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우-러전쟁의 본질...미국의 패권전쟁

---이글은 유럽인이 본

우-러전쟁의 근본원인에 대한 글이다.

 

---유럽인들이 쓴글을 보면...대체로 비슷한 견해를 가진다.

즉...마지막 대리전의 전장터는 동양이다...라는..

 

 

---우-러전쟁은...미국의 패권전쟁의 한과정이다.

 

---미국의 패권전쟁의 최종 목표는 중국이다.

중국과의 최종 대결...을 앞두고...

 

---바이든 정권은...

미국은 강하다...

일단 중국에 도움을 줄수 있는 ...

러시아를 먼저 패자...

다음 중국을 패자..이런 전략이고...

 

---트럼프는...

러시아, 중국을 같이 패기에는..

미국의 힘이 모자란다.

차라리...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중국을 견제하자..라는 전략..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우크라를 지원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러시아는 중국과 힘을 합할것이고...

미국의 적은 점점 크지고 있다.

 

 

---바이든 정권의 전략가들은...

오만불손하고...현실감이 동떨어진다.

미국의 힘을 과신하고 있다.

잘못하면...

미국의 천년제국이 한꺼번에 박살날수도 있다.

미국인들이 뉴욕의 거리에서...

핵폭탄을 맞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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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공동체의 대표들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 충돌의 원인에 대해

나토 담화 주변에 모여

여론을 지배하고 있는 가설들을 의심하고

시험하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지적 쾌락의 영역(사실, 심리적으로는 단지 공포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은

진실의 탐구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연습이며,

이것은 종종 지배적인 이슈의 주인공들이

확립한 서술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이 분석에서,

나는 분명히 중요하고

오늘날 세계가 자신을 발견하는 대립을 초래한

각 당사자의 역사적 요소를 모두 다루지는 않겠지만,

 

나는 이 분쟁의 핵심 당사자인

미국의 정말로 지배적인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역사는 우리에게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어떤 전쟁도 발생에 대한

단일 원인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주요 분쟁의 중심에는

분명히 주요 최종 목표의 틀에서 달성해야 할

여러 가지 원인과

하위 목표의 청사진,

종종 전쟁 자체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 있다.

 

대립하는 정당들이 선언한 촉발 원인은

단지 정점을 반영하는 것일 뿐이며,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더 이상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조심스럽게 숨겨진 목표...

그 목표를 달성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원인이 있다.

 

 

 

 

민주주의 확립

기본적으로 미국과 서방사회는

후자에 의해 시작된 세계에서의

 

무력충돌의 원인은

---폭정, 독재 및 야만에 맞서

---개인, 집단적 자유의 정권 수립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주도하에

직접 또는 위성 국가를 통해

50여 차례에 걸친

전쟁과 무력 개입의 총체를 분석하고

각 전투 조우의 최종 결과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관찰을 할 수 있다.

 

 

• 미국은 사전에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서툴다.

후자는 결코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또는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세계 각지의 지속적인 파괴 과정의 진정한 원인은

그다지 많지 않거나, 더 정확히 말하면,

광고된 목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최종 결과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실제 구현된" 선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 관찰의 객관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가장 큰 예로

한국과 중국, 과테말라, 베트남과 캄보디아,

이라크, 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와 시리아에서의 전쟁을 들 수 있다.

 

쿠바, 콩고, 라오스, 그레나다, 레바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이란, 파나마,

쿠웨이트, 소말리아, 수단, 예멘, 파키스탄과

같은 민간인에 대한 직접적인 폭탄 테러를 포함한

현대사를 통틀어 미국의 많은 "2차적" 개입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이 목록조차도

"민주적 가치와 인권"을 확립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많은

비밀 작전들을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모든 것을 망라하지는 않는다.

 

---"해방된" 사회가 획득한 전반적인 상황,

"민주화" 과정이 지나기 전후의 삶의 질에 대한 진술은

관찰자에게 큰 당혹감을 줄 뿐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네오콘...

---미국인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

---우크라에 준 돈은 미국예산의 1%에 불과하다.

---미국이 무기를 집어주면...

우크라는 미국 대신...미국의 적을 죽여줄것이다.

---우크라의 피 + 미국의 무기...

미국의 적을 죽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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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존

 

미국 국민은

그 자체로 상당히 동정적이고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무시하지 않고,

그 누구도 그들의 대리인과 교제하고

대인관계를 맺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그것은 인간적인 가치를 지닌 많은 미국인을 알고 있는

영광을 누려온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우정과 깊은 존경—그러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국민의 사상의 자유가

미국의 "딥 스테이트"와

그 로비스트에 의해 직접적으로

통제된다는 사실 또한 부인할 수 없다.

 

미국이 전 세계에 무력 개입을 감행한

고귀한 동기는

국제무대에서 선전된 동기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미국의 일부 적대자들에 의해 보여지는 서술과는 달리,

미국의 "깊은 국가"에 있어서,

대규모 대학살의 진정한 이유는,

(그것들을 달리 수법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지만)

지배 자체를 위한

그들의 근본적인 궁극적인 목표로서

세계 지배 그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자격은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다.

궁극적인 목표는 훨씬 더 실용적인 것입니다:

---미국의 생존입니다.

 

국가로서의 생존뿐만 아니라

엘리트들을 위한 초특혜의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의 생존,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부활로 끝난

대공황의 종식과 함께 국가가 획득한 모델과

생활수준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군사 산업을 통한 미국 경제

이러한 생존은 군사-경제, 더 정확히는

군사-금융 세계의 지배 없이는 불가능하다.

 

미국의 국방예산만 해도

세계 국방비의 3분의 1을 넘는 것은 역사적 우연이 아니다.

 

---냉전이 끝날 무렵

폴 울포위츠 미 국방부 차관은

이른바 울포위츠 독트린(Wolfowitz 독트린)을 통해

세계 지배의 희생을 감수하고 살아남는다는

개념을 분명히 표현했습니다.

