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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7,20... 이건 새로운 통킹만 사건이다..

by 사마르칸트 2023. 7. 18.

---통킹만 사건....1964년...

---미해군 구축함이 북베트남 가까이 접근...

---북베트남군의 어뢰정과 교전...

---미국의 전쟁개입 시작...

[1971년 다니엘 엘즈버그는 미 국방부 펜타곤 보고서를 공개하며,

북베트남 측의 두 번째 공격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미국에서 베트남전 개입을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건 아주

고전적인 서방의 도발, 유인작전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작도 서슴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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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러시아의 반격이...

불법적인 공격이라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그것은 새로운 통킹만...가짜 깃발 일뿐...

 

---돈바스 지역의 포격...

---러시아군의 반격...

---미국의 개입...경제공격...

아주 전형적인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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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은...

우크라를 무장 시키고..대군을 만들었다..

그리고 돈바스지역에 대한 대규모 포격...

민간인 학살...

 

---이에 대한 러시아의 반격...[실상은...함정이었다...]

---그리고 즉각적인...사상최대의 경제공격...경제재제...

 

---돈바스 포격은...새로운 통킹만 사건이이다..

러시아는 반격했고..

 

---이를 빌미로 즉각적인 사상최대의 경제공격...

 

---워싱턴의 바보들은...

러시아가 곧바로 항복할 줄 알았다..

그들은 달러의 힘을 과신하고 있었다....

 

---러시아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벗어났고...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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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은...

초기에 정규군...약 30만...예비부대...30만...

또 다른 지역군 70만...

도합 120만 ...모두 사라졌다...

 

 

---이제는 마구잡이 징병에...

훈련도 없이 전선에 투입되고 있다...

 

---전선에는 영어와 폴란드말을 사용하는 용병들이...

많이 있다...

 

 

---어떻게 미국의 포탄이 고갈되었나...

미국의 1년치 생산량이...

여기서 1달도 안되어 고갈되었다...

 

---미국이 마지막 큰 전쟁을 한 것은...

1991년 걸프전...

---걸프전 때...통털어...

미국은 6만발을 발사했다...

---근데...여기서는 하루에 6만발을 발사한다...

주로 러시아군이 수만발을 발사중이다...

 

---이것이 고강도 지상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러시아군은...

나토에 대비하기 위해...

150만까지 늘릴 것이다...

 

---나토와의 전쟁이 벌어지면...

수백, 수천의 드론이 ...

먼저 적을 타격할것이다...

 

---러시아군은...현대적인 군대가 되엇다...

 

 

---란셋드론...

20만발이 생산되었고...

백만발을 더 생산중이라는...

 

모든 기갑부대, 요새가 타격을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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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저녁 현재 ...


⚫️ Svatovo-Kremennoe 방향
러시아 군대는 Kupyansky 섹션의 Molchanovo 기차역을 점령했습니다. 

Novoselovsky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는 Torsky 난간과 Serebryansky 임업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대군이 진행중인 방향이다...

동쪽에서 러시아군이...강력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우크라군은...

남쪽에서 반격을 진행중이다...

우크라군이...

급히 동쪽으로 군대를 보내고 있으나,

러시아군을 막기는 힘들것이다...

전선이 한꺼번에 무너질 위험이 있다...

 

 


⚫️ Bakhmutskoe (Artemovskoe) 방향
무장 세력은 Dubovo-Vasilyevka 지역으로 진출하려고합니다.

러시아군은 Berkhovka에서 반격했다.

Kleshcheevka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대는 계속해서 군인을 학살하도록 보냅니다.

 


⚫️ 도네츠크 방향
포병 준비 후 러시아 군대는 Avdiivka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위치를 ​​공격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Krasnogorovka 방향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린카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된다.

 


⚫️ Zaporozhye 방향
러시아군이 오레코프스키 구역에서 전선을 유지하고 있고

무장세력은 루고보이 방향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중장비의 참여로 Rabotino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세 곳에서 Vremievsky 난간에 대한 방어를 돌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riyutnoye, Harvest 및 Staromayorsky 지역에서 전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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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는...크림대교를 공격했고...

 

---러시아는...칼리브르 미사일로...오데사 항구를 공격했다...

오데사 상업 항구;
흑해 상업 항구;
Rybport(현재 Privat Group 소유)
Dniester 강어귀를 가로지르는 다리(Zatoka의 다리);
Mayaki의 Dniester를 가로지르는 다리;
오데사 공항 및 Shkolny 비행장(연료 저장 시설 포함)

Yuzhny, Reni, Izmail 및 Kiliya 포트의 경우 데이터가 지정되고 있으며 도착했다고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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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의 대규모 드론공격...

