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계-역사/ 3.근현대사

3차 대전으로....전쟁의 나팔수들...

by 사마르칸트 2022. 5. 24.

---존 볼턴...

트럼프 정부 국가안보 보좌관,

레이건, 부쉬 행정부 출신

-미국 정부내에서 오랫동안 군림하던...꼴통, 전쟁광,

-네오콘의 대변자

---트럼프가 볼턴을 해고...

-해고 이유....

북한 문제에서...리비아 모델을 주장, 강행...

 

CF)리비아 모델...

반정부주의자들을 무장 시켜...

정부를 전복하고..독재자를 죽이자...

맨날 하던 일..

 

-바이든의 외교는 실패의 연속이다.

러시아군의 침공을 저지하지 못했다.

 

-진작에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12월초에 선제공격을 햇어야...

바이든의 실책이다...

 

-이놈은 완전 또라이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햇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크라가 선재공격을 시작했다.

 

-입주위에 털난 놈은...

히틀러라고 보면 된다.

 

 

 

--------------------------------------------------------------------

 

https://news.v.daum.net/v/20220524143516926

 

'평화'는 없고 '전쟁의 나팔수'로 전락한 서방 언론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inkyu@pressian.com)] 전쟁 보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이 질문에 대해 누구도 답하긴 어렵다. 전쟁의 참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news.v.daum.net

 

---서방에서 가장 권위 있다는 언론 매체들이 전쟁을

선동하는 선전기구로 작동하고 있다.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공공 지식인인

노엄 촘스키나

다니엘 엘스버그,

심지어 독립적 성향의 외교관으로 평가 받는

채스 프리먼 조차도

미국의 주류언론에서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만일 세력권이 “2차 대전 이후 사라졌어야 할”

낡은 유물이라면 블링큰 장관은

냉전 종식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쿠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에 대한

미국의 각종 제재와 간섭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524161108502

 

"인생 가장 치열한 전투" 우크라 외국인 의용군이 겪은 '전쟁의 진실'

[서울신문 나우뉴스]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는 한 미국인 의용군이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CNN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이르

news.v.daum.net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갔던 

미군 최정예 대테러 부대원으로서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중동에서 미국은...

그냥 일방적인 게임을 했다는...

이런 전쟁은 해본적이 없다는..

 

 

https://news.v.daum.net/v/20220524173507286

 

세계 올 겨울 천연가스 대란 우려.."아시아·유럽 확보경쟁"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많은 이번 겨울 역사적인 수준의 가스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고 블

news.v.daum.net

--->결론은 이거다...

6개월 후...

이번 겨울은 혹독한 겨울이 될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주 비싼 가스비가 나올 것이다.

모두가 두꺼운 이불을 준비해야...

아니면...

두꺼운 침낭...

 

 

https://news.v.daum.net/v/20220524184512338

 

쿼드 '규칙에 의한 인도·태평양 해양 질서'.. IPEF 이어 연일 '대중국 포위망'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쿼드(Quad)’ 4개국이 24일 정상회의를 열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용인하지 않는다”며 중국을 강하게 견제했다. 전날 미일정상회담

news.v.daum.net

--->애들은...

가만 있으면 안되는지...

 

-맨날...

다른나라 포위하고..

목 조이고...

분쟁을 키우고...

정말...골치 아픈 존재들...

 

 

---수 십 년 전,

멕시코 작가 옥타비오 파스는

이러한 세력권의 현실을

다음과 같은 생생한 언어로 표현했다.

 

“불쌍한 멕시코여,

신은 너무나 먼 곳에 계신 반면

미국은 너무도 가까운 곳에 있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