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미국 언론 수준...

cf)어저께는...

마리우폴에서

수백명의 아조프가...

10여만의 민간인을 방패막이로...

저항하고 있는 가운데...

 

-헬기 2-3대가 아조프의 고위급들을

탈출 시키려다가...모두 격추되었다는...

근데...그 와중에...

프랑스 장교가...있었다는 소문...

또는...나토군 장성이 있다는 소문...

결국 나토군이 아조프를 훈련 시켰다는...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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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이를 다룬 칼럼을 실었다. 

->누가 쓴지는 관심도 없지만...수준 하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패하는 기색이 뚜렷하다. 

현대화된 막강한 전력을 가졌다는 

러시아군의 명성도, 러시아의 경제도 누더기가 됐다. 

냉전 종식 후 크게 반목하던 서방국들은 전에 없이 뭉쳤다. 

 

->실패...???

전쟁을 경험한 미군 장교들은...

러시아군의 전투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왠...봉창...???

 

->경제...???

전쟁하는 나라가...

경제가 좋은 나라가 어디있냐...

그래도 식량, 석유 넘쳐나는 나라다...

회복하는 건...시간문제일뿐...

전쟁 끝나면...

어차피 모두 달려가서 줄서야...

왜...???

제일 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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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오래전부터 

암묵적으로나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망가트리려 시도해 왔다. 

 

->역사책 좀 봐라...

우크라에 나라가 있었는지...

500년전...

몽골이 물러간 땅에...

생긴건 백인인데...

하는 짓은 몽골과 비슷한...

이상한 무리들이 눌러 앉았다는...

뭘 망가뜨려...

나라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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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를 보면 러시아 지도자들은

빠르게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오판해 전쟁을 일으켰고,

그 대가를 치러왔다.

니콜라스 2세 황제가 러일전쟁에서 패배한 뒤 몇 년 뒤

300년 이어진 로마노프왕조가 러시아 혁명으로 무너졌다.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전의 패배로 무너졌다. 

 

->19세기에 개판 안친 나라도 있나...

미국의 남북전쟁...동족상잔...

1차대전...2차대전...

세상에 전쟁 일으킨 놈이 누구냐고..???

 

->아프카니스탄....???

미국이 야반도주하고...

백성들이 굶어 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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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선에서 그는 빅토르 야뉴코비치를 지지했다.

그러나 부정선거 의혹이 커지고 민족주의가 강화되면서

오렌지 혁명이 일어나

친서방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이 등장했다. 

 

->오렌지 혁명....???

미국의 돈과...

우크라의 아조프들이 일으킨 쿠데타...

친서방의 유센코도 부패한 자...

젤렌스키도 부패한 자...

선거가 뭔 의미가 있다고..

 

 

---러시아는 마이단 시위를 미국이 조종한 쿠데타라며

2014년 크름반도를 침공해 합병했으며

자원이 풍부한 우크라이나 동부 산업 지대인

돈바스에서 반군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정치인들이 자랑 스러워 했다는...쿠데타...

미국인들이 국회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운...

 

->집권한 자들이..일으킨 엄청난 폭압 정치는

모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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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 세력에게 중앙정부의 결정에 대한

거부권을 부여한 민스크협정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협정이 이행되지 못했고

2022년까지 전쟁이 지속됐으며,

민간인 포함한 사망자가 1만4000명에 달했다. 

 

->민스크 협정이 이행 안된게...

우크라집권층이 자율권을 거부한게

이유인데...뭔 개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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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우크라이나를 복속하는데

계속 실패한 이유를 노보로시야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18세기 에카테리나 대제가 노보로시야 땅을 정복하고

둘러보았을 때 이 지역이 처참할 정도로

가난하고 낙후한 것을 감추기 위해

장군들이 건물 정면을 개축한 "포템킨 마을"이 등장했었다.

 

->18세기...???

18,19세기 일반 백성들의 삶이란게...

얼마나 엉망이던지...

시민혁명이 시작되었다는...

어디나 마찬가지..

 

->우크라이나는 복속이 아니라...

원래 나라가 없던...지역 이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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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전임 대통령 2명의

러시아 자문관 출신으로 현재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인 피오나 힐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배신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가 제시한 러시아 세상의 비전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럼프는....전진배치된....나토군을 뺄려고 했다.

긴장완화를 위해...

또람뿌의 정책은 재평가되어야...

물론 네오콘들이 지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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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크라이나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기지와 

화학무기연구소가 있다는 

도깨비같은 소리를 지어내고 있다. 

 

->이 사람은 뉴스도 안보는 가봐...

->나토 전진배치는 다 아는 사실인데...

->우크라군...나토군이 훈련시킨 것도 다 아는 사실...

 

->생화학연구소..

바이든 아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소문...

 

->러시아군이 연구소를 차지하자...

미국정부에서 난리가 났다는...

뉴스나 좀 보고...

 

cf)누가 쓴지는 관심도 없지만...

뉴욕 타임즈...수준하고는.

한국의 어디 신문하고 같은 소릴...

 

-어디 한줄이라도...

진실이거나...공감이 안가는...

저런 무식한 놈이

칼럼씩이나 쓰고...

 

 

 

https://news.v.daum.net/v/20220404094757429

푸틴, 유독 우크라서 실패 거듭.."러 역사서 전쟁 패배 지도자는 축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