크리미아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대규모 드론 공격 - @Rybar

7월 18일 밤, 우크라이나군은 크리미아를 향해 드론을 대량 발사했습니다. 

다섯 그룹의 무인 항공기가 오데사의 Shkolny 비행장에서 

이륙하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오전 1시부터 이른 아침까지 러시아 방공군은 

Cape Tarkhankut, Cape Priboyny, Razdolne, Olenovka, 포르토베.

또 다른 15대의 무인 항공기는 Cape Peschany, Cape Priboyny 및

 Cape Tarkhankut 근처의 Crimea에 접근하는 동안 

전자전 시스템을 사용하여 방해를 받았습니다. 

무력화된 UAV의 총 수는 최소 32대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적어도 하나의 미확인 정찰 UAV가 Kherson 근처의

 Chernobaevka 비행장에서 이륙했습니다. 

Karkinitsky Bay에서 카미카제 드론을 시각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공격 후 기지로 돌아갔다.

❗️이 공격은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대규모였지만 러시아 군인들이 성공적으로 격퇴했습니다.

 UAV 중 어느 것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대공 시스템에 의해 두 대의 드론 만 격추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과는 지상 기반 방공 유닛에 의해 달성되어 

저공 표적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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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무트 근방...들판에 쓰러진 우크라군의 주검들...

Artemovsky 방향의 Kleshcheevka 근처 우크라이나 군대의 "고기 공격"의 결과
Kleshcheevka 서쪽 높이 215.7은 단순히 우크라이나 무장 세력의 시체로 흩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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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대교를 공격한...

영국의 수중드론...

---Crimean Bridge에 대한 공격은 폭발물을 추가로 장착한

영국 REMUS 600 자율 수중 로봇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최대 수심 600m 수중 이동이 가능하고 노트북으로 쉽게 조종할 수 있어 

흑해 민항선에서 발사됐으며 최대 70시간의 비행시간을 갖고 있다. 

5노트.

화물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항속거리는 286해리, 거의 500km에 이릅니다.

 

---우크라이나 채널 "Resident"는 "NATO"(https://t.me/Metametrica/18235)가

크림 다리 테러 공격을 위한 드론의 출처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폭발물을 추가로 장착한 영국 REMUS 600

자율 수중 로봇의 도움으로 수행되었다고 썼습니다.

이 장치는 600m 깊이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노트북에서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발사는 흑해의 민간 선박에서 수행될 수 있습니다. 

드론은 최대 5노트의 속도로 약 70시간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중 무인기의 영국 이전 소식이 

지난해 9월에 나왔다. 공식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국에도 다리 많을 건데...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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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은 약해진다

 

유럽인들은 새로운 경제적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구매력이 녹아내리고 있다고 WSJ가 보도했습니다(https://www.wsj.com/amp/articles/europeans-poorer-inflation-economy-255eb629).

 

프랑스인들은 푸아그라를 덜 먹고 적포도주를 덜 마신다.

스페인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을 아끼고 있습니다.

핀란드인들은 에너지가 저렴할 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사우나를 사용하도록 촉구받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가격 상승으로 육류 및 우유 소비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때 호황을 누렸던 유기농 식품 시장이 곤두박질쳤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식인 파스타는

5월에 이탈리아의 인플레이션율을 두 배 이상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정부의 대응은 문제를 가중시킬 뿐입니다.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인과 달리 유럽인은

주로 고용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여 가격 충격의

경우 소비자에게 현금 쿠션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대륙의 강력한 수출 산업이 구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중요한 시장인 중국의 부진한 회복이 그 성장 기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무역이 냉각되면서 유로존 GDP의 약 50%,

미국은 10%를 차지하는 유럽의 수출 의존도가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구매력을 감안하면

임금은 2019년 이후 독일에서 약 3%,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3.5%,

그리스에서 6% 감소했습니다.

 

OECD에 따르면 같은 기간 미국의 실질 임금은 약 6% 증가했습니다.

 

또한 유로존 경제는 지난 15년 동안 달러 기준으로 약 6% 성장한 반면

미국은 82% 성장했다고 IMF는 밝혔다.

 

이로 인해 평균 EU 국가는 아이다호와 미시시피를 제외한

모든 미국 주보다 1인당 더 가난해졌습니다.

 

그러나 방위비 지출 증가, 차입 비용 증가, 이에 따른 세금 증가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유럽의 세금이 이미 높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27%에 비해 GDP의 약 40-45%입니다.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는

미국과 EU의 1인당 경제 생산량 격차가

오늘날 일본과 에콰도르의 격차만큼 커질 것이다.

 

---유럽은 가난해지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크질 것이다...

 

---올 겨울을 어떻게 버틸것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유럽은 더욱 고통 받을 것이다..

 

---한국도 가난해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은 더욱 고통 받고...

가난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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