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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끝나지 않는 역사전쟁...백선엽이 싼 똥...현대사를 물들이다..

by 사마르칸트 2023. 8. 31.

---백선엽은 어벤져스가 아니었다...

그는 짝퉁이었다.....

역사는 조작되었다...

 

---백선엽은 일본군...간도 특설대 출신이다...

---간도 특설대...

---간도에서 활동하던 일본군...

---간도에서 활동하던....조선 독립군을 때려잡기 위해 만든 부대...

---당시....조선의 독립군은...북한을 만든...김일성 부대였다...

 

cf)당시에 조선독립군이 없었다...???

중국의 팔로군과 싸웠다...???

모두 거짓말이다...

백선엽...본인이 직접 말했다....

당시에 만주에는 아직도 많은 소소한 독립군이 많았다...

그들을 때려 잡았다...

 

 

---명박이 시절이다...

---중국 팔로군...조선인이 많았다..

 

cf)백선엽이 했다는 유명한 말...

내가 일본군이 아니라...

독립군을 했더라도

독립이 빨리 왔겠냐...

 

---그러면...유관순...안중근...윤봉길...

다 개죽음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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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참변의 진실...

 

---만주의 독립군이 ....러시아 역내 자유시로 집결...

---약 1500여명의 무장 군인이 집결하니...

 

---러시아 지방정부 당황함

---러시아 지방군 [향토부대 격] 이....독립군의 무장해제를 시도함...

[독립군 끼리의 전투...이건 거짓말임..]

 

---사실...타국에 별다른 협의 없이...

무장군인이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무장해제를 하는 과정에서...

수십명 정도 사상 한것으로 보임...

 

[현장 시신은 수십명 수준...나머지는 실종...도주]

 

---무장해제...독립군은 어렵게 무기를 구햇는데...

무기를 주기 힘들었다...

충돌은 어쩔수 없는 필연적인 일이엇다...

 

----상당수가 탈출하여...만주로 돌아감...

 

 

cf)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홍범도는 독립군...피해자 였다...

 

나중에...

러시아측에서...

독립군 대표로...

홍범도를 재판관에 임명했는데...

그는 독립군을 변호하기 바빴다...그는 독립군의 변호인이었다..

 

---홍범도 장군은...1943년 사망했다....

그는 식민지 시절 사람이었다...

한국의 해방 후

현대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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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선엽을 왜 한국전쟁의

영웅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백선엽은 한국전쟁 초기 제1사단의 붕괴에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사단장이었다.

부대를 버려두고 농부옷으로 갈아입고 사라졌다

3일 만에 나타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전쟁 초기 단계에서 부대가 철수하고

무너지는 상황에서 백 장군이 자신이 지휘해야 할

1사단을 버리고 혼자 도망쳤다는 것이다.

 


백 장군의 최대 전공으로 꼽는

다부동 전투에 대해서도 한 장군은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부동 전투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래 다부동 전투는 실패한 전투"라면서

 

"백선엽의 제1사단이 방어를 잘못해서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 종심 깊게 들어와서 위기가 발생했다.

결국 그 해결은 미군이 했다.

그런데 실패한 전투가 한국을 위기에서

구한 전투로 탈바꿈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쟁 당시에 