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리시버 입니다.
서울에서 온 것 같은데...
옛날 음악다방에서 듣던 풍성한 음이 들린다고 해서
하나 구입 해봤는데요...
기존에 듣던 피셔 리시버랑 비교해 봅니다.
1.디자인이 멋집니다.
부속들도 하나같이 짱짱하고 튼튼합니다.
거의 최근 제품 같은 느낌입니다.
피셔리시버는 이것에 비하면 굉장히 허접하게 보입니다.
2.힘이 좋구나...
소리가 짱짱 합니다...
진공관 피셔리시버에 비하면 출력이 좋은 모양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풍성한 소리입니다.
3.음색은 피셔에 비하면 밋밋합니다.
밝고, 약간 탁한 소리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별 감흥을 못 느꼈습니다.
일단 놔 두었다가
시간 나면 다시 연결해 보아야 겠습니다...
1.음색[1-5] |
2 |
2.해상도[1-5] |
2 |
3.음굵기[1-5] |
4 |
4.음대역[1-5] |
3 |
5.배음[1-5] |
4 |
음색은 평범하나, 음이 아주 굵음..
배음도 좋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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