 

---울포위츠 독트린은

미국을 세계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간주하며

그 주된 목표는 그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옛 소련이나

다른 곳에서 소련이 대표했던

질서에 위협이 될 새로운 경쟁자가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cf)미국의 생존...

번영의 유지를 위해...

그들의 경쟁자를 제거하기...

이게 오늘날의 미국의 전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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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분쟁의 주요 근본 원인

 

서구의 대중의 심리적 감수성에 호소하는 고상한 서사는 차치하고

새로운 대립의 근본 원인,

즉 미국의 생존이라는 일반적인 틀에서 볼 수 있는 기본 축을 살펴보자.

 

이러한 상호의존적인 기본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1• 미국 금융 시스템의 글로벌 우위 유지,

---2• 러시아와 EU의 관계를 최대한 파괴함으로써

유럽연합의 경제를 약화시킨다.

---3• 그리고 향후 중국과의 분쟁의 틀에서

러시아의 입지가 현저하게 약해지는 것.

 

cf)첫째 경쟁자는 유럽, 특히 독일의 제조업이다.

둘째는...러시아...

최종 중국의 제거가 목표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의

다른 모든 요소들,

예를 들어

---미국 군사 산업의 로비,

---새로운 에너지 시장의 정복,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미국의 중요한 경제 자산의 보호,

부패 계획,

러시아 혐오 미국 엘리트들의 개인적 재창출,

동유럽 출신들이민 및 기타 많은 이유—

나에게 열거된 세 가지 주요 이유의

추가, 파생 및 결과로서만 제공됩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의 세 가지 기본 기둥 중

첫 번째는 미국 금융 시스템의 글로벌 지배력 유지입니다.

 

미국 금융 시스템의 글로벌 지배력은

여러 가지 요소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 법률, 미국 재무부 채권 및

페트로 달러의 치외 법권이 가장 중요하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사건뿐만 아니라

미국이 직접 시작한 거의 모든 전쟁에 대해,

앞서 언급한 요소들에 대한 정확한 비전 없이는

진정한 이유를 알거나 이해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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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 무기로서의 미국법의 달러화와 치외법권

 

미국 법의 치외법권 개념은

미국 법률이 미국 국경 밖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미국 판사들이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사실들을 소송할 수 있게 해준다.

 

기소의 빌미로 쓰이는 주요 요소는

미국 화폐가 거래에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미국 법률의 치외 법권의 법적 메커니즘은

미국 회사들에게 심각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국제 상법의 관점에서는 완전히 불법이지만,

미국법의 관점에서는 꽤 합법적입니다.

 

 

어떻게 작동합니까?

미 치외법권에서는

미 달러화를 업무에 사용하는

외국 기업이 미국 기준을 준수하고

미국 정부의 감시와 통제에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경제산업 스파이 행위를 합법화하고

발전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미국 기업에 대한 경쟁자의 비율입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외국 기업들은

미국 법무부에 의해 기소될 것이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에 따라

몇 년 연속 감시를 맡는 것으로 그들의 상황을 "정규화"해야 한다.

 

그들의 세계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실질적인 명분 없이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는데,

그 진짜 목적은 경쟁사들의 기밀 정보에 대한 접근과 경제적 간섭이다.

 

게다가,

미국 법정은 미국 단체들에게 관심이 있는

외국 회사들을 미국에 유리하게

거액의 벌금을 낼 위험에 인위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피해자들을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피하기 위해

미국 회사들이 인수한다는 생각에

적대감을 보이지 않는 입장에 놓이게 한다.

 

cf)미국은...

달러를 사용하는 ...

외국기업을 ...

합법적으로..

감시, 통제 할수 있다.

달러를 사용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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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채권 및 페트로 달러

 

회계에는 부실채권이라는 용어가 있다.

 

미 재무부 국채는

미국 달러로 사들여 상환하는 채권으로

본질적으로 부실채권이다.

 

왜일까?

오늘날,

---미국의 국가 부채는 31 트릴리언 [30 조] 달러를 넘어섰고

매일 수십억 달러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미국 GDP ;  20 트릴리언]

 

이 수치는 미국의 연간 GDP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미 재무부가 발행한 유가증권의 대부분을

의심스러운 가치 이상으로 바꾼다.

대부분의 경우 발행이 실물자산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통화입니다.

 

미 재무부 채권의 지급 능력은

화폐 발행과 달러화에 대한 신뢰만으로 보장되는데,

이는 실제 가치가 아니라

미국의 군사적 지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게 러시아와 무슨 상관이죠?

블라디미르 푸틴 집권 이후

러시아 연방은 미국 국채를 점차 처분하고 있다.

 

---미국이 쿠데타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촉발한 분쟁의 시작인

2014년 이후 러시아는 미국의 부채를 거의 모두 탕감해 왔다.

 

---반면 2010년에는.

러시아는 1천760억달러 이상의 미국 재무부 채권 보유국으로

2015년 약 900억달러에 불과해

5년 만에 자산 규모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현재 러시아는 세계 재무부 채권시장의 수학적 오류에 버금가는 극히 미미한

약 20억 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또한

이 위험한 채무자를 점차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2015년에는 12억7000만달러 이상의 미국 채권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9700억달러 이하로

7년 만에 9000만달러가 줄었다.

오늘날, 중국이 보유한 미국 정부 부채는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은 미국 국채를 없애는 것과 함께

페트로 달러 제도에서 세계를 해방시키는 점진적인 과정을 시작했다.

 

페트로 달러 제도 완화는

미 재무부 채권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악순환이 시작됐다.

 

국제무대에서 달러 수요가 감소하면

자동적으로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사실상 미국 국고채 수요가 감소해

미국 국고채의 금리가 기계적으로

높아져 현 수준으로는 미국 국채 조달이 불가능하다.

