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왈저...왈왈 짖지마소...

사마르칸트 2022. 4. 25. 15:4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의롭지 못한 전쟁이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인정해주자는 주장은

정의롭지도 민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먼로주의....미국 5대 대통령...

유럽과 아메리카간의 상호 불간섭...

즉...아메리카는 우리땅...

유럽은 간섭하지마...

 

->이것도...정의 롭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다고 해야지...

 

 

 

---우크라이나인들의 저항이야말로 

이번 전쟁이 부정의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강도가 경찰에 저항하면...

정의로운 건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는 다르고 

->당연히..다르지..

웃기는 영감...

이라크 침공은 국제적으로 사기쳐서...

쳐들어 간거고..

 

 

---1939년 소련의 핀란드 침공과 유사하다.

->언제적 이야기 꺼네냐...

그때는 2차대전의 일부...

히틀러가 유럽먹고...

스탈린에게는 필란드 떼준것...

둘이 밀약...

 

-이게 그거랑 같냐..이분도 치맨가...

 

 

---1989년 이후

나토 확장 요구로 이어졌다.

안보를 필요로 한 것은

동유럽이지 러시아가 아니었다. 

->나토 확장이 마치...

동유럽이 원해서 한것 같이...

 

-미국무성 애들이...

90년대 부터...

지속적으로 작업 했다는 것..

주로 동유럽 출신들이..나서고..

 

그럼...쿠바가 핵미사일 설치 할려다...

막힌 건 뭐냐...

쿠바도 안보가 필요 했거던...

 

 

---하지만 저항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분명한 권리이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것은 러시아인들이다.

민간인 살해에 대한 비난은 러시아를 향해야 한다.”

 

->그래...중동에서 미국이 민간인 죽인 건...

정당 한거냐...

정당한 학살도 있냐...

이분도 선택적 정의이군...

변절자...

 

 

---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돈바스 지역에

일종의 자치를 부여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그렇게 해왔는데

러시아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요새 글이 잘 안보이는지...공부 안하나봐..

그런 일 없거든요...

 

 

---만약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잔류한다면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선 안된다.

제재의 지속은 

 

->서유럽 망하고...EU 분리되요...

정신 차리세요..

 

 

---“잘 모르겠다.

지금은 패권이 둘이 아니라 셋이며,

EU가 이 상황에 잘 대처한다면 넷이 될 수도 있고,

동맹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새로운 형태의 협력을 강요할 수 있다.”

 

->갑자기...엉뚱한...지구온난화...

이분도 다 됐네...

 

 

---왈저는

모든 전쟁을 부정하는 평화주의와

모든 전쟁이 정당화된다고 보는

현실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전쟁 개시, 전쟁 수행, 전쟁 종결 등

전쟁의 각 국면에 대해 정의로운지에 대한

도덕적 판단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전쟁을 합리화하다...

 

->그 도덕은 선택적 도덕...

니 꼴린데로...

 

-이분 전쟁광...변절자...스타일..

 

-뭐 이런 상태도 안 좋은 인간을...

 

CF)이런 사고방식...

선택적 정의를 애용하는

사람은

전쟁을 애찬할수 있고...

잘못하면...

나치를 찬양할수도 있다.

 

-내가 하는 전쟁은 정의로운 것...

십자군...

 

-이딴 정신 상태로는...

-전쟁을 막을 수도...

비극을 예방 할수 도 없다.

 

 

 

https://news.v.daum.net/v/20220425142757122

 

마이클 왈저 "안보가 필요한 것은 동유럽이지 러시아가 아니었다"..우크라 전쟁, 나토 확장 책임

[경향신문] ‘정의전쟁론’ 이론가 왈저 인터뷰 러시아의 정의롭지 못한 전쟁 우크라 양보 주장은 비민주적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석달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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