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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서방의 지원..독일...

by 사마르칸트 2022. 4. 18.

-대전차 미사일...2만기 이상 지원되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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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EU 수장...

 

-산부인과의사..

-가족부장관...노동부장관...국방부장관...

-독일군이

완전히 당나라군대가 되었다는...

 

-총이 없어서...빗자루 들고...

-총알도 없단다...

주고는 싶은 데...

우크라에 지원못해 준단다...

 

-세상에 어떻게

산부인과의사에게 군대를

맡기노...

전쟁은 안하고...애만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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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독일 빌트지 인터뷰에서

향후 대(對)러시아 6차 제재안과 관련해

“은행업을 계속 살펴보고 있다”면서

“그 안에서도 비중이 37%에 달하는

스베르방크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EU는 러시아 은행 여러 곳을 제재 목록에 올렸으나,

유럽에 공급되는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대금 결제 창구인

스베르방크와 가스프롬방크는 제외했다.

 

->할려면 빨리 해봐라...

러시아산...

석유, 가스 다 끊겠다고...???

 

-프랑스 대선 끝나면...결정한다메...

마크롱 지원한다고...

 

-에너지 가격...3-4배 상승..

-모든 물가...10배정도 오를 듯...

 

-아마도

독일에서 폭동 일어 나고...

나치 다시 등장 할거다...

그럴 노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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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 매체 1945는

“정직하게 말하면,

우크라이나군이 승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군의 최우선 목표는

초기 공세에서 살아남는 것과

러시아군이 보급로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어느 것도 쉽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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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과 군사 전문가들은

돈바스 전투가 수 주내에 시작돼 수개월 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익명을 원한 미 정부 당국자는

“(돈바스 전선은) 수 주간 전선이 움직이지 않는,

지루하고 추잡한 전쟁이 될 것”이라고 NYT에 전했다. 

 

->뭔 대단한 정보라고...익명씩이나...

그런건 너거들...희망사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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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CNA의 제프리 에드먼즈 연구원은

“러시아군은 (전쟁 기간과 비용 때문이 아니라)

시가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전선을 동쪽으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돈바스는 들판과 농장뿐이다.

언덕이나 구릉도 거의 없는 허허벌판이다.

돈바스 분쟁에 참여했던

퇴역 군인인 막심 피노긴은 “숨을 곳이 전혀 없다”며

“포병들이 수십㎞ 거리에서

포화를 퍼붓는 방식의 화력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미국에는 저런 사람도

월급주고 쓰는 가베...

 

-시가전 계속하고 있잖아...

기동전도 하고...

뭔말...하는지...

 

 

 

 

 

https://news.v.daum.net/v/20220418064431693

 

EU 수장 "무기 신속 지급만이 우크라 살아남을 방법"..러 스베르방크 제재·석유 금수 검토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회원국들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신속히 지급할 것을 촉구하고,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418050041442

 

푸틴이 노린 전투로 바뀌었다..돈바스 '추잡한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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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418021311723

 

EU 집행위원장 "러시아 최대은행 제재·석유 금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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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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