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 자끄 보드...2022.10.1
---하르코프와 모빌리제이션
9월 초 하르코프 지역을 탈환한 것은
우크라이나 군에게는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미디어는 우리에게 완전히 정확하지 않은 그림을 주겠다고
크게 기뻐하며 우크라이나 선전을 중계했다.
작전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우크라이나가 더욱 신중해졌을지도 모른다.
군사적 관점에서 이번 작전은
우크라이나군의 전술적 승리이자
러시아 연합군의 작전적/전략적 승리이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키예프가 전장에서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서방으로부터의 피로와 그 지원이 중단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영국이 그에게 Kherson 부문에서
공세를 펼치라고 압박한 이유이다.
이러한 공격은 조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불균형적인 사상자와 성공하지 못한 채,
젤렌스키와 그의 군 참모들 사이에 긴장을 조성했다.
서방 전문가들은 몇 주 동안 하르코프 지역에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해 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시에서 싸울 의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이 이 지역에 주둔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러시아군의 실질적인 작전 목표인
돈바스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cf)실상 러시아의 목표는 거의 이루었다고....
목표는 돈바스의 위협제거...러시아종족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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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공세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이 지역을 떠날 계획이었다는 징후가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보복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일부 민간인들과 함께 질서 있게 철수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우크라이나인들이 발견했을 때
발라클라야의 거대한 탄약고는 텅 비어 있었고,
이는 러시아인들이 며칠 전에 민감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질서정연하게 대피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공격하지 않은 지역까지 떠났다.
우크라이나군이 이 지역에 진입할 때
러시아 주방위군과 돈바스 민병대 몇 명만이 남았다.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군은 8월 이후
거듭된 좌절과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케르손 지역에서 여러 차례 공격을 감행하기에 바빴다.
---러시아군이 하르코프 지역을 떠나는 것을
미국 정보기관이 탐지했을 때,
그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작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그 정보를 전달하였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이미 러시아군이 거의 없는 하르코프 지역을 기습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분명히 러시아인들은
루간스크, 도네츠크, 자포로제, 케르손 주의 국민투표 조직을 예상했었다.
그들은 하르코프의 영토가
그들의 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는 것과
그들이 6월의 스네이크 섬과 같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지역을 방어하는 에너지가 전략적 중요성보다 더 크다는 것을.
하르코프에서 철수함으로써 러시아 연합군은
오스콜 강 뒤의 방어선을 공고히 하고
돈바스 강 북쪽에서 주둔을 강화할 수 있었다.
---이로써 러시아 연합군의 실질적인 작전 목표인
슬라브얀스크-크라마토르스크 분야의 요충지인
바흐무트 지역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
하르코프에 우크라이나군을 "정박"할 군대가 없어지자,
러시아군은 돈바스로 가는 기차로
우크라이나군의 증원을 막기 위해 전기 인프라를 공격해야 했다.
그 결과, 오늘날, 모든 러시아 연합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4개 성채의 국민투표 이후
러시아의 새로운 국경이 될 수도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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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인들에게 그것은 피루스의 승리이다.
그들은 저항 없이 하르코프로 진격했고
전투는 거의 없었다.
대신, 이 지역은 거대한 킬링 존(Killing Zone, 러시아군 포병대가
4,000-5,000명의 우크라이나인 (약 2개 여단)을 파괴하는 거대한 킬링 존)이 되었다.
이러한 손실은 커슨 공세의 손실보다 더 크다.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9월 첫 3주 동안 약 7,000명의 병력을 잃었다.
이 수치들은 검증될 수 없지만,
그 규모 순서는 일부 서양 전문가들의 추정치와 일치한다.
다시 말해 우크라이나인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서방의 도움으로 창설되고 장비된
10개 여단 중 약 25%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언급한 백만 명의 군대와는 거리가 멀다.
cf)실제로 러시아의 목표는 영토의 확장이 아니라...
위협의 제거...우크라군을 죽여 없애는 것이다...
---정치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전략적 승리이고,
러시아인들에게는 전술적 손실이다.
우크라이나군이 이처럼 많은 영토를 탈환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러시아군이 패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의 최종 승리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고,
의심의 여지 없이 과장된 희망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이 협상에 참여할 의향이 더욱 약해졌다.
우르술라 폰 데르 레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이 순간이 "유화정책은 아니다"라고 선언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피루스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에게 독이 든 선물이다.
이로 인해 서방은 우크라이나군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협상 대신 추가 공세에 나서도록 강요하고 있다.
---"승리"와 "패배"라는 단어를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밝힌
'비무장화'와 '비무장화'의 목표는 영토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돈바스에 대한 위협을 파괴하는 것이다.
---즉, 우크라이나인들은 영토 쟁탈전을 벌이는 반면,
러시아인들은 능력 파괴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영토를 고수함으로써
러시아인들의 일을 더 쉽게 만들고 있다.
당신은 언제나 영토를 되찾을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되찾을 수는 없다.
그들이 러시아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언론은 우크라이나 사회의 점진적인 소멸을 촉진하고 있다.
