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6,28...프리고진의 무장반란....

---최근 일어 났던....

바그너...프리고진의 1일 무장반란...

 

---무장반란....푸틴이 최근 연설에서 정리해 주었다.

이건 무장반란이었다...라고...

 

---한국인들...뭔 전문가들...기레기들...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엉터리들이다...

 

---여러 정보를 취합하고...정리해보면...

간단한 내용이다...

 

 

https://v.daum.net/v/20230626211016357

[자막뉴스] 모스크바 코앞서 돌연...프리고진 철수 중 특이점 포착

 

---1. 원래 러시아국방부는...

바그너를 해체수준으로 정리하고 싶었다...

이건 러시아군의 전쟁이지..용병의 전쟁이 아니다.

 

 

---2.바그너는 프리고진의 사병이 아니다.

---바그너의 운영비는 모두 러시아에서 주었다...

지금까지 2조이상 들었다...

---그기다가 각종 폭탄, 총알 모두 러시아군이 보급했다...

---바그너는 실상...러시아 국영 용병이엇다...

 

---다만...프리고진이 이 사업을 주관했다.

프리고진이 푸틴의 심복이었기 때문...

넘버 쓰리...

 

 

---3.바그너는 진짜 최강의 정예군인가?

---용병들은...

기업에서 회사원을 모집하는 것과 같다...

아주 뛰어난 사람도 있지만...

햇병아리도 많다...

특히 바그너에는 교도소에서 범죄자도 많이 모집했다...

거의 절반이상...

 

---이들은 짧은 훈련을 받았고...

많은 실전을 겪었다...

그렇다고 유일무이한 최정예 부대는 아니다.

러시아에는 

국가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된 백만의 군대가 있다.

 

 

---4.그럼....바그너는 왜 필요했는가...

왜 만들어 졌는가...???

 

---전쟁초기 바그너는 극소수였다.

전쟁기간동안 빠르게 팽창햇다...

바그너가 필요햇었다...

전쟁 초기에...

 

---왜...???

전쟁초기 동원된 러시아군은 너무 적었다.

1000km가 넘은 전선에서....

고작 20만정도의 러시아군이 동원되었다...

돈바스 민병대 합쳐도 

너무 적은 병력이었다...

 

---초기 작전은...

제한된 시간내에...단기간에....

젤렌스키의 항복을 받아 내는 것이었다...

 

---작전은 성공적이었고...

작전 완료 직전에...영국, 미국이 뛰어 들었다...

우크라를 지원하고...

전쟁을 장기전으로 만들었다...

 

---작년 10월경 우크라군의 대대적인 반격이 있었고...

러시아는 치욕적으로 후퇴 햇다...

이후 대대적인 병력증강이 시작되었다...

 

---이때까지 바그너가 필요했다...

적은 병력을 메꿔줄...병력이 필요했는데...

빠르게 동원할수 있는 것은 용병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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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까지...바그너는 잘 싸웠다...

자기역할을 잘 했다...

 

---근데...지금은...러시아군이 ...

100만이상 동원을 끝냈다...

바그너는 해체수준을 밟아야....

 

---왜...???

 

---1.너무 많은 돈이 든다...

 

---2.러시아에는 국가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된...

젊고 건강한 100만의 군대가 있다.

 

근데....계속 용병들이 대표선수를 한다는 것은...

군대간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반목하기 쉽다...

 

---같이 목숨을 바칠것인데...그들이...

3-4배의 비싼 목숨값이라니...

 

---원래...용병은 이렇게 쓰는 것이다.

단기간....

특정 용도로만...

 

이제 바그너의 역할은 거의 끝났다...

이제 진짜...러시아군이 나설때이다...

 

 

 

---프리고진...

프리고진은 ....원래 조폭양아치로 세상살이를 시작했다고...

그러다가..

개과천선해서...빵장사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고...

그때 젊은 정치인 푸틴을 만났다는...

