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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경상도

사천..지명전골 식당..

by 사마르칸트 2014. 9. 20.

 

 

사진만 올리고

 

깜박 잊고 있엇는데...

 

어느 분이 악플을 달아 놓았네요...

 

지웠습니다.

 

여기 글은 참고만 하시고

 

악플은 달지 말아 주세요...

 

 

 

 

 

 

 

 

사천읍내에서

 

식사합니다...

 

유명한 곳이더군요...

 

지명전골이라고...

 

저 앞쪽 간판 보이는 곳이 입구이고...

 

 

 

이곳은 주차장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고기잡는 어부 랍니다...

 

그래서 각종 어구류등을

 

쌓아 놓은 창고입니다...

 

그래서 조금 지저분해 보입니다...

 

 

 

 

집 마당에는 특이한

 

수조가 있습니다...

 

 

\

 

옛날에는 아마도

 

빗물을 받아서 저장하는 곳이었을 것입니다.

 

 

 

 

 

 

 

 

긱종 해산물이 보입니다.

 

 

 

 

 

아주 싱싱한 문어도  보입니다...

 

 

 

 

일단 이런 싱싱한 재료가 보이면...

 

괜찮은 음식맛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원래는 전골집인데...

 

해물탕이 더 기대됩니다.

 

 

 

이 집에 오면 돈방석에 앉을수 있습니다...

 

 

 

 

조금 일찍 왔더니..

 

조용하네요...

 

주인장에게 물어보니...

 

오늘이 사천에서 항공행사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손님이 별로 없다는...

 

그래도 손님이 꽤 들어 옵니다...

 

 

 

 

 

 

일단 재료가 아주 싱싱합니다...

 

양도 푸짐하고요...

 

 

 

재료가 모두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익히기 시작합니다.

 

 

 

 

해물탕 조금하고...

 

전골도 조금 주문했습니다...

 

 

 

전골도 나름 좋습니다...

 

 

 

 

아주 싱싱한 문어가 익어 갑니다...

 

 

 

 

아주 괜찮은 해물탕입니다...

 

해물탕은 재료가 왕입니다...

 

제 아무리 좋은 양념이 있어도

 

싱싱한 재료 앞에서는 별무소용입니다...

 

 

 

 

그래서 내륙에 있는 도시에서는

 

좋은 해물탕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 정도 선도를 유지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료가 모두 살아 있는 생물 재료들입니다...

 

이 전에

 

내륙에 있는 도시에 가서

 

해물탕을 먹었는데...

 

문어는 살아 있는데...

 

조개류등이 모두 냉장 상태였다는....

 

그래서 맛은 정말 실망이었죠....

 

 

 

 

 

오늘은 사천 바닷가에 와서

 

괜찮은 해산물을 먹고 갑니다...

 

 

 

 

 

055-854-5775

 

경남 사천시 사천읍 수석리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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