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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마리우폴...최후통첩

by 사마르칸트 2022. 4. 17.

-기자들이 이상한 기사를

적어놔서...

 

 

---러시아가 또 다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을 향해 무기를

버리고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항전 까지는 아니고...지하에 숨어 있다는...

총알도 없고...식량도 없고...탈출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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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체프는

"무기를 버린 자들의 목숨은 살려줄 것"이라고 했다.

외신들은 러시아 쪽이 우크라이나군에 대해 투항할 경우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포로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 살려준다는이야기는 아니다...

제네바 협약상...

전쟁포로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기에 맞는 대접을 할것이고...

 

-용병은...전쟁포로 아니다...

 

-지금 지하에..

용병 + 아조프 + 연구원 250명 + 나토 장성[별셋]

있다는 데...

 

-이들은...군법에 따라...

운이 좋으면...

시베리아 감옥소로...평생...

 

-연구원이 있다는 소문...

뭘 연구했는지...밝혀야...

 

-그래서...키예프에서는...

절대 항복 하지말고...

전원 옥쇄하라는...

 

-참...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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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후에는...

-처음에는 지하에 연기를 피울려고 했다는데...

서방에서 화학공격...

하도 지랄을 해서...

 

-이번에는...물로 채운단다...

 

-그냥 항복해라...

 

 

cf)평화협상...???

전쟁전에...

개전 초에...하는게

평화 협상이지...

이제 2차 작전이 진행중인데...

뭔 협상..

이제는 항복협상만 남았다는...

 

 

 

https://news.v.daum.net/v/20220417151648699

 

러, 마리우폴에 또 최후통첩 "무기 버리고 떠나라"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러시아가 또 다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을 향해 무기를 버리고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417141607091

 

러 "마리우폴 완전 점령"..'평화협상 중단' 우려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주요 요충지인 남동부 도시 마리우폴을 완전히 점령했다며, 마리우폴에 남은 우크라이나 병력이 항복하지 않으면 사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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