 

cf)미국 채권이 다른나라에 팔리지 않으면...

미국은 채권을 더 이상 발행할수 없고...

현재처럼...

예산을 초과하는 막대한 돈을 쓸수 없다.

그들은 가난해 질거다.

 

 

---많은 통화에 대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가설에 대한

비판론자들은 달러화 약세는

미국 수출의 큰 증가로 이어져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이는 사실상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그들이 미국 수출에 대한 달러

평가절하의 이로운 효과에 대해 전적으로 옳다면,

그들은 미국 경제에 대한 불가피하게

파괴적인 최종 영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입장이 근본적인 요소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수십년 동안 탈산업화의 길을 걸어온 국가이다.

무역적자가 큰 상황에서 수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이다.

 

2021년 미국 역사상 이미 기록적인 수준에 달한 적자와

달러화 평가절하,

이에 따른 수입원가 상승은 절대적으로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두 주범과의 화해는

미국의 생존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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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달라

 

1944년 이후 브레튼우즈 협정이

1971년 발효되면서

전 세계 달러 의존도는

미국 경제에 매우 위험한 하락을 시작했고,

미국 달러는 자국 통화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한 대안을 찾아야 했다.

 

길이 발견되었다.

 

1979년,

"페트로 달러"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협력 협정의 틀에서 탄생했습니다.

 

"오일 투 달러"이 협정에 따라

사우디는 자국 원유를 미국 달러화로만 세계에 판매하고,

초과 통화 보유고를

미국 재무부 채권과 미국 기업에 재투자하기로 약속했다.

 

미국은 그 대가로 사우디에 군사적 안보를 약속하고 보장했다.

 

그 후, "오일 포 달러" 협정은

미국의 보상 없이 다른 OPEC 국가들로 확대되었고,

기하급수적인 달러 문제로 이어졌다.

 

점차적으로,

달러는 주요 거래 통화와 다른 원자재가 되었고,

달러는 세계의 준비 통화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었고,

미국에게 비교할 수 없는 우위와 엄청난 특권을 주었다.

 

 

오늘날 우리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전략적 파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주요 요인으로는

미국이 가장 큰 원유 수입을 크게 줄인 것이 있습니다.

 

그 중 아라비아가 가장 큰 공급원이었던

 

---원유 수입 감소;

[트럼프때...미국은 석유의 자급에 거의 성공했다.

물론 캐나다, 러시아석유를 수입하기도 했다.

따라서 중동석유는 필요 없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예멘과의 전쟁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종료된 것,

[사우디의 빈살만...미국은 사우디의 실권자를 범죄자 취급했다.]

 

그리고 미국의 의도입니다.

 

---수니파 사우디의 숙적

이란 시아파 들과의 핵협정을 지키기 위한 조 바이든 대통령.

 

[미국이 이란 무슬림과 협상을 한다면...

무력으로 이란을 침공하기 어렵기때문이다.

오랫동안 침략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해봤지만...

미국의 승산이 없었다.

 

더우기...이란이 핵을 가지면...

중동의 패권을 이란이 가지게 되고...

이스라엘은 쪼그라 들것이다...

 

이란이 핵을 가지고...

탄두를 소형화 해서...

그들의 어마무시한 미사일에 얹는 순간...

이스라엘은 곧바로 사라질수도 있다..

 

더이상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패악질을 하지 못하고....

이는 미국의 대리군으로서의

생명이 끝난다는 것..]

 

 

미국인들의 이 세 번의 "배신"은

양국 관계의 명예 문제에

특히 민감한 사우디 왕국에 의해 극도로 혹독하게 받아들여졌다.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차이는

사우디 당국이 미국의 전철을 밟을 것인지 아니면

 

중국과 러시아인

미국의 주요 적들의 진영에 합류할 것인지라는

실존적 선택에 직면했을 때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두 번째 옵션이 선택되었습니다.

사우디의 전략적 이익을 소홀히 한 미국과 달리

중국은 오히려 사우디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그리고 이러한 양국 관계는

화석 연료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프라, 무역, 투자 분야에서 크게 확대되고 있다.

 

아라비아에 대한

중국의 주요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중국은 현재 세계 석유 수출의

거의 4분의 1을 사들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부 펀드는 전략적인 부문에서

중국 기업에 상당한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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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현재 상당히 다급하다.

사우디의 석유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

끝나지 않아도...생산단가는 계속 올라간다.

석유가 끝나면...

중동은 끝나는 것이다.

그기에는 모래사막만 남을 것이다.

돈...???

모래와 돈만 남을 것...

 

---그러므로...현재 돈이 있을때...

뭔 산업을 일으켜야..

 

---현재 뭐...이상한 시티 건설한다는데...

상당기간 진척도 없고...

비젼도 별로인...

돈만먹는 이상한 사업...

 

---다른 나라는 관심이 없고...

중국이 그나마 공장이라도 지어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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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2021년 8월에는

사우디 왕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에 군사 협력 협정이 체결되었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사우디아라비아도 무역과 중국 투자의 탈달러화의 길을 걸었다.

 

진보적인 탈달러화의 길을 걷고 있는

러시아, 중국, OPEC 국가들의

공동적이고 동기화된 행동은

가면을 벗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시작과 함께 탄력을 받았고,

 

향후 미국 중앙은행의 세계 지배력에

거의 불가피한 눈사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어떤 나라든 미국 재무부 채권에 대한 투자의 장점뿐만 아니라

적립금 적립의 논리를 재고하도록 요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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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에 대한 선전포고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군사 행동과

 

곧 있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국에 대한 전쟁은

미국 반응의 일부일 뿐이며,

미국 통화의 세계적 지배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행동을 진정한 선전 포고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이 선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옳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재무부와의 대규모 분리,

그리고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강대국들의 점진적인 전환은

우리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알고 있듯이

미국 경제의 종말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종말의 시작.