역설처럼 보이지만 이는 우리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는 시각과 일치한다.
그들은 2014년부터 2022년 사이에
돈바스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것에 대해 반응하지 않았고,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손실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사실, 언론과 당국자들에게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우리 정치인들의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한 삶을 사는
일종의 "비터멘첸"이다.
cf)비터멘첸 Untermenschen...나치 시절...2등인간 종족..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4개의 주민투표가 진행되었고,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 따라 다른 질문에 답해야 한다.
공식적으로 독립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자칭 공화국에서,
문제는 그 국민들이 러시아에 가입하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일부인 케르손과 자포로제 주에서는
인구가 우크라이나에 남기를 원하는지,
독립하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러시아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는지 여부이다.
다만, 현단계에서는, 러시아에 부속하는 주체의 국경이 어떻게 되는 등,
아직 불명확한 것이 몇개 있다.
그들은 현재 러시아 연합군이 점령한 지역의 국경이 될 것인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지역의 국경이 될 것인가?
만약 이것이 두 번째 해결책이라면,
우리는 여전히 나머지 지역들을 장악하기 위한
러시아의 공세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아마도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싶어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이러한 투표의 결과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신뢰도를 평가할 수 없는 여론조사에 따르면 80-90%가
러시아에 가입하는 데 찬성하고 있다.
이것은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첫째,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의 언어소수자는 2등급 시민으로 제한돼 왔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정책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우크라이나어를 더 이상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는 2021년 7월 원주민 권리법에 의해 강조되기도 했는데,
이는 1935년 뉘른베르크법에 상당하는 것으로,
민족적 출신에 따라 시민에게 다른 권리를 부여한다.
이것이 블라디미르 푸틴이
2021년 7월 12일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을
우크라이나 국가의 일부로 간주하고
새로운 법에 의해 제안된 대로 그들을 차별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기사를 쓴 이유이다.
물론 2014년 2월 공용어법 폐지가 이어진
이 법에 대해 서방국가들은 반발하지 않았다.
둘째, 돈바스의 분리독립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은 결코
저항세력의 "마음과 정신"을 얻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폭격을 가하거나 도로를 파거나 식수를 끊거나
연금과 급여의 지급을 중단하거나
모든 은행 서비스를 중단함으로써
그들을 더 멀리 몰아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이것은 효과적인 반란 방지 전략과는 정반대이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을 위협하고 투표장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도네츠크 주민들과 자포로제 및 케르손 지역의
다른 도시들에 대한 포격과 미사일은
지역 주민들을 키예프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고 있다.
오늘날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국민투표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인들의 보복을 두려워한다.
따라서 서방국가들은 이들 국민투표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도
우크라이나에 소수민족에 대해 보다
포괄적인 정책을 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국민투표가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우크라이나에는 실제로 포용적인 국가가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국민투표는 상황을 얼어붙게 하고
러시아의 정복을 되돌릴 수 없게 만들 것이다.
흥미롭게도, 만약 서방이 젤렌스키가
2022년 3월 말에 러시아에 제안한 것을 계속하도록 허락했다면,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이전의 구성을 거의 유지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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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시키기 위해 젤렌스키는
2월 25일 협상을 위한 첫 번째 요청을 했고,
러시아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유럽연합은 4억 5천만 유로의 무기를 제공하면서
이를 거부했다.
3월에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환영하고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는
또 다른 제안을 했지만,
유럽연합은 다시 한번 5억 유로의 무기를 위한
두 번째 패키지로 이것을 막았다.
cf)서방은 전쟁을 원했다.
우크란스카야 프라브다의 설명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보조]은
4월 2일 젤렌스키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제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서방은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그 후 4월 9일 키예프를 방문한 "보조"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서방은 협상을 원하지 않고 있다.
"보조"는 지난 8월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다시 한번 분명히 말했다.
러시아가 국민투표에 참여하도록 자극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하다.
---지금까지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 남부를 러시아에 통합하자는 생각을
항상 거부해 왔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서방이 우크라이나와 그 영토 보전에 그렇게 헌신했다면
프랑스와 독일은 2022년 2월 이전에
민스크 협정에 따른 의무를 확실히 이행했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그들은 젤렌스키가
2022년 3월에 러시아와 제안한 협정을 진행하도록 허락했을 것이다.
문제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를 약화시키려는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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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모빌리제이션
블라디미르 푸틴의 부분동원 발표와 관련해서는
러시아가 서방세계가 공세를 펼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병력으로 우크라이나에 개입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러시아인들은
그들의 "수술 기술"에 대한 숙달에 의존하며
체스 선수처럼 작전 현장에서 작전 모듈을 가지고 논다.
이것이 그들이 적은 인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즉,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이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두 번째 이유는 우크라이나 전투의 대부분이
돈바스 민병대에 의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러시아인"이라고 말하는 대신
"러시아 연합" 또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연합"이라고 말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군이 상대적으로 적은 셈이다.
