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지혜/■Economy

'2020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소득의 정의.

사마르칸트 2020. 12. 26. 10:51

'2020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2019년 가처분 소득 기준 '지니 계수'는 

0.339로 전년(0.345) 대비 0.006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니 계수는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0'에 가까울수록 평등,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

 

 

-경제 정책의 방향성이 옳다는 것이다.

 

-댓글을 보니...심히 한심한데.

 

----"은행에서 찍어낸 돈으로 배불리는척 하는거는 삼척동자도 하겠어요"

-이런 한심한 놈도 있는 데...

-이렇게 쉬운 걸...그동안 안했다는...

-왜...관심이 없거든...개돼지들 한테는...

 

-개돼지들이....

자기 주머니를 채워주는 정권을....

비난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태...

 

---또 어떤 놈은...

복지타령하다가...

아르헤티나처럼 망한다???

 

-아르헨티나가 뭘 만드냐....

-자동차만드냐, 휴대폰 만드냐, 반도체만드냐...

그냥 농업국이다.

 

-지주들만 배부른 나라...

그래서 망한 거지...

 

-복지 때문에 망했다??? 별 한심한 놈들..

 

-필리핀 가 봤지....

온 나라가...

대지주들의 세상...

이게 바로

근본없는 자본주의의 끝장판...

그냥은 절대로

좋은 나라가 될수 없다는...

 

 

 

news.v.daum.net/v/20201217120101097

 

저소득층 곳간 채워준 정부..작년 소득 격차 '역대 최저'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작년 소득 격차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1분위(하위 20%) 가구의 시장 소득은 감소했지만, 정부 지원(공적 이전 소득)을 반영한 가처분 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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