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업무차 들렀다가...
가까운 봉은사에 들러봅니다...
공사가 한창이군요...
근데..
중요한 절치고...
입구의 사천왕상은...너무 허접 한 것 아닌가...
올때마다 드는 생각..
소원을 담은 등은...
하늘가득 메달려 있는데...
요즘 워낙...
땡중들이 설친다는 소식에
맘이 편치 않은 절집...
절집에 오면
욕심을 버려야 할텐데...
욕심으로 가득찬 땡중들이
거득하니...
절집에 와서도
부처를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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