게다가, 러시아의 관행은 작전 지역에서 제한된 기간 동안만
군대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서양보다 군대를
더 자주 순환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고려사항 외에도,
러시아 국경을 거의 1000km 연장할 가능성이 있는
남부 우크라이나에서의 국민투표가 가져올 수 있는 결과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견고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대를 위한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추가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적인 동원은 좋은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적인 동원은 우리가 위에서 본 것의 논리적 결과이다.
동원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를 떠나려는 사람들에 대해
서양에서 많은 것이 만들어졌다.
그들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징병을 피해 브뤼셀 거리에서 강력하고
비싼 독일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처럼 보인다.
군대 신병 모집소 밖에 길게 늘어선 젊은이들과
동원 결정에 찬성하는
대중 시위는 훨씬 덜 홍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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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위협
핵위협에 대해서는
9월 21일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핵확대의 위험을 언급했다.
당연히, 음모 매체(즉, 관련 없는 정보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매체)는
즉각 "핵 위협"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푸틴 대통령의 연설 문구를 보면 그가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실, 그는 2014년 이 분쟁이 시작된 이후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서방세계에 그러한 무기 사용에 대해 경고했다.
영국총리....
리즈 트러스 씨는
8월 24일 러시아를
핵무기로 타격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선언했고,
그것이 '글로벌 전멸'로 이어지더라도
그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크렘린의 경고를 촉발한
현 영국 총리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게다가 금년 4월에, 조 바이든은
미국의 「최초 사용 금지」정책으로부터 탈피하기로 결정해,
우선 핵무기를 사용할 권리를 보유하게 된 것을 상기시키고 싶다.
따라서 블라디미르 푸틴은
완전히 비이성적이고 무책임하며
독단주의와 이데올로기에 이끌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국민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서구의 행동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현재 에너지와 제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리즈 트러스 씨가
핵무기로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푸틴은 분명 그들의 무능력으로 인해
초래된 재앙적인 경제적 사회적 상황 때문에
점점 더 불편한 상황에 처한
우리 지도자들의 반응을 걱정하고 있다.
우리 지도자들에 대한 이러한 압박은
단지 체면을 구기지 않기 위해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연설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물론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서구 방어를 방해할 수 있는
극초음속 무기를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 언론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전술 핵무기의 사용은 수년 동안
러시아 고용 원칙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미국과 달리 러시아는 선사용 금지 정책을 가지고 있다.
cf)러시아는 핵 선제공격 금지 하고 있다.
미국은 핵 선제공격 원칙을 새로 만들었다.
---다시 말해, 불안의 진짜 요인은
서양인들과 그들의 변덕스러운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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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정치인들이 이 상황에 대해
명확하고 객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스위스대통령....
이그나치오 카시스의 최근 트윗은
그의 정보 수준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선, 그가 스위스의 역할과 좋은 사무실을 제공하는
중립성에 대해 언급할 때,
그는 지리학과 조금 동떨어져 있다.
러시아로서는 중립국 지위를 포기한
스위스가 이번 분쟁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려면
중립성을 입증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멀고 먼 거리에 있다.
둘째, 카시스가 라브로프에게 핵무기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을 때,
그는 분명히 블라디미르 푸틴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오늘날 서구 지도자들의 문제는 그들 중 누구도
현재 그들 자신이 어리석음을 통해 만든 도전에
대처할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Cassis는 Truss와 Biden에게
그의 우려를 표현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러시아인,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은
항상 매우 명료한 발언을 해왔고,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물론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중대하고
어쩌면 범죄적인 실수일 수도 있다.
만약 우리가 귀를 기울였더라면,
우리는 상황이 지금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 불안화의 청사진으로
2019년에 발표된 랜드 코퍼레이션 보고서에서 기술된 것과
현재의 전반적인 상황을 비교하는 것도 흥미롭다.
cf)미국의 랜드 연구소는 음모론이 아니다.
미국의 공식적인 정책연구소이다.
네오콘의 산실...
<미국이 해야할 행동강령>
1.우크라의 무장화
2.시리아반군 지원 재개
3.벨라루스의 정권교체
4.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의 긴장 강화
5.중앙아시아와 관심집중[이간질]
6.트란스니스트리아를 고립
-스웨덴, 핀란드의 나토가입추진
-러시아의 북극 영토 주장을 압박
-러시아의 아시아 영향력 확대 견제
그림 1—RAND Corporation의 2019년 러시아 불안정화 방안 보고서.
이 문서는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전복 운동을 노리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때 우크라이나는 단지 불행한 수단이었다.
---보시다시피,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시나리오의 결과입니다.
러시아인들은 서방세계가
자신들에 대해 무엇을 계획하고 있었는지
예상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러시아는 앞으로 발생할 위기에 대해
정치적, 외교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다.
러시아가 서방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략적 기대 능력이다.
이 때문에 이 갈등이 고조된다면
러시아의 계산보다는 서방의 무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thepostil.com/kharkov-and-mobilization/
cf)다음달에...
미국...중간선거가 있다.
과연...미국인들의 선택은...
전쟁, or 평화...???
공존, or 공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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