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배영감 상태가...

사마르칸트 2022. 3. 27. 21:32

 

---실제로 말실수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도 일부 있었다.

 

--폴란드에서 미군 장병을 만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결사 항전을 치켜세우면서

"현장에 가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발언 직후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절대 파병할 수 없다던

기존 입장이 달라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고,

백악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투입은 없다고

다시 한번 설명해야 했다.

 

 

---또 러시아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그대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마치 미국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되자,

백악관은 이번에도

"미국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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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정치인 인줄 알았는데...

 

-우크라 문제만 나오면...

이성을 잃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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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니...

바이든 아들이...

우크라의 바이오랩 지분을

상당히 가지고 있었다는 소문...

 

-그 바이오랩들이...러시아 수중에...

 

-아마도...그 실험실이...

뭔 제약사와 연계된 실험실 같은데..

 

-우크라와...바이든 일가의 연계설은...

미국내에서도 말이 많다지...

특검도 하고...

 

-바이든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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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전쟁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는가...

 

-과연...

이라크...아프칸의 전쟁 때에도...

그렇게 분노 하였는가...???

 

-중동사람 목숨은 개,돼지인가...???

 

-그럼...도살자는 누구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327195404481

 

[우크라 침공] "푸틴은 폭력배·도살자"..거칠어진 바이든 의도는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표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고도로 계산된 외교 전략인지, 격앙된 감정 탓에 새어 나온 말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327205802904

 

[우크라 침공] 바이든 도살자 발언에 마크롱 긴장 고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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