ...우크라를 폭격했다..

 

 

주로 에너지 시설을 공습했다..

 

 

하리코프에서는...

폴란드 용병기지 들이 공격받았다..

 

 

벨고라드 지역 공격에 동원된 부대이다...

 

50여명이상 사망..

 

 

르비프시에서는...가스인프라가 공격받았다...

 

 

스트리시도 공격받앗다..

 

 

오데사에서는 변전소가 공격 받앗다...

 

 

 

 

 

도한 지르곤이 날아와서...

 

해상드론...

다연장미사일이 보관되어 있던 무기고가 

공격 받앗다..

 

---근데...

우크라측이 뭘 격추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어차피 막을수 없는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