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역사/ 2.중세사
폴란드-리투아니아 대공국 [1569-1795]
사마르칸트
2022. 3. 13. 16:48
-오늘날 우-러전쟁의
시발점이 되는 나라이다.
-16세기
한 200여년 존재했던 나라인데...
오늘날의 폴란드..등의 나라가
정체성을 가지기 시작했던 국가...
-형식은....폴란드왕국...
리투아니아 지배형식
-정치세력은...
-폴란드왕 + 귀족정...
-왕권은 제한되어 있었고...귀족정이 활발...
즉...중앙권력은 제한되어 있었고...
지방분권이 활발했다는...
-이 시기는...
절대왕권의 시대에서...
현대의 시민정치로
바껴가는 과정의 국가들이다...
-결국에는...
러시아제국..프로이센...오스트리아제국으로
분할 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짐..
-1918년 에야...
다시 폴란드 독립국이 나타남...
-지도를 잘 보면...
오늘날...우크라이나의 대부분이...
폴란드 왕국의 영토이다...
-동부쪽은 러시아 영향권...
-요즘 우-러전쟁중에
유럽에서
가장 강성으로 대응하는 나라가
폴란드이다...
아마 이때 영광을 다시 찾고 싶은 모양...
아니면...
아직도 16세기로 착각하고 있는지...
-지도를 잘보면...
드네프르강을 경계로
키예프 지역은...
러시아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