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의원과의 대담...2

---러시아는...엄청난 자원부국이다.

러시아를 분열시킬수만 있으면..
수십명의 억만장자가 나올수 있다는...

 

-1991년 소련이 해체하자...
우리는 러시아로 진격했다.

 

-소련은 해체되었고...
바르샤바 조약 또한 해체되었다.

 

-근데...나토는 해체하지 않았다.
나토의 유일한 목적은...
소련에 대항하는 것이었다.
근데...소련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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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영국은...
엄청난 양의 무기를 보내고 있다...

 

-무고한 우크라군인, 러시아군인들이...
불필요하게 죽을 것이다...

 

-미국, 나토...
우크라 사람들이 얼마나 죽던지..
상관 안 해...
우리가 이기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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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러시아는 평화를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러시아는 평화 협정을 제시 했고...
나토는 개무시 했다.

 

---러시아의 공격은...
계획된 전쟁이 아니다...

 

---통상...선제공격은...
3배 많은 부대가 있어야 승산이 있다.

 

---우크라는 25만 군대가 있었고...
러시아는 16만이 있었다...

 

-우크라군은 돈바스지역을
선제공격 하기 위해
전진 배치되어 있었다.
[실제로....우카라군이 돈바스지역에
선제 포격을 시작했다...
나토관계자 증언]

 

-우크라의
공격을 기다리기 보다
선제공격을 택한 것이다.

 

-러시아의 선제공격...
키예프 전선의 진격은....
협상을 위한 압박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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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을 보면....
러시아 탱크가 지나가는 길에...
주민 수십명이 가로 막았고...
러시아 탱크는 멈췄다...

 

-만일

미군의 탱크가 지나가는데...
막는 다면...
속도를 줄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게 더 일반적이다.

 

-이것으로 알수 있는 건...
러시아군의 교전수칙이
매우 신중했다는 것이다.

 

-즉...
증오, 반감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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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전기, 방송, 수도 시설, 교량을
공격하지 않았다.

 

-즉...그들은...
전쟁의 승리가 아니라..
우크라와
좋은 관계를 가지기를 원한 것이다...

 

-하지만...우크라인들은...
아주 강하게 저항했다.

 

-이제 전쟁은 심각한 국면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러시아군이 제공권을 장악했음에도...
그들은 키예프 및 그 제반시설을
폭격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아직도 평화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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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전쟁과 평화는...
우크라에 결정권한이 없다.

 

-평화냐...전쟁이냐...는 워싱턴에서 결정한다.

 

-우리가 원하는 한...
우크라인들을 대리로 삼아...
전쟁을 계속할것이다....
마지막 우크라인의 죽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