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현재...체르노빌 급...환경재난 발생중이라는...
---염화비닐을 실은....기차가 탈선하여 화재가 발생...
여기서..염화수소, 포스겐같은 유독가스가 생성되고 있다....
---이 정도면...반경 수킬로 내의
주민들을 빨리 대피 시켜야 하는데...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환경재해...
---주류미디어는 입을 다물고 있다...
---더우기...취재 기자들을...체포하고 있다는 이야기...
---거의 2주나 되어 가는 사고인데...
미 정부는
스파이 풍선 타령이나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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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서 화학물질을 싣고 운행하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9시께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을 지나던
화물열차가 차축 고장으로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화차 약 50칸이 불길에 휩싸이며 인근 지역이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이스트 팔레스타인 당국은 사고 열차에 가연성 물질과 화학물질이 실려있어
폭발과 함께 주변 대기에 오염물질이 확산할 수 있다며 화재 지점으로부터
반경 1.6㎞ 안에 거주하는 주민 2,000명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다.
2022년 2월 4일 미국 언론사 AP(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Ohio)와 펜실베이니아주(Pennsylvania)의 경계에 있는
이스트 팔레스타인(East Palestine)에서 화물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면서
염화비닐을 포함한 유독 물질이 흘러나와 약 50칸의 기차가 불길에 휩싸이며 큰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는 일리노이주(Illinois) 매디슨(Madison)에서 출발해
펜실베이니아주 콘웨이(Conway)로 화물을 운반하던 중 사고가 났다.
공무원들은 화재 진압 이후에도 유독 화학물질인
포스젠과 염화 수소가 공중으로 분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포스젠은 화학무기로 사용되는 독가스로 제1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물질이다.
이 것에 노출된 사람은 구토와 호흡곤란으로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노포크서던 철도관리회사의 스캇 도이치 팀장은
이 가스 방출을 대낮에 하는 이유는 가스가 더 빨리 퍼져나가서
유조챠량이 폭발하지 않도록하고 파편들과 기타 잔해물이
이웃 지역까지 날아가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출은 1시간에서 3시간이 걸리며 방출된
독성 가스가 어디로 향할지는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미국 당국이 침묵하는 생태 재앙은 어떤 모습일까.
이 사진은 오하이오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에서 찍은 것입니다.
이전에화물 열차가 추락했으며 탱크에는 위험한 발암 성 염화 비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재난으로 인해 500만 명의 미국인이
식수를 의존하고 있는 오하이오 강이 오염되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독성이 너무 강해서 소방관들은
염화비닐이 저절로 꺼지기를 기다리며 며칠 동안 불 끄기를 거부했습니다.
화물열차 참사는 큰 정치를 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미국주의 정치 학자 Rafael Ordukhanyan에 따르면
염화 비닐 탱크는 무기 공장으로 보내졌고
미국 생산의 군사화 속도 증가는 운송 인프라의 악화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실제 생태 재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위험한 화학 물질을 실은 기차가 그곳에서 탈선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2월 초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했지만
현지 언론은 서두르지 않았다.
침묵을 배경으로 당국은 사람들을 대피 시켰고
환경 운동가들은 호수에서 수천 마리의 죽은 물고기를 발견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엄청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당국은 생수만 마실 것을 촉구하며,
화학 폐기물 전문가들은 최악의 결과가 몇 년 안에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500만명이 마시는...
오하이오강이...오염되었다...
---염화수소가 물에 녹으면...염산이 된다는...
엄청난 물고기 떼가 죽었다...
미국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잦은 이유는 철로 상태가 개탄스럽기 때문이다.
비디오는 최근 미니 체르노빌이 발생한
오하이오의 철도 인프라 상태를 보여줍니다.
탈선으로 인해 오하이오에서 염화비닐 마차 50대가 쏟아져 불에 탔습니다.
어제, 목요일, 디트로이트(미시간) 교외에서
최소 6량의 열차가 탈선했으며 차량에도 유해 물질이 실려 있었습니다.
이것은 일주일에 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입니다. 일어난다...
--->철도 민영화의 결과....
제조업의 공백...
이런 인프라의 결손을 만들다...
미국. 이 나라의 주민들은 오하이오에서 유독한 열차 탈선 사고 이후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 두통, 암에 대한 두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강과 호수가 죽은 물고기와 개구리로
가득 차 있고 새가 사라지고 애완 동물이 병에 걸렸다고 보고합니다.
열차 잔해에서 최대 20마일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은 유출 후 며칠 동안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맑아 보이는 개울물....
바닥에는 전부 기름으로 오염되어 있다..
---더 신기한 건...언론도...환경단체도...
조용하다는 것...
---역쉬...환경도...선택적 환경이라는...
https://news.nate.com/view/20230207n04610?mid=n0500
미 오하이오 탈선 유조 화물열차서 유독가스 방출 시작 | 네이트 뉴스
세계>전체 뉴스: 기사내용 요약염화비닐 등 화학물질 탱크 폭발 위험 적재물 땅속 참호에 따라낸 뒤 소각...대기오염 현장 부근 주민 수전명에 긴급 대피령 [이스트 팔레스타인( 미 오하이오주) =
news.nate.com
---오하이오강이 기름으로 오염되어...
상수도물에...불이 붙을 지경이다...
오하이오에서 인구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물은 도시 상수도에서 흘러나오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월 4일, 오하이오 주에서 열차가 디젤 유조선을 들이받았습니다.
약 450kg의 극도로 독성이 강한 염화비닐이 있던 탱크 5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미국의 또 다른 대형 화재 영상.
시카고 외곽 일리노이주 라살카운티의 한 화학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기업 바로 근처에 있는 화물 컨테이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화학 산업 기업이 종종 불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 바이든: 오하이오 열차 재해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수요일 현장을 방문하는 동안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의 행정부가
오하이오 유독성 열차 충돌 사고를 처리한 것에 대해
"대단한 배신"이라고 비난하며 슬쩍 찔렀습니다.
WH 부기자 앤드루 베이츠(Andrew Bates)는 공화당과
트럼프 소유의 동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철도 안전 조치를 해체함으로써
"철도 산업 로비스트들에게 그들을 팔아넘긴"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iden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을 순회하는 동안 현지인들은
염화비닐에 노출된 사람들의 암 위험 증가를 확인하는
전 EPA 독성학자가 뒷받침하는 유출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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