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상구조 - 섭입대 지진 - 어스패러티(asperity)

 

지진이란

 

지각판사이에 발생하는

 

마찰력으로 인한

 

응력이 해소되는

 

연속적인 과정이며, 결과이다.

 

 

 

 

 

지구의 육지는 크게 7개의 판으로 구성

 

 

 

 

진도 4이상의 지진 발생지역 표시

 

 

 

 

 

일본은 4개의 판상구조가 연접

 

 

 

 

 

 

 

지구상 지진의 10%가 일본 일대에서 발생

 

 

 

 

 

-섭입대 지진

  

 

지질 구조의 단면을 보면...

 

 

 

 

태평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되고 있다.

 

 

 

 

 

태평양판이 조금씩 미끄러져 들어감

 

 

대륙판에는 응력이 쌓이고 있음

 

 

 

 

 

 

응력이 한계치에 도달하면...

 

 

대륙판의 응력이 마찰력보다  크지게 되면

 

지표도 상승...

 

 

 

 

마찰력을 이기는 응력의 발생...

 

 

 

강력한 지각의 이동과 분열...

 

 

 

 

대륙판은 펴지면서

 

강한 에너지를 위로 발산... 대륙판 지각이 갈라짐

 

이것이 지진이다...

 

그러므로 평소에는 대륙판이 좌측으로 조끔씩 움직이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측으로 크고 빠르게 이동..

 

 

 

 

 

지진 발생전에 지표의 상승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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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패러티(asperity)의 존재

 

-단층면에서 서로 단단하게 물려있는 지역

 

-판 사이 경계는 균일하게 물려있지 않다.

 

-어스패러티라는 좁은 지점이 존재하고

 

-이곳이 응력을 일으키고

 

-지진의 원인점이 된다.

 

 

 

 

 

 

균일한 접촉이 아니라, 어스패러티라는 좁은 돌출부가 존재...

 

 

 

 

 

 

섭입하는 판사이에서

 

어스패러티에 응력이 발생

 

 

 

강력한 응력이 발생하면..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하며

 

지진이 발생...

 

 

 

어스패러티는 아주 많다...

 

 

 

 

 

 

 

 

어스패러티마다

고유의 지진파가 관찰 된다.

 

 

 

 

 

그러므로 지진파를 대조 비교 하므로써...

 

지진을 일으킨 어스패러티를 알수 있고...

 

그 주기를 관찰 하므로써..

 

지진 발생을 예측 할수도 있다.

 

 

작은 지진은 한 개의 어스패러키에 의해 발생하고

 

대지진은 여러 어스패러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