과거에 감히 미국 통화 시스템의 세계 지배권을 위협했던

국가들은 그들의 대담함에 큰 대가를 치렀다.

 

어려운 점은

러시아 연방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 공격할 수 없는 군사대국이며

이는 자살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이 두 나라를 상대로는

"대리전"과

"하이브리드" 전쟁만 가능하다.

 

오늘날 우리는 "러시아 국면"에 있다.

내일 우리는 대결의 "중국 국면"에 들어갈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사건은 두 번의

"콜드" 달러 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첫 번째가 아니라

세 번째의 위대한 미국 달러 전쟁이라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전쟁 말고는 어떤 전쟁이 있었을까?

 

그것은 이라크 전쟁과 리비아 전쟁이었다.

그리고 두 번의 '냉전'은 이란과 베네수엘라와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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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위대한 달러 전쟁

 

 

1차 달러 전쟁,

즉 이라크 전쟁에 대해 언급하자면,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2003년 2월 5일

유엔에서 이라크를 파괴하고

이라크 국민을 학살하기 위해 흔든

상상 속의 탄저균 병을 제쳐두고,

대신 그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사실들은 미국인들의 상상과는 거리가 멀다.

 

---2000년 10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더 이상 석유를 미국 달러에 팔지 않을 것이며

이라크의 에너지 공급은 유로로만 더 이상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사망영장에 서명한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시민자유연합과

미국 언론독립재단의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2001년과 2003년 사이에

미국 정부는 이라크에 대해

935건의 허위 진술을 했으며,

이 중 260건은

조지 W. 부시에게 직접 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알면서도

거짓으로 한 260건의 진술 중

232건은 이라크에 존재하지 않는

대량살상무기의 존재와 관련된 것이었다.

 

콜린 파월의 병은 같은 주제에 대한

254건의 거짓 진술 이후,

미국 화폐에 가해지는

이라크 위협을 곧 근절하기 위한

길고도 고된 국내외 여론의 준비의 정점에 불과했다.

 

그리고

2003년 2월, 사담 후세인은

260억 유로 상당의 30억 배럴 이상의 원유를

판매함으로써 그의 "위협"을 실행했다.

 

한 달 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완전한 파괴는

이라크의 모든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엄청난 수의 민간인들이 희생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나는 알고 있다.

오늘날까지,

미국 당국은 이라크가 페트로 달러 제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바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연이은 미국 정부가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사법적 면책 조치를 고려할 때,

 

후자는 국제 사회의 눈에는

조금이라도 믿을 만한 이야기로 그들을 덮으려 하지도 않았다.

 

사실들은 잘 알려져 있고,

우리는 거기서 멈출 수 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서의 현재의 사건을 포함하여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과정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리비아에서의 두 번째 전쟁인

제2차 대달러 전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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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그레이트 달러 전쟁

 

이라크의 위협이 제거된 지 6년이 지난 지금,

미국 달러화에 대한 새로운 실존적 위협이

사담 후세인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한

교훈을 배우기를 거부한 사람에게 나타났다.

 

무아마르 카다피

2009년 아프리카 연합의 대통령으로서,

무아마르 카다피는 아프리카 대륙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졌고,

따라서 큰 열정으로 충족된 진정한

통화 혁명을 아프리카 대륙 국가들에게 제안했다

 

- 석유와 다른 아프리카가 있는

아프리카 통화 연합을 창설함으로써

미국 달러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천연자원 수출은 주로 금 보유고와

금융자산에 기초한 새로운 통화인 금 디나르로 지급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아랍권 국가들에 이어

아프리카 산유국들은

석유수출 수입으로 석유 및 가스 대기업

앙골라,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국가 기금 조성에 나섰다.

총 28개의 아프리카 석유 및

가스 생산국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러나 카다피는 전략적으로 오산해

금 디나르를 "매몰"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는 한편으로는 미국의 주,

다른 한편으로는 월스트리트와

런던의 "깊은 주"에 대해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국 화폐를 실존적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뉴욕과 런던의 은행들이

아프리카 대륙의 상품 수출에서 나오는

수조 달러의 상습적인 굴레를 빼앗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국은 자국의 안녕을

위협하는 권력을 파괴하려는

욕망에서 미국과 완전히 공생하고 있었다.

 

일단 "동맹"이 새로운 위협을 무력화하기로 결정하자,

그들은 관측통들의 눈에

이상한 일시적 우연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1969년 집권한 카다피에 대해

40년 이상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그가 아프리카 연합에

금융 혁명 프로젝트를 제출하자마자

리비아에서 새로운 내전이 발발했다.

 

 

2003년 미국이 콜린 파월을 통해

사담 후세인이 보유한

이른바 대량살상무기에 대해 유엔에서 퍼뜨린

조잡하고 고의적인 거짓말에

기초한 이라크 범죄 침공과

파괴로 미국은 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않고

침략을 다양화해야 했다.

자신을 전쟁 범죄자로 드러내는 걸 너무 뻔히 봐서요

 

 

리비아의 새로운 '아랍의 봄'이

리비아의 세력에 의해

완전히 진압될 위기에 이르렀을 때,

 

미국은 그늘에 가려진 채 위성과

봉신인 프랑스, 영국, 레바논을 이용해

1973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를 공격하고 파괴하기 위한 결의를

망각에서 탈피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 자체는 유엔이 새로 채택한 결의안조차

위반하고 실행되었으며,

결의안에 명시된 비행금지구역 대신

리비아 상공의 군사 지상 목표물에 대한

직접적인 폭탄 테러가 있었다.

 

이들 공격은 전적으로 불법이며

국제법 위반이다.

 

결의안 개정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은

결의안의 목적이 카다피를 물리치거나

그의 군대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이라는

저자들의 확고한 신념에 따라 그렇게 했다.

