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미 국무부...???

-미국의 정부체계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웃을 잔혹하게 대하며

자유와 해방을 탄압하고 없애버리는

세상을 만들려 하는 정부를 화나게 한 건

칭찬이나 다름없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하다...

외국과의 마찰상황에서

어떤 정치적인 상황판단도 없이

이런 강성 발언을 한다는게...

 

-일개 공무원이 아니라는...

마치 또 다른 하나의 권력같이

발언한다는...

신기하네...

 

-다른 부처와 조율된...

발언인지...

 

-이정도면...

대통령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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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진실 전달자,

존 커비(미 국방부 대변인),

젠 사키(미 백악관 대변인) 및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보인 충격적인

유혈 행동의 진실을 놀라울 정도로 잘 전달한

다수 언론인들과 함께 (러시아 정부의)

증오의 대상이 됐다는 것은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일개 부처의 공무원이...

국방부, 백안관같은....

강력한 권력집단...과

동등한

또다른 하나의 권력집단 같다는...

 

-근데...

국무부에서

그동안 해온 일...

 

-전에 뚱땡이아줌마가...

국회의원의 닥달에...

실토한 뭔 실험실이야기...

 

-그안에서...

뭔 수작들을 부리고 있는지...

 

-국무부가 힘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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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매노인은....

치료를 받는게...

 

-백악관이 약해졌는지...

 

-국무성이 큰소리 치고 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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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청구서...

또 날아 왔네...

 

-러시아의 달러를 맘대로 훔치다...

-선전포고도 안 했는데...

 

-그래서...요즘...

각국이...미국에 맡겨 놓았던...

금을...

전부 본국으로 옮기는 중....

 

-언제 날강도 당할지 모르니...

 

-이제...달러, 유로는 믿을 수 없는...

휴지조각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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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실업은 반 세기 만에 최저 수준이고,

금리 인상 시나리오에도 주식 시장은 활황이다.

 

---식품과 휘발유 등 소비 품목의 물가가 급등해서다.

미국의 현재 인플레이션은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멕시코 국경을 넘는 기록적인 수의 이민자 문제,

 

---폭력 범죄 증가 등의 이슈...

 

->부자들은 돈을 더 벌고....

서민들이 살기에는...

돈도 없고...

불안하다는...

 

-그기에다...핵폭탄 맞을 걱정도 해야...

 

-그냥...투표도 부자들 끼리 해라...

 

 

https://news.v.daum.net/v/20220422060621442

"러시아를 화나게 했다는 건 칭찬"-미 국무부 대변인

 

https://news.v.daum.net/v/20220422062803688

젤렌스키 "경제 손실 복구에 매달 8.7조 필요"

 

https://news.v.daum.net/v/20220422060853454

바이든 중간선거 어쩌나..아프간 철군 후 40% 초반 지지율 요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