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바로 옆에는 있는
"주남 오리알"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주변에 오리 요리를 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어버이날이라 손님이 아주 북적입니다.
청둥오리 생고기입니다.
밑반찬은 단촐합니다.
필요할때는 직접 가져다 먹을수도 있습니다.
맛은 담백합니다.
보통 오리하고는 육질이 다릅니다.
담백하면서 졸깃합니다.
식사로는 죽을 줍니다.
검은 콩으로 만든 것인가?
주차창은 잘 되어 있습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아서
주남저수지 구경하고 식사하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 나들이와 식사... > -마창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전면 양촌리...돼지 주물럭 먹어러 갔습니다. (0) | 2013.06.03 |
---|---|
둥지횟집에서 갑오징어 먹은 이야기... (0) | 2013.05.15 |
숲속의 정원 같은 "언양불고기" (0) | 2013.05.08 |
▲▲▲광려산-진북면 (0) | 2013.05.04 |
▲▲▲적석산-마산 진전면 (0) | 2013.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