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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그외지역

북해도 여행2...오타루 운하...

by 사마르칸트 2017. 12. 24.


운하를 봐야 한단다.


오타루는 좁은 지역이라


걸어 다닌다.







무슨 영화로 인해 유명해진 모양이다.


-오겡키데스까...


소리를 질러야 한단다.


-무슨 말인지..





저기 보이는 다리가 끝이다.


일부 구간만 관광용으로 꾸며 놓은 것...


일제시대 건물을 볼수 있다.


아마도 영화에 나와서 유명해진 것 같은데...


관광객이 엄청 많고...


여행의 필수 코스 라고 한다.














이런 모양의 건물들은 많이 본 기억이 있다.


어릴때... 길을 다니다 보면...


일제시대 건물들이 많았다.


촌에 가도 가끔 있었다.


저렇게 조그만 창을 내놓은 건물들...














여기서 걸어서 오르골 전시장으로 간다.

조금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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