푸틴의 오래된 심복...넘버 3...

 

---프리고진은...사업가일뿐이고...경영가이다...

군사전문가는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생존본능이 강하다.

승산없는 사업에 끝장 볼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

 

 

---쇼이구씨는

현재  국방장관이지만...

실은 유능한 행정관 출신이고...

푸틴의 오래된 심복...

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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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의 무장시위....

 

---프리고진이 약 4천명을 이끌고...

모스크바로 북상햇는데...

[바그너 2만 오천중...4천명...

나머지는 프리고진의 계획에 찬성하지 않음...]

 

---모스크바 근처에는 러시아군 약 3만명 대기중...

 

 

---이것은 쿠데타인가..???

쿠데타는 아니다...

정권 전복의 목표가 아니다...

 

---넘버 3의...넘버 2[쇼이구]에 대한 ...

그냥 반항..시위...

 

 

---바그너를 해체하지마...정도...

 

---쿠데타는 비밀군사작전이다...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는 경우는 없다.

 

---사건의 첨부터...끝까지...

모두 홍보되엇다...

 

---실제로

쿠데타였다면....

이들은

모스크바로 가기전에 모두 죽었을 것...

 

cf)실제로 교전이 벌어져서...

비행기 한대 추락하고...

헬기에서 공격하여...수십명 바그너 사망...했다는...

 

 

cf)바그너는 용병들이다..

국영 용병...

프랑스 외인부대와 같다...

국영 용병들은...

가장 먼저 국가에 대한 충성부터...

계약한다...

 

---프리고진이 이들을 선동해 쿠데타를...

일으킨다 해도...

이들은 국영 용병들이다...

프리고진이 사살되었을 것이다...

 

---더우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들 권력자들은...

FSB 정보요원들이 24 시간 감시하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쿠데타는 불가능하다...

 

cf)이들이 빠르게 모스크바 근교까지

갈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쿠데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협상으로 해결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는...

푸틴이 봐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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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약화되었나...???

 

 

---프리고진이...군대를 이끌고...오는 혼란중에...

푸틴의 연설 한마디로...정리해 버렸다..

푸틴은 더욱 강해졋다..

다른 지도자는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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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가라...벨라루스..."

 

---푸틴은 프리고진을 벨라루스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모든 죄를 사하노라...

 

 

 

---벨라루스의 루카센코...

아주 오래된 푸틴의 친구....

이들은 모두 "친구" 엿다...

 

 

https://v.daum.net/v/20230627135128080

프리고진, 반란 후 첫 육성 공개···“정부 전복 의도 없었다” 고개 숙였지만 앞날 불확실

 

https://v.daum.net/v/20230628104910581

루카셴코 "바그너 용병들 환영…유휴 군사 기지 제공하겠다"

 

 

 

 

---서방이 기대했던....러시아 내전은 없었다...

원래 없었다...

러시아는 그냥...자기일을 할뿐...

군대 재정비...

이제 러시아 군대가 나와야지...

 

 

 

---전쟁은 지속되고 있다...

 

---우크라의 대반격 작전은 졸속으로 끝나가고 있다...

 

---러시아의 혼란을 틈타 ...우크라군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햇지만...

 

서방이 준 탱크, 장갑차는 대부분 박살이 난다...

 

---지금까지...

탱크 250대 이상...전체 1000여대의 기갑 장비가 박살났다는데...

 

---우크라군...

5만중에...

1만 오천 이상이 전사...그 이상의 부상자...

우크라 전력의 절반 이상이 ...

사라졌다...

 

---이제 우크라군의 공세는 끝나간다...

우크라에는 남은 게 없다...

무기도 없고...사람도 없다...

 

 

cf)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갓다...

바그너도 벨라루스도 갔을 것이다.

이게 전쟁의 변수가 될수도...

 

---키예프 습격사건...

젤렌스키 참수작전...등이 벌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