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실제 전황3

사마르칸트 2022. 3. 30. 22:27

-현재...

우-러 간 5차 평화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많은 전문가들은...

이 회담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왜...???

러시아가 특수작전이 진행중이라고 했다.

전쟁이 끝났다고 한적이 없다...

 

-러시아군의 움직임은 후퇴가 아니라...

기동전술의 일환으로...

작전은 진행중 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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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은 시작부터...

이상한 점이 많았다.

 

-러시아는 20만의 병력을 동원했다.

 

-근데...우크라는 정규군만...20만 이상...

총동원령을 내렸는데...

동원된 예비군은...얼마일까..

최소 30-40만은 되지 않을까...

 

-보통 60만정도라고 한다...

 

-러시아군의 규모에

전쟁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의아했을 것...

최소한 100만 정도는 동원해야...

 

cf)미군도 이라크전에 생각보다

적은 병력을 투입했는데...

미군이야...

공중지원으로 커버를 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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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냐고...

침략군이 훨씬 더 작다니...

 

-그기에다가...

전면전이 아니라....

특수작전...???

 

-대대전술단...인명피해가 많은...???

-제한된 공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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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전에 한 것처럼...

-한달동안의 무차별 폭격....이후...

-대대적인 기동전술...

 

-이런 건 애초에 없었다...

그냥...제한적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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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푸틴의 구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전문가들 의견에는...

-애초에...

 

-북쪽의 키예프와

남쪽의 오데사항구에 대한....

공격은...

 

-주공이 아니라...

시선끌기용...

방어군의 병력분산용이었고...

 

-주공은...

마리우폴을 포함은 남쪽 전장....

 

-실제로 마리우폴등의

남쪽 전장은 정리되어 가고 있고...

 

-다음은...동부전선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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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예전 전쟁수준으로 하자면...

-키예프는 예전에 무차별 폭격을 했어야...

-한데...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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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푸틴의 구상은...

친러주민이 있는 곳을

장악하는게

마지막 구상일 것 같다는...

 

-즉...최소한...

동남부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

 

-우크라 애들이...

러시아계를 더이상

괴롭히지 않게...

 

 

cf)민스크협정[2014년]

->분쟁지역에 자치권을 주어, 독립시키자.

서로 관여하지 말자...는 내용...

 

->우크라는 애시당초...지킬 생각이 없었고...

미국은...아주 성의 없이 대했다.

결과는...전쟁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르몽드의 월간 '디플로마크' 최신호에 그에 관한 설명이 있다.

"2014년 9월 체결된 민스크 의정서는

프랑스와 독일에게

돈바스 분쟁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고

협상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뒤 그 절차는 지연됐다.

키예프가 협정에 명시된 대로

돈바스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독일의 반응도 없었다.

크렘린은 두 나라가 우크라이나 편을 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번에는 미국과 직접 협상을 시도했다.

미국을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후원자로 본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30214732939

 

러군, 키이우·체르니히우 공격 계속.."전쟁 서둘러 끝낼 의도 없다"(종합)

기사내용 요약 체르니히우 주지사 "러군, 주거용건물·도서관·쇼핑센터 공격 계속" "로켓 발사할 때마다 푸틴 자신의 관에 또 다른 못을 박고 있다" 러군, 키이우 시내·교외에도 포격 계속…"두

news.v.daum.net

 

https://www.youtube.com/watch?v=8e3JnefxeLM&t=53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