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12.29...대규모 공습

---이번 전쟁은 단순한 국지전이 아니다.

세계의 거대한 패권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국의 경제재제가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미국의 군대가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미국의 고함소리와 돈만 보인다.

 

---더 이상 미국의 고함과 협박이 먹히지 않는 세상...

---돈만으로는 ...세상을 바꿀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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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우크라 전역에....대규모 폭격....

드론, 미사일을 동원..

 

---우크라 전역에...다수의 미사일 공습...

군사시설...전기시설이 목표...

 

---크림반도쪽에서 대규모 드론부대가 날아 갔다는...

 

 

---키예프 부근....

러시아 미사일에 대응하여...

발사된 S 300 미사일이..

민가에 추락함...

 

 

---우크라에서도....러시아 영역 깊숙히...

사라토프 지역에 드론을 보낸듯...

이를 격추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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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무트 시가전은 지속된다...

 

---많은 우크라 부대들이...

엄청난 손실을 입고...달아났는데...

 

---우크라는 여기서 끝장을 볼것 같다...

엄청난 부대를 동원하고 있다...

 

---바흐무트 ....좁은 시가지에...

엄청난 부대를 집결해 놓았다...

 

---다만...

이들이 대포밥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뿐이다...

 

 

---용병들 사망...

 

 

---마린카 지역...

이곳은 평정된듯...

 

---우크라 남쪽은 아직 얼지 않았다.

미국제 장갑차가...

언덕을 오르지 못한다..

아직 진흙밭이다..

땅이 얼면...러시아군이 들어 올것이다.

 

---T 80 탱크... 역시 아직 진흙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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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RSOC to the Mozart Group | Andrew Milburn | Ep. 174

 

---좌측에 있는 사람이 미국의 용병회사..."모짜르트"의 리더

[웃기게도...용병회사들 이름이 음악가 이름...]

러시아 용병 회사는...바그너...

 

---일찌기 전쟁초부터...키예프까지 가서..

전쟁에 관여해 왔다는 이야기...

 

---러시아의 포병은 대단하다...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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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etatronink.substack.com/p/in-for-a-pound

In for a Pound

푸틴은 2022년 2월 21일 연설에서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지역의 관련 역사를 꼼꼼하게 재조명했고,

특히 소련의 해체 이후 일어난 사건들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러시아가 푸틴이

2월 24일 연설에서 밝힌

세 가지 주요 전쟁 목표를 변함없이

고수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그의 말을 주의 깊게 생각해보라.

다만 모든 문제가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포함하는

러시아의 핵심 제안을 포함하는 패키지로 간주된다면

협상의 길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 나토의 추가 확장을 막기 위해서다.

둘째, 연합군이 러시아 국경에 공격 무기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럽에서 블록의 군사력과 인프라를

1997년 나토-러시아 건국법이 체결되었을 때의 위치로 되돌리는 것이다.

 

--->푸틴은 전쟁전에 확살히...말했다.

 

---이번 전쟁의 목표는...

 

---1. 나토 확장을 막는다.

---2.러시아 국경에 무기배치하는 것을 막는다.

---3.1997년 이전으로...돌아간다.

 

---즉, 나토 확장이전으로...돌아간다라는것...

 

---동유럽의 나토는 모두 제거 한다는 것...

 

---폴란드, 루마니아, 발트해 3국...모두 나토를 버려야...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

 

---더우기...러시아의 경제는 흔들림이 없다...

---유럽은 인플레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은 고함만 지른다...

 

---나토는 오히려...분열될 것이다...

 

---러시아, 중국, 인도, 이란....을 축으로...

비서방 세계는 어느때보다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cf)안타깝게도

한국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