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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6-27...전쟁을 끝낼 생각도 없고...

by 사마르칸트 2022. 6. 27.

 

---오늘도 전쟁은 지속된다...

오늘도 우크라군..
약 1000여명이 죽거나, 불구가 되었다.

 

--근데...

전쟁을 끝낼 생각도 없고...

우크라사람이 죽는 건 상관 없다는...

 

---더우기

전쟁을 지속시키고...

전쟁을 키우고...

인류는 핵전쟁 앞으로 걸어간다...

 

 

---동부전선의 승패는 결정되었다.

이미 우크라군은 후퇴하고 있다.

 

전 전선에 압박은 강해진다...

러시아군의 전술...

어느 한곳이...무너지면...

그곳으로

러시아군이 물밀듯 들어온다...

 

 

 

---리시칸스크, 세베르스크 주변은...

이미 포위되었고...

포병의 사격거리이다...

무수한 포격이 떨어진다...

빨리 포위망을 벗어 나는 길 밖에..

 

쥐 7...

쥐 7마리가 모였다...

 

---칼라닌그라드를 봉쇄한...리투아니아...

---트란스니스트리아를 봉쇄한...몰도바...

 

---몰도바 대통령...

이 멍청한 여자가...

러시아 영토인 트란스니스트리아를 봉쇄...

 

-이 사람의 국적이...루마니아라나...

---곧...불꽃 속에서 사라질 나라들...

 

-근데...리투아니아...몰도바 국민들은....

러시아와의 대결을 반대한다는데...

 

---도대체...미국,영국이 뭘 약속햇냐...

얼마나 대단한 약속이길래...

국민들을 죄다 불구덩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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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특수부대들..정보기관들...

이미 전쟁터에 있다는 것은...

전쟁초부터 나돌던 소문...

 

 

---키예프 미사일 폭격....

불과 며칠전에... 키예프에

대단한 방공미사일

갖다놨다고 자랑하더니...

성능은 시원챦은 듯..

 

 

---어느 벙커에서 나온....미국인 신분증...

이 벙커 안에...불에 태운 많은 시체들...

아마도 우크라군이 증거를 없앨려고

용병들 시체를 태웠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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