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태....러시아발...

 

1998년 러시아의 채무불이행으로 

공격적 레버리지 투자에 나섰던 

미국의 헤지펀드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가 파산했던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카르멘 라인하트 세계은행(W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에 불과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에 누가 노출돼있는지 알기 어렵다"면서 

"1998년 당시 LTCM 사태도 레이더에 미리 감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디폴트...파산....부도...

-누가 러시아 채권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알수 없다.

-주로 헤지펀드...

 

-한곳의 파산은...도미노...연쇄반응이 일어남...

 

-은행...투자은행....헤지펀드....

모두 서로 물리고 물린 상태...

 

-이 장면에서...정부가 개입한다...

 

-이런 연쇄반응은....곧 핵폭탄같은...

경제 충격...경제대공황...

 

-정부의 신용보증....

무제한 자금지원....

 

-어짜피...돈을 찍어 내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입력으로 끝....

 

-그래서...현대에서는

대공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

 

-과거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었음...

 

 

 

https://news.v.daum.net/v/20220317092046851

서방에 '디폴트 공' 넘긴 러시아..WB "제 2의 롱텀캐피털 사태 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