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를 봐야 한단다.
오타루는 좁은 지역이라
걸어 다닌다.
무슨 영화로 인해 유명해진 모양이다.
-오겡키데스까...
소리를 질러야 한단다.
-무슨 말인지..
저기 보이는 다리가 끝이다.
일부 구간만 관광용으로 꾸며 놓은 것...
일제시대 건물을 볼수 있다.
아마도 영화에 나와서 유명해진 것 같은데...
관광객이 엄청 많고...
여행의 필수 코스 라고 한다.
이런 모양의 건물들은 많이 본 기억이 있다.
어릴때... 길을 다니다 보면...
일제시대 건물들이 많았다.
촌에 가도 가끔 있었다.
저렇게 조그만 창을 내놓은 건물들...
여기서 걸어서 오르골 전시장으로 간다.
조금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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