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31192655750
러시아아는 1년에 천연가스, 석유 등
에너지 수출로
최대 4000억 달러를 벌어들여
정부 예산의 반 이상을 충당해왔다.
올해는 서방 제재로 이 에너지 판매수입을
2700억 달러(350조원)로 낮춰잡고 있다.
->한국 1년 예산..500조..
이건 한국인들 주머니를 털어서...
쓰는 돈이고..
->러시아는 ...
에너지만 팔아서....
400조원....
러시아국민들 세금이 낮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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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러시아산 석유 금수안이
내년부터 완전한 형태로 실행된다면
러시아는 이 때문에 연 100억 달러를 손해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
유럽에 팔던 석유를 국제기준의 브렌트유 가격보다
배럴당 30달러 이상 싸게 해서 아시아에 팔아야하는 데서 생긴 손해다.
->한 10조원 손해...꼴랑...
중국,인도만 싸게 사겠네...
이게 뭔 대책이냐...
자해공갈이지...
천연가스는 물론 석유 금수 안이 확정되지 않을 때인
지난 4월 말 EU의 조셉 보렐 외교위원장은
"EU는 러시아 에너지 수입으로
하루 10억 유로(1조5000억원)를
러시아에 갖다받치고 있다"고 비판했었다.
->하루에 1조원씩...대박...
https://news.v.daum.net/v/20220531184111832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달 들어
모스크바 현물 외환시장에서 루블화로 환전된
위안화 규모는 259억1000만위안(4조8000억원)으로
지난 2월 대비 1067% 늘었다.
반면 달러와 루블화 간 외환 거래는
약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루블-위안화의 엄청난 거래...
-결국 중국-러시아...윈윈 전략...
-한국은..???
그동안 사업 하던 거...
다 끝장 나버렸냐...???
-결국...중국만 더 강해졌다...
석유도 싸게 사고...
-이제 어떻게 해야...
-미국의 멍청한 전략...
https://news.v.daum.net/v/20220531181949368
유럽연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확전 방지와
빠른 휴전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소련의 지배를 받은 적 있고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동유럽 국가들은 이를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EU는 해체하는 게 나을 듯...
이렇게 입장이 다르니...
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이런 나찌 숭배국들에게 휘둘려...
따로 모임 만드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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