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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 전쟁...7-3 전황...석유파동..

by 사마르칸트 2022. 7. 3.

---오늘은 너무 덥다.

이 더운날에도 전투는 계속 된다.

 

---전쟁은 한쪽의 힘이 다 햇을때..

전쟁은 끝난다.

독일군의 공급이 끝났을때...

2차 대전은 끝났다.

 

하지만...지금처럼...

지속적으로 병력, 무기를 계속 지원한다면...

전쟁은 오래간다.

 

모두가 고통 받을 것이다.

유럽이 가장 고통 받을 것이다.

이제 화려한 복지국가는 끝났다.

 

 

---러시아군은....

오늘도 300개가 넘는 목표물을

비행기, 미사일로 포격, 폭격 했다.

오늘도 1000여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 했을 것...

 

 

---북쪽 하리코프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경계에 도달했다.

반시계 방향으로 포위 작전이 시작된다.

 

---오늘의 핫이슈....

리시칸스크는 포위되었고...

퇴로는 완전히 차단당했다.

많은 부대가 탈출 했는데...

그래도

약 2천명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근데...항상 예상보다 몇배는 

더 많았다는...

 

-날도 더운데...그냥 항복해라...

싸워서 뭐하게..

 

---리시칸스크 포위...기념촬영

 

---선두는 용감한 체첸군...

체첸과는 싸우지 마라..

피를 볼수 있다.

 

---브라질에서 온 용병 12명...전부 사망했다는 소문...

 

---우크라 후방...

우크라측이 밸로루시를 향해..

미사일 공격...

이 지역의 긴장이 점차 높아지는 형국....

폴란드를 견제 하기 위해서...

벨라루시에 군사력을 증가 시키고 있는 듯..

 

---1941년 르비프...

독일 나치....우크라 나치가...

유대인 10만명을 학살...

이 지역은 나치의 소굴..

 

https://news.v.daum.net/v/20220703115204236

 

JP모건 "러 원유 감산 보복시 유가 380달러 될 수도"..3배 이상 급등

기사내용 요약 하루 300만 배럴 감축시 190달러 500만 배럴 줄이면 380달러까지 "러 재정 견고, 500만 배럴 감축 가능" '유가 상한제' 제재 보복 시나리오 "글로벌 원유시장, 러시아의 편" [서울=뉴시스

news.v.daum.net

--->JP 모건은 

석유값 오르는데... 돈을 걸었을 것...

 

---아메리카 석유....미국이 다 먹고...

---중동 석유...세계가 갈라먹고..

---러시아 석유...유럽이 먹고...

 

-이런 판국에 러시아 석유를 잠근다...

세계 석유의 50%가 없어진 것...

 

-석유가가 얼마나 오를지는...

미국 대선에 달렸다는...

 

-바이든이 푸틴에게 전화 한통하면...

전쟁은 끝나고...

다시 평화가 온다...

 

-쥐 일곱마리 모여서...

잔치를 벌려봤자.. 

모두 굶어 죽을 수 밖에..

 

 

---바이든이 

드디어 석유값 폭등의 주범을 발견...

 

-모든 주유소 사장은

석유값을 내려라..???

 

-선거는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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