 

[미국은 리비아를 침략하기 위해...

유엔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았다.]

 

즉,미국은 위성국가를 가장해

다시 한번 유엔에 거짓말을 한 것은

교전을 개시할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미국 달러화에 대한 새로운 위협을 파괴하기 위한

사전 계획된 전략을 따르기 위해서였다.

 

2011년 리비아를 파괴한

진짜 주동자가 미국이라는 사실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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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4월 2일

위키리크스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그녀의 고문인 시드 블루멘탈의

이 문제에 관한 서신을 공개한 이후,

"비밀"은 그늘에서 나왔다.

 

클린턴은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

특히 새로운 아프리카 통화인 디라에 대한

서방의 음모에서 중요한 요소였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위협입니다.

 

블루멘탈은 클린턴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기밀 정보에 따르면

카다피 정부는 143톤의 금과

그에 상응하는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금은 봉기가 시작되기 전에 축적된 것으로

리비아 금 디나르를 기반으로 한

범아프리카 통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리비아, 아프칸에는 많은 금이 있었고...

전쟁중에 금들은 사라졌다...

누가 금도둑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어떤 전쟁도 전쟁을 일으킬 유일한 이유가 없다.

 

카다피와의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이유는

다가오는 대선을 볼 때 힐러리 로덤 클린턴이

미국 정치 환경에서

"철의 여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 때문이었다.

 

이 전쟁은 그녀의 정당이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았다.

 

"이봐, 나라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었어.

그러니 내가 선거 투쟁을 주도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2015년 4월, 클린턴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고

2016년 7월 민주당 후보로 공식 지명되었다.

 

제2차 대달러 전쟁에서는 리비아의 미래뿐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미래가

미국 경제의 안녕 제단에 희생되었다.

 

미국의 통화 시스템을 위태롭게 하려는 사람들은

대립을 이끌 만큼 강하지 않다면 모두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이라크와 리비아에서처럼

직접 분쇄할 수 없는 세력이라면

간접적이고 다모드적인 대규모 공격은

항상 그늘에 가려져 있어

침략자가 적을 경제적으로 약화시켜

군림하려는 계획을 포기해야 한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의 세 가지 기본 기둥 중

두 번째는 러시아와 EU의 관계를

최대한 파괴함으로써 유럽연합의 경제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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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쿠데타

 

러시아와 유럽,

특히 유럽 경제력의 중심인

독일의 최대 및 장기적인 관계 악화는

세계 시장에서

미국인의 주요 직접 경쟁자인

유럽연합의 약화를 달성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적 목표이다.

[첫째...목표는 독일의 제조업이다...]

 

저는 미국의 '이익'이 목표로 하는

지리적 영역에는

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가

결여되어 있지 않으며,

특히 서구적 형식이 결여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나의 주장은 이러한 고귀한 개념의 유무는

결코 미국의 침략에 대한 이유의 일부가 아니며,

단지 얄팍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유니...민주니 하는 건...그냥 핑계일뿐..]

 

정말 유혈이 낭자한 독재정권,

중세 입법의 운반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집단적 서방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심지어 미국 외교정책에 종속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후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생생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0년 유고슬라비아와

2003년 그루지야에서

'색깔 혁명'이라는 미명 아래

쿠데타를 조직하고

 

 

'오렌지' 혁명은

2004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온건 우파 세력을 타도하고

'반러시아'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조직됐다.

 

그들은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하는 우파 러시아 혐오 운동이다.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2010년 우크라이나에서

전 세계적으로 친러 정책을 펴면서

새로운 "혁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2014년의 사회 대중 시위를 틈타

미국은 다시 한번 쿠데타를 일으켜

러시아를 혐오하는 나치 정부를 복원했다.

 

---미국의 쿠데타라고 하면 추측이 아니라

실증된 사실이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전쟁 이후

미국 고위 관리들의

여러 가지 성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이 증거는 빅토리아 눌랜드

유럽·유라시아 미 국무부 차관보와

2014년 제프리 로스 파얏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의 대화를 도청해

배포한 러시아 비밀정보국(SNS)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것이다.

 

---녹취록에는 눌란드와 파얏이

우크라이나 새 정부에 자리를 배정하고

쿠데타에서 미국의 권력을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러시아의 반대론자들은

녹음의 진위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어하지만

빅토리아 눌란드가 유럽연합(EU)을 모욕하는

녹음의 진위를 단호히 부인하는 대신

 

누란드가 EU에 한 모욕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진위를 확인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다.

 

녹음된 대화의 중요성.

 

게다가 미정부 측에서는

2014년 5월 말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사에 그의 재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쿠데타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반러시아'를 창설한 것은

2014년부터 알려진 러시아의 전략적 대응책으로

2022년 2월 절정에 달했다.

 

 

 

 

 

민스크 협정의 장관을 파괴하다

 

우크라이나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확립할 수 있었던

민스크 협정의 준수는

미국에 진정한 지정학적 재앙이 될 것이며,

 

후자에 기인하는 광범위한 해로운 경제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따라서 이 협정의 실패는

공식적으로 부재중인 미국인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였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노르망디 형식으로는

파리도 베를린도

키예프에게 돈바스에 자치권과 사면을 주도록 압력을 가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것은 간단한 이유: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올리가르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뿌리 깊은 관심사,

즉 우크라이나 신 엘리트들의 관심사와

잘 맞아떨어지는 관심사에 의해 대표됐다.

 

하지만,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그러한 압력은 서방세계의 계획의 일부가 아니었다.

 

민스크 협정이 존중된다면

우크라이나 초국가주의자와 신나치주의 운동,

즉 빅토리아 눌란드에서 일어난

미국 쿠데타의 "무장 주먹"이

즉시 무력화 될 것이 분명했다.

