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야생화...동물/■2월230 광양 매화마을...8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7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6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5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4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3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2 2020. 2. 28. 광양 매화마을...1 세상은 어수선 해도...봄은 온다. 오늘은 조용히 광양의 매화마을로 잠입한다. 춘궁을 이기지 못해... 오늘은 매화마을에 온 중에 제일 좋았던 날이다. 매화축제는 봄날의 환상이 아니라... 봄날의 환상을 깨는...더러운 축제였다. 귀를 찢는 트롯트... 길에 흘러넘치는 쓰레기... 대낮부터 .. 2020. 2. 28. 달마산 야생화...산자고,노루귀,매화3 2020. 2. 25. 달마산 야생화...산자고,노루귀,매화2 2020. 2. 25. 달마산 야생화...산자고,노루귀,매화 예상보다 적은 야생화... 양지 바른 곳에만 옹기종기... 2020. 2. 25. 달마산...달마고도...도솔암5 군수야...군수야... 등산로 정비 좀해라... 사람 잡겠다. 아이고 무릎이야.. 2020. 2. 24. 달마산...달마고도...도솔암4 조용히 도솔암만 갔다올려 했는데... 떡봉까지.. 와....유격이다. 밧줄타고... 정말 싫어... 2020. 2. 24. 달마산...달마고도...도솔암3 2020. 2. 24. 달마산...달마고도...도솔암2 커다란 얼굴형상을 한 바위... 그리고 그 안에 보이는 얼굴형상 바위... 2020. 2. 24. 달마산...달마고도...도솔암1 어수선한 시절... 이러때는..사람 별로 없는 조용한 산속으로... -해남 달마산... 근데...도착하니...뭔 차가 이리 많은지... 다행인 것은... 버스가 별로 없네... -더우기...휴게소에서... 아침부터 술판 벌이고... 화장실에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이런 이상한 인간들이 없어서 좋네요... 2020. 2. 24. 댕기 흰죽지...고흥 해창만3 2020. 2. 19. 댕기 흰죽지...고흥 해창만2 2020. 2. 19. 댕기 흰죽지...고흥 해창만 2020. 2. 19. 변산바람꽃...봉래산 여기는 골짜기라 너무 어두워서 혼났네요.. 2020. 2. 19. 복수초...나로도 봉래산3 2020. 2. 19. 복수초...나로도 봉래산2 2020. 2. 19. 복수초...나로도 봉래산 오랜만에 찾아간 나로도... 어찌나 춥던지... 손이 시려서 카메라 셔터 몇번 누루고... 손집어 넣고... 낮이 되니..좀 풀리는데... 꽃들도 다들 고생이 많네... 2020. 2. 19. 매화...의림사 인근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7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6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5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4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3 2020. 2. 17. 노루귀...의림사 인근 2 2020. 2. 17.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