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배영감 상태가...
---실제로 말실수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도 일부 있었다.
--폴란드에서 미군 장병을 만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결사 항전을 치켜세우면서
"현장에 가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발언 직후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절대 파병할 수 없다던
기존 입장이 달라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고,
백악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투입은 없다고
다시 한번 설명해야 했다.
---또 러시아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그대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마치 미국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되자,
백악관은 이번에도
"미국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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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정치인 인줄 알았는데...
-우크라 문제만 나오면...
이성을 잃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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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니...
바이든 아들이...
우크라의 바이오랩 지분을
상당히 가지고 있었다는 소문...
-그 바이오랩들이...러시아 수중에...
-아마도...그 실험실이...
뭔 제약사와 연계된 실험실 같은데..
-우크라와...바이든 일가의 연계설은...
미국내에서도 말이 많다지...
특검도 하고...
-바이든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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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전쟁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는가...
-과연...
이라크...아프칸의 전쟁 때에도...
그렇게 분노 하였는가...???
-중동사람 목숨은 개,돼지인가...???
-그럼...도살자는 누구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327195404481
[우크라 침공] "푸틴은 폭력배·도살자"..거칠어진 바이든 의도는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표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고도로 계산된 외교 전략인지, 격앙된 감정 탓에 새어 나온 말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327205802904
[우크라 침공] 바이든 도살자 발언에 마크롱 긴장 고조 우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멈춰 세우려면 단어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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