 

반면 초국가주의 준군사조직인

'우익 섹터(Right Sector)'의 지도자

드미트리 야로쉬는

우크라이나 헌법 위반으로 간주되는

민스크 협정을 거부하고

무장투쟁을 계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초국가주의 세력의 이러한 입장은

포로셴코 대통령과 미국,

그리고 그들의 서방 파트너들에게 적합했다.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15년 민스크 협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2022년 11월의 매우 최근의 비디오가 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인정한다.

 

민스크 협정은 교묘하게 작성된 문서라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군대를 구성하고

우크라이나 경제를 구축하며

나토와 함께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켜

나토 기준에 따라 훈련할 수 있는

동유럽 최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스크 협정이 필요했다.

 

 

민스크 협정의 한 핵심 인사가 밝힌

이 성명에 따르면

협상의 진정한 목표는

선전된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단지 전면전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디 차이트에게 최근에 한 인터뷰는

포로셴코에 의해 발표된 진실의 반향일 뿐이며

서방 대중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을

더욱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실제로도 계속 외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폭로를

2014년 야누코비치 대통령에게 주어진

메르켈의 "보증"과 분리하는 것은

극히 근시안적인 일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쿠데타 시행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다.

 

민스크 협정은 사실 쇼,

무대 공연일 뿐이었고

시작되기도 전에 사실상의 방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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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림 가스관 파괴

 

서방사회에서는

러시아 발트해 노르드 스트림 파이프라인 폭발의

주모자에 대한 소문이 나돌았다.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미국 관리들에 의해

잘못 고려된 성명들을 무시하더라도,

우리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러시아에 의한 유럽연합에 대한

물자 사보타주는 현재 전쟁의

"격전 중"에서 결코 성급한 작전의 일부가 아니라,

상당히 틀 안에 있다.

 

미국 지정학의 계산된, 전략적인 장기 목표들.

 

2014년 TV 인터뷰에서

당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 파이프라인을 무력화함으로써

가스와 석유 공급을 유럽에서

미국으로 전환하는 것이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했다."

 

...장기적으로는 EU의 에너지 의존 구조를 바꾸고 싶을 뿐입니다.

북미의 에너지 플랫폼,

북미에서 발견되는 석유와 가스의 풍부함에

더 의존하게 합니다."

 

 

Nord Stream 1과

Nord Stream 2 파이프라인의 폭발로 마침내 목표가 달성되었습니다.

 

미국 외교정책부장의 이 발언이

미국이 조직한 우크라이나 쿠데타가 일어난 해,

즉 미국이 우크라이나 권력을 장악한 해에 일어난 것이

우연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책의 전면적인 방향 전환되었습니다.ng.

 

어떤 선전도 이런 전례 없는 사건의

유일한 주범이자 수혜자를 가려내는 데

한 점의 의심도 남기지 않는

평시에는 이러한 에너지 인프라의 파괴가 불가능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한편, 러시아 파이프라인의 폐로는

걸프만의 에너지 수요의 기존 포화 상태를 감안할 때

유럽의 에너지 의존 구조를 즉시 바꾸고

북미 에너지 플랫폼으로 직접 유도한다.

 

미국의 기업 권력은

마침내 유럽의 큰 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구대륙의 경쟁력 있는

산업 부문의 생산 비용을 규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노드스트림은 독일, 러시아의 재산이다.

[이 두나라는 범행동기가 없다.]

---가스관이 없어지면서...유럽은 미국가스를 쓰게되었다.

아주 비싼...

미국이 수혜자이다.

영국은 기뻤다.

독일이 망하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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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샷

 

경제적 현실은 완고하다.

수십 년 동안 유럽 산업 기업들이

직접 경쟁사들에 맞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기반 중 하나는

러시아가 저렴한 가격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한 것이었다.

 

오늘날의 유럽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값싼 에너지에 대한 접근을 거부함으로써

관련 정책이 급격한 변화를 겪지 않는 한

EU 산업이 장기적으로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도 스스로를 발견하는 상황에

"자신의 발을 쏴라"라는 표현의 의미는 매우 적절하다.

 

유럽에 대한 미국의 에너지 굶주림의 "부작용" 중 하나는

EU의 부분적인 탈산업화일 것이다.

 

이것은 1970년대 이후 쇠퇴해 온

국가를 재산업화하려는

미국의 새로운 꿈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미국은 독일의 제조업이 미국으로 올것으로 기대한다...]

 

에너지 집약적인 유럽 기업들은

그들의 활동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

 

유럽에 체류하는 동안 에너지 접근 가격을

비교적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미국 대륙에서 발전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통상적인 수준에 기여할 것이다.

 

2022년 9월까지

독일의 산업재 생산비는

45.8%나 급등해

독일 연방통계청이 통계조사를 시작한

194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불가피하게 계속될 것이다.

[독일은 망했다...]

 

게다가 독일 정부가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와 독일 간의

군사-산업 협력에 관한

거의 모든 협정에 대해 끈질기게

제동을 걸면서

유럽의 자치 방위산업의 성장을 막았다.

미국이 독일에 대해 정치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베를린이 전례 없는

미군 무기 주문에 대해 한 발언은

위의 사실만을 더욱 확인시켜줄 뿐이다.

 

[유럽은 자체 전투기가 있는데도..

미국전투기를 수입해야 햇다.]

 

우크라이나에서 무력 대결이 일어나기 전에,

이러한 지배는 군비에서

유럽의 경쟁력의 현저한 약화,

미국 군사 산업을 위한 시장의 확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치 정부를 만드는 것의 위험의 무력화를

포함한 몇 가지 추가적인 주요 성공을 이끌었다.

 

앞서 EU 차원에서 논의된 나토 외부의 우리 유럽 방어 블록.

