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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5-16 전황

by 사마르칸트 2022. 5. 16.

---오늘은 별다른 소식이 없다.

이런 날은 꼭 뭔가 벌어지고 있었다는...

 

---현재 올라온 현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대규모...

정밀 폭격이 가해지고 있고...

 

---하리코프 지역...

우크라군이...러시아 국경까지 진격했다고...

올라오는데...

 

뭔...병력으로...

아마도 신규 병력같은데...

훈련이 덜 된 병력으로...???

 

-별 다른 전투도 없이...

국경까지...???

 

 

 

---세베로도네츠크 전선...

4면이 포위된...우크라군을 향해...

서서히 조여가는 형세...

조만간 이야기가 나올듯...

 

 

---러시아군이 강을 도하하다가...

1천여명이 죽었네...

온갖 말도 안되는 소설...

 

-1주일간 격렬한 전투가 있었고...

-부서진 장갑차, 탱크는 60%이상이

우크라군 꺼고...

 

-러시아군이 격퇴하고...

성공적으로 도강하고...

진격중이라는...

 

---마리우폴....

아조프 제철소 지하...

오늘도 이상한 이야기들...

항복하고 나온 사람들도 있다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이런 소설을 쓰는지...

민간위성을 군사용으로 사용했다는 것...

이 위성들은...합법적으로

공격대상이 된다...

 

https://news.v.daum.net/v/20220516125112310

 

러軍 1500명 전멸한 '죽음의 다리'..'우버 기술' 결정적 역할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도하작전을 펼친 러시아군의 대대급 병력을 전멸시켰을 당시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손님과 차량을 연결하는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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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애들이 하는 이야기는...

반대로 생각하면 됨...

현재 동부전선이 우크라군 1/3정도

사라진 걸로...

더 이상일수도 있고...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038532

 

영 국방부 "러, 지상 병력 3분의 1 상실"..나토 "우크라, 전쟁 승리할 수 있다"

[경향신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상 병력의 3분의 1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군은 돈바스 탈환 작전에서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예비군 병력도 바닥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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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어두운 곳에 살던 이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이들이 화근을 불러들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참을성이 없는...

이가 정권을 잡는다면...

커다란 일이 벌어질듯...

 

https://news.v.daum.net/v/20220516154815049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신청"..지역 안보 영향은

[경향신문] 핀란드와 스웨덴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중립국 지위를 포기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수순에 돌입했다. 두 나라가 나토에 가입하면 북유럽 4개국 모두 나토 동맹에 편입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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