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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7-11 정세...꼬리치는 미국...

by 사마르칸트 2022. 7. 11.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덥고, 습하고...

이런때...야외에서 몇일만 있어도 

도망가겠는데...

어언 5개월...

 

-러시아의 진군은 아주 느리다.

여유롭다.

급할게 없는 전쟁...

 

-동부전선에서는 계속 불을 뿜는다.

-악어의 입속에서 전투가 진행중...

시간이 지날수록...우크라군은

지치고, 병들고...사기를 잃고..

저절로 도망 갈것...

 

-굶주림은 가장 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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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요청중인...

내놔라...지대공 미사일...

 

-NASAMS 지대공 미사일...

현재 미국 백악관 방어용...

-웃기는게...

미국 백악관 방어용이면...당연히

최신 미국 미사일인줄 알았는게..

 

-알고보니...노르웨이제...신기하다..

노르웨이..???

 

패트리어트는 어쩌고...

다른 나라에는 이런거 팔아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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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스...

1발당 15만불, 6발 100만불...10억...

돈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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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우크라군의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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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포로들의 포옹....

이들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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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526233344427

 

블링컨 "中 국제질서 재편 의도에 초점..갈등은 피할 것"

기사내용 요약 "中, 국제질서 제공 안정·기회 있었기에 성장" "시진핑 치하 중국은 이러한 국제질서 약화시켜" 향후 10년 대중정책 완성 위한 결정적 시기로 판단 '투자, 제휴, 경쟁' 전략으로 美

news.v.daum.net

다만 블링컨 장관은

"우리는 갈등이나 새로운 냉전을 찾고 있지 않다.

우리는 둘 다 피하기로 결심했다"며

"우리는 중국의 주요 강대국 역할을 막으려는 것도 아니고,

중국이나 어떤 나라가 경제를 성장시키거나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는 것을 맞으려 하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0151015758

 

블링컨-왕이 5시간 마라톤 회담.."11월 정상회담 가능성"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및 외교부장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5시간에 걸친 양자 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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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러시아....이간질...중...

너무 속보이는...

 

-만일 미국의 뜻에 따라...

러시아를 왕따시켜...사라지게 한다면...

다음 차례는...

뻔히 중국이라는...

 

-또 만일

러시아의 저렴한 석유를 

걷어찬다면...

중동석유 한곳에....유럽, 아시아, 인도...

다 달라붙어서...

피터지게 경쟁...

석유가가 얼마나 올라갈까...

 

-말도 안된다는...

 

-미국 정권 살자고...

다른 나라 다 죽이는...

 

-미국 이번 정권 오래 갈것 같지도 않고...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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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711111518373

 

'우버 파일' 폭로 파장.. "마크롱, 로비스트 수차례 만나 '佛진출 돕겠다'"

가디언, 정치인 로비 파일 입수 2014년 佛 도입 반대시위 당시 마크롱, 고위직 만남주선 밝혀져 미국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Uber)가 유럽시장 진출 과정에서 거물급 정치인을 상대로 집요한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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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은 제거 되었다.

 

-현재는...독일의 슐츠, 프랑스 마크롱...

모두 더러운 구설수에 올랐다.

 

-이런 게...유럽에서 집권당이

머리를 갈아치우는 수법이라는...

 

-즉...집권당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수단...

 

 

https://news.v.daum.net/v/20220711040710705

 

英도 못 피한 '식량 인플레' 굶는 사람 늘었다

경기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선진국도 몸살을 앓고 있다.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식품을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게 나눠주는 푸드뱅크 이용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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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존슨이 덮어쓰고 사라졌다는..

 

 

https://news.v.daum.net/v/20220711081759210

 

미 상무장관 "미국 성장 강력, 경기침체 빠질 어떠한 이유도 없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경기 침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미국의 성장이 강력하다면서 경기 침체에 빠질 어떤 이유도 없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경기 침체가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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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다가오는데...

다가올 이유가 없다..???

 

-그러면...

과거에 경제대공황이 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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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독일이 곤경에 빠진 이유...

-독일이 자국의 안보를 너무 미국에 의존..

독립자주국가로서의 독자적인 행보를 잃었다는...

미국바라기가 되었다는...

 

-메르켈 당시...

너무 독일내...

국민들의 복지국가 수립을 위해...

자국안보를 미국에 의존..

오늘날...

아주 곤란한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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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바웬사...

-이분이 아주 유명한...

전직 폴란드 대통령...

노조대표로 공산치하에서 저항하다가...

투옥되고...

소련해체 후 대통령이 되었던 인물...

 

---최근 갑자기...

러시아를 해체해야돼..

5천만명 짜리 나라로 만들자...

 

---그런데...이건

그냥 이사람의 희망사항일뿐...

 

-강대국의 횡포에 시달린 나라들은...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

 

---멕시코는....미국을 분해해서...

5천만 짜리 나라로 만들고 싶다...

 

---한국은....중국을 분해해서

5천만짜리 나라로 만들자...

 

-근데...그게 쉽게 되냐고...

강대국은...스스로 무너질때..

비로소 분해된다는...

아니면...너무 큰 희생이 따른다는...

 

-이사람...저승 갈때...

폴란드 국민 다 데리고 

가고 싶은 가봐...

 

 

https://news.v.daum.net/v/20220711153004775

 

"우리에겐 아직도 100만 대군이 있다"..'대반격' 준비하는 우크라 대통령

지난 2월 24일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에게 내준 남부 해안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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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더 죽이고 싶은가 보다...

그냥 한명 사라지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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