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5-26 전황...패퇴

 

---전황은 이제 필요 없을 것 같다...

우크라군은 크게 패했다.

이제 섬멸되고 있다.

도주만 남았다.

 

 

---이번 전쟁은 필요없는 전쟁이다.

일부 호전광들만 아니었으면...

핵무기를 배치하겠다는...

미친 사람들만 없었으면...

전쟁은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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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의 오전 브리핑:

▪️ Nikolaev 지역의 Dneprovsky 근처에서 경비원과 함께 도착한 

11 명의 전투 승무원과 15 명의 외국 전문가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전자 정보 센터가 파괴되었습니다.

▪️ Nikolayevka 및 Berestovoye 인근

인력 및 군사 장비 집결지 48곳, 포병 2개 포대, 탄약고 2곳에 미사일 공격
 
▪️ 인력과 장비가 집중된 49개 지역, 박격포 대원 2명, 

포병 기지가 항공 공격을 받았으며 350명 이상의 민족주의자가 파괴되었으며 

96개의 무기 및 장비가 무력화되었습니다.
 
▪️ 러시아 방공호가 하르키우 지역의 구사로프카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Mi-24 헬리콥터를 격추시켰고, 탄약과 무기를 운반하는 우크라이나 군용 수송기가 오데사 지역의 크레미도프카 인근 공중에서 격추되었습니다.

▪️ DPR의 Pokrovsk 역 근처에서 Donbass의 그룹을 지원하기 위해 도착한 10 우크라이나 산악 공격 여단의 부대와 장비가 하역 중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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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러시아군의 발표가 있다.

간밤에 그들은 사라진 것이다...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전쟁이었다.

 

-매일같이...이렇게 죽어 나가고...

매일같이 병기고는 사라진다...

이게 벌써 3개월이 다 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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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너무 무시했다.

 

-러시아출신 전문가 이야기로는...

미국의 인공위성전력이 막강하지만...

러시아도 동일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더 막강한 미사일 전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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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너무 몰랐다는...

8년간의 전쟁준비가 

한방에 사라졌다는...

 

-그동안 훈련시킨...20만 병력이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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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하늘에서 갑자기 드론이...폭탄을...

요즘 전쟁은 참...

 

--->미국이 주었다는...장난감...

이걸로 뭘 햇다는 이야기가 없다는...

게임체인저..???

 

그냥 자기들 머리위에서 안 터지면 다행...

 

-미국이 주었다는....쨉블린 등등...

실전에는 그닥...

스팅어 있어봐야...전투기 날아다니는데...

아무 지장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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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대 사이의 사람들을 징집했는데...

이런  늙은 아재들을 끌고 와서...

--1차 대전때 쓰던..무기를 주고...

-도대체...

서양국가들의 곳간이 빌 정도로

지원햇는데...다 어디갔는지...

 

-더구나...군복이며...이런 걸..

돈 받고 팔았다는...

 

---요즘 우크라내에서는...

징집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망가고...

돈받고 피신시켜주는 사업도 번창한다고..

 

-그동안 준비해논...벙커, 참호들...

이런 걸 하나씩 점령해 나가야...

 

-참 어려운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