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잃은 국민과 부패한 독재자의 종말...
역사는 피를 먹고 자라는가......
-우크라이나는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독재아래 만성적인 부정부패, 실업,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음
-2013년 11월 부터 야권의 반정부 시위
-수년동안 EU와 협력협정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었음
-러시아 푸틴의 강력한 반발
-러시아 중심의 새로운 경제체계 구성 중
-2013년 11월 EU와 협상중단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짐
-대규모 반정부 시위 시작
-우크라이나 정부와 여당이 집회·시위 규제법 만들어 대응
"엄벌에 쳐하라"
-2월 19일 정부가 시위대와 협상 시작..
-2월 20일 목요일...수도 키예프에 저격수 투입
-시위대 집계 100여명이상 사망, 500여명 이상 부상
-2월 21일 독재자 야누코비치는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로 도주
-'오렌지 혁명'의 주역인 율리야 티모셴코 집권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국민들의 희망을 짓 밟은
부패한 독재정권의 말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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