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가는길에 들른 휴게소...
괜찮은 커피와 황금색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한 숨 푹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기사님이
청송 근처의 이름모를 휴게소에 세웁니다.
여기는
유명한 커피 볶는 집이 있답니다.
사장님이 아주 유명한 카페라고
자랑이십니다.
언뜻 봐도
우와
맛있는 커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뒷뜰에는
황홀한 경치가 있습니다.
은행나무가 아름답습니다.
노란 색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날씨가 흐립니다.
그래도 은행잎은 싱싱하군요..
진한 커피 한잔과
황금색 은행 나무를 뒤로 하고
주왕산으로 갑니다.
'■ 자연...야생화...동물 > ■11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0) | 2016.11.07 |
---|---|
주왕산 단풍놀이...단풍을 찍어봅니다. (0) | 2013.11.04 |
주왕산 단풍놀이...산에 올라갑니다. (0) | 2013.11.04 |
주왕산 단풍놀이...국립공원이라고 쓰고 장터라고 읽는다. (0) | 2013.11.04 |
주왕산 단풍놀이-청송 가는 길 (0) | 2013.1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