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경제3] 공급위주의 정책만으로는 실패할수 밖에 없다.

요즘

정부예산의 증가 상태를

2013년  324조원..

2014년 375조원

2015년 375조원

2016년 386조원..

경제의 크기가 줄어...

불황이 되었다고

돈을 더 풀어 경제 크기를 키울려고 한다.

10명의 사람이 있다...

20개의 사과로 1인당 2개씩 가지고 있다.

1분에

1개씩 교환된다.

그러면 경제단위 2가 완성된다.

그런데...

1사람은 사과를 주지 않는다.

다음 1분에는

1.9의 경제단위가 된다.

5분이 되면..

경제단위는 1.5로 경제단위가 줄어든다...

한사람의 욕심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는 줄어든다...

한사람의 손에는 사과가 가득하지만...

나머지 사람은 다시 빈손이 된다.

빈손인 사람이 많을 수록

한손가득 부자인 사람이 태어나고..

경제는 초라하게 작아진다.

아무리 공급을 키워도

엉터리 배분은

경제를 작게 만들고..

다수를 불행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