 

그러나 유럽 경쟁국의 경제를 약화시키는 과정에서

부정할 수 없는 성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무력충돌을 통한 목표 달성을 지지했던

미국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전통과 평화를 이루는 전략적 실수를 저질렀다.l

 

러시아인 상대국은 후자가

미국의 주적(중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에너지 및 식량) 축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후자와 큰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바이든 정부는 중국과의 전쟁에 앞서...

러시아를 공격한 것으로..

중국에 자원을 줄수 있으므로...]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의 종말,

세 번째 미국 달러 전쟁에서는

반드시 네 번째가 일어날 것이며,

그 정확한 성격은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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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대달러 전쟁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취한 행동에 대해

중국이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집단적 서방세계의

직접적인 제재 위협으로

중-러 동맹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립이나

전술한 전쟁의 경우와 같이,

한편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전쟁은

불가피하고,

 

한편으로, 장래의 전쟁의 진짜 이유는,

「고전」인 페트로 달러 제도를 회피하고

싶은 중국의 욕구가, 여러 가지 점에서,

다시 한번 강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워싱턴의 관점에서 보면 절대적인 사건입니다.

 

미국인들이 강경하게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많은 사실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는 주요 사실들을 말할 수 있다.

 

 

---중국은 2012년

이란에서 위안화로 원유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2016년 이후 이미 유로화로

석유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달러화를 거부한 이란 출신이다.

 

---2015년에는 중국 지정학의 새로운 전략 요소인

러시아-중국 간,

이란-중국 간 위안화 스와프를 통한 거래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상하이 선물거래소에서 석유 선물계약을 출범시켰다.

 

 

---중국은 2017년 하루 84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해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 됐고

동시에 러시아 중앙은행과

러시아 원유를 중국 화폐로 사들이는 협정을 체결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2년에는

중국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민폐로 석유를 사들이기로 합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지난 7년 동안 중국에서의

미국 재무성 채권의 숫자가 감소해 온,

느리지만 점진적인 미국 재무성 채권의

제거와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천황제국이

대외경제정책에서 취한

이니셔티브의 분석은

현재의 미국 경제모델의 생존가능성에 대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위협을 분명히 보여준다.

 

중국 적국에 대해

미국 당국이 취한 급진적인 조치만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구축한 세계 경제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과정을 멈추거나 최소한 늦추려고 할 수 있다.

 

 

이런 논리로 볼 때 대만에 대한 중국의 무력 공격은

미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례다.

이 중국의 이니셔티브가

확실히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미국 정부는

단기적으로 중국이 향후 몇 년 동안

중국 경제에 큰 위험을 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는 한편으로는

중국 통화의 국제화가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

 

세계 지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 미만이고,

이는 중국 GDP의 비중을 고려할 때 무시할 수 있다.

세계 공식 매장량에서 인민폐가 차지하는 비율도

마찬가지로 3%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행은 미미하다.

 

반면 중국 중앙은행이 쌓아놓은

막대한 미국 국채를 처분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나 시장은

유동성 측면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믿을 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중국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표적이 된 이유는...

---탈달러이다.

 

---중국이 탈달러를 하는 이유는...

---미국이 보여주었다.

 

---수출해서...달러를 버는 것은 아무 의미없다.

---미국의 말을 듣지 않으면...바로 압수...사라진다.

---당연히..달러가 아니라...

금을 사서 숨겨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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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적 위협

 

동시에, 미국인들은 발전하는 변화가

장기적으로 실질적이고 실존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 수십 년간의 경험을 고려할 때,

미국이 새로운 위협의 발생원에 대해

예방적 공격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혐오주의 초국가주의 정치 체제를 수립하고

러시아를 전쟁 불능의 상황에 놓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개발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것은

 

 

미국이 동남아시아에서

대만에 대해 수행한 것과 같은 도발적인 작업이며,

 

미국이 대만에 대한 평화 통일에 대한 희망을 방해하고 있다.

 

베이징의 "하나의 중국" 정책.

대만에 대한 중국의 무력 공격은

그 자체로 미국의 전략적 공격이 될 것이다.

 

민스크-II 협정 파기와 비슷한 시나리오다.

 

민스크-II 협정 파기는

이른바 '정당치 않은 러시아 침략'을 촉발한 핵심 요소다.

 

대만을 도구로 삼아

중국의 '정당치 않은 침략' 도발은

미국의 주요 경쟁국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서방 공동체의 대규모 제재 발동을

주요 목표로 삼을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을 빼앗음으로써

미국의 두 번째 경쟁국인

유럽연합(EU)의 경제를 뒤흔든 도구로 삼은 것처럼 말이다.

 

 

이번 제재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너무 지치고 중-유럽 경제 관계에 극도로 의존하는

구유럽의 약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서양 횡단 연합에 의한

전면적인 "반격"은 분명하지 않지만,

중국의 직접적인 에너지 봉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 석유와 LNG 수입의 2/3에 의존하고 있는

말라카 해협을 차단함으로써 미국에 의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을 통해,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집단 제재는

예상되는

러시아 경제의 붕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반러시아의 위협 하에

육로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다가오는 분쟁에서

아시아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상당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n

 

제재, 경제가 무릎 꿇고 버틸 수 없는 것.

 

몇 달 안에 러시아에 대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초기 계획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 충돌의 첫 몇 달 동안

증명된 여러 가지 요인들 때문에 완전히 실패했다.

그 결과, 미국의 조치는

근본적으로 수정되어

장기 고갈 전략으로 전환되었다.

 

 

 

 

미국의 중국과의 전쟁이 곧 다가온다?

 

현재 중국의 에너지, 군사, 식량

"후방 기지"

즉 러시아와의 대치 국면에 있는 만큼,

러시아가 특수 군사 작전에 의한

예상되는 약화로부터

회복하기 전에 단기적으로

중국에 대한 주요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

 

그러나 제재 충격에 대한

러시아의 경제적 회복력을 유지한다는

예기치 못한 요소를 무시하고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두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려는

미국의 호전적인 언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방 계획 분석은

후자의 구조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보여준다.

