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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그냥 항복해라...좀만아...

by 사마르칸트 2022. 6. 11.

 

---영국 가디언지...

우크라 군은...

매일 600에서 1000명씩 죽어 나가고 있다.

 

-물론...우크라 주장은..

매일 100-200명씩 죽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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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베로도네츠크 공장지대에...

300-400명 정도의 우크라군이

포위되어 있는 걸로..

 

아조프제철소에서는...위성전화가 있어서...

매일 동영상 올렸는데...

여기는 그런 것도 없고...

소식도 없고...밥도 없고...총알도 없고...

그냥 항복하는게...

 

 

---지지율 20%짜리 대통령이...

평화협정을 걷어차고...

전쟁을 벌이고...

군인들 다 죽이고...국민들은 거지되고....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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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tephen Twitty 장군...

---최근 미국국회 청문회장에서..

우-러전쟁의 전황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여...

화재가 되었다는...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우크라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러시아의 진격을 막을 방법은 없다.

 

-우크라군은 원래 26만이 있었는데...

현재 20만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에는 막강한 포병전력이 있다.

 

[보통 서방의 군대 구조는...

보병 3 ; 포병 1 비율...

러시아는 보병1; 포병1..

그 포병에는  지상포병 + 대공포병

그야말로 포방부... ]

 

러시아에는 소련시절 만들어 놓고...

어마어마한 군자산이 있다는 것...

---더우기 트위터 장군은...

 

-미국방장관...

러시아를 약화시킬려고... 우크라를 지원한다.

 

-도대체 어떻게 러시아가 약화된단 말인가..???

-우크라가 압도적으로 개박살 나고 있는데...

 

-러시아의 진군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평화회담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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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611200100472

 

바이든 "젤렌스키, '러시아 침공' 경고 들으려 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미국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말했

news.v.daum.net

---미국은...

항상...일이 실패할때...희생양을 찾는다...

 

-미국의 정보기관은 모든 걸 알고 있다.

우크라가 개박살나고 있다는 것을...

 

-미국의 정치인들은...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미국의 언론들...

이제는 러시아의 패배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동안...새빨간 기짓말을 널어 놓았다.

 

-만일...패배가 가시화 된다면...

패배를 인정할수 밖에 없다면...

그들은 희생양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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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경제....떼돈을 벌고 있다.

 

2022년 1~2월 CBO 이전

경상수지는 392억, 무역수지는 462억이었다.

 

2022년 1월~5월

경상수지는 1,103억(3개월 동안 +700억),

상품 및 서비스 잔액은 1,243억(3개월 동안 +780억)에 달했습니다.

 

 CBO 이전에

2021년 4분기 최고 경상 계정은 466억(현재 3개월 만에 700억)이었고

25년 만에 분기에 400억에 근접했습니다.

 

---경제재제를 하는데...

유럽, 미국은 난리가 나고...

 

-인도,중국은 해피하고...

-러시아는 떼돈을 벌고...

 

-어떻게 러시아가 약화 될수 있단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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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2035년부터

휘발유·경유 판매 금지 법안 지지

 

-EU는 그냥 없애는게...현실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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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러시아 상공폐쇄로...

하늘길의 절반이 없어 졌다는...

항공편은 줄어들고..

항공료는 올라가고...

이제는 핀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가기

힘들어 졌다는...

그러게 괜히...설쳐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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