 

미 국방부는 2015년 냉전시대와

그 해까지 양대 전쟁을 동시에 치를 수 있다는

원칙을 수정해

한 번의 주요 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이후,

미국은 이 전쟁을 유지하기 위해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구대륙에 이미 주둔하고 있는 부대 외에

2만 명의 군인들을 유럽에 보냈다.

 

반면,

대만을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상원의원들은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달러의 지원만 논의할 예정이다.

즉, 원조는

우크라이나가 전쟁

초기 8개월 동안 받은 금액의 절반이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미국 측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력충돌이 시작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중국이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적국의 군사적 약화를 의식한 것이다.

 

한편 러시아와의 파트너십은

국경이 없다는 중국 공식에 반영된

중-러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중국과 전쟁을 벌이기 전에

러시아를 무력화하려는 바람은

최근 몇 년간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새로운 독트린의 일환이다.

 

세계 군사 및 통화 지배에 의해 뒷받침되는

미국의 극도로 공격적인

외교 정책만이

미국이 현재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열거된 범죄 중 극히 일부라도 저지른 다른 국가는

미국 주변에 모인

"국제사회"에 의해

 

범죄자, 버림받은 국가로 분류될 것이며,

북한, 이란, 쿠바를 합친 것보다

더 심각한 "법적" 금수 조치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일회용 상품으로서의 우크라이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사건의 방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적대시

시작 쪽으로 향하지 않았던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지배라는

가정에 바탕을 둔

이 기간 백악관의 방향성에 있다.

 

오바마의 시대 이후 미국의 정책은

변화를 겪어왔지만,

다양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성향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나토군의 용병국으로서 적어도

미래의 중국과의 대립 기간 동안

러시아의 힘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러시아와 유럽 사이의 경제 관계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회용 상품으로만 사용된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분쟁의

'투자수익'이 이미 충분하다고 판단하거나

투자만족 문턱에 도달할 가능성이 너무 낮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프가니스탄의 가니 정권이 포기된 것처럼

키예프 정권은 포기된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족은

쿠르드 국가의 약속과 달리

미국이 그들에게 위임한 임무를

부분적으로 이행한 뒤 버려졌다.

이 약속은 듣는 자만 의무화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고 전례 없는 서방의 제재 압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국가 재정, 사소한 공공 부채, 무역 흑자,

그리고 재정적자를 모두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립은

어떤 형태로든 러시아에 의해 승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긴 하지만,

러시아 연방의 승리는 실존적 요소이지만,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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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스크립트

 

최근 수십 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 불가피하게 될 행동들은

순수하고 필연적으로

악질적인 상태에 있는 자본주의의 표현이며,

 

그 결과는

세계 시장경제에 위험한 지각변동,

근본적인 실패,

그리고 균형을 찾는 것이 주요 목표인

세계 시장경제에 대한 실존적 위협을 야기한다.

 

애덤 스미스의 자유주의 원칙과

시장에 의한 자본주의 체제의 규제에

대한 그의 다소 순진한 생각과는

매우 동떨어진 자본주의의 표현

 

 

"깊은 국가"의 주먹인

기업 권력으로 무장한 미국

연이은 정부들은

그들의 숙적인 칼 마르크스의 주장을 정당화했을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가 경쟁의 한계를 없애고

투명성을 제한하고

오직 할 수 있는 독점을 확립하려는 추구인

페르난드 브로델의 주장도 전적으로 정당화했다.

 

국가의 직접적인 공범으로 달성되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이론의 지지자가 아니라

 

현재의 미국 경제 모델을 보면

자본주의에 대한 그들의 접근법이 옳다고 믿을수 없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대결은

독과점과

단극 세계 지배의 보존과

확장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국의 현재 상태에서의 생존을 위한

투쟁의 중간 단계일 뿐이다.

 

대립의 이 단계에서는 몇 가지 주요 진술을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그 결과 직접적인 경쟁상대의

경제적 약화가 현저하게 이루어진 것은

미국의 위대한 업적이다.

 

 

그러나, 미국의 전략은,

세계의 형세를 되돌릴 수 없게 변화시키고 있는,

상호 관련하는 2개의 근본적인 예기치 않은 요인에 의해서,

완전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첫째, 러시아 연방은

예상외로 집단 서방의 경제적 압력에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회복력을 보였고,

관리들이 계획한 매우 심각하고

성급하게 발표된 경제 침체를 결코 경험하지 못했다.

 

그 결과, 러시아는

다가오는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의 틀에서 무력화되지 않았고,

 

이는 두 번째 주요 우발 사태로 이어졌다.

 

미국은 전례 없는 압력을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러 프로젝트에서

비서방 세계를 통합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2022년 2월 24일 이후의 사건은

역효과를 가져왔다.

 

즉, 러시아가 집단 서방에 맞서는 데

성공함으로써

최근 역사의 단극 세계 모델의 파괴를 가속화하였고,

 

일본을 제외한 세계 경제에서

가장 큰 비서방 국가들에 의해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큰 차별화와 입장 채택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미국 정책의 전통적인 위성국가인

한국과 같은 차별성과 위치는

새로운 다극 세계의 기반을 다지는 것입니다.

 

이 두 번째 큰 패배는

장기적으로 미국 통화 시스템에 의한

세계 지배의 보존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 실존적 위협이 됩니다.

 

이 과정의 불가역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전략을 실질적으로

수정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이는 특히 그러한 구상이

미국 영토에 대한

핵 타격의 위험을 비례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에

군사 및 재정 지원의 추가적 증가에 반영될 수 있다.

 

가까운 장래에 미국의 반격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thepostil.com/conflict-in-ukraine-genesis/

Conflict in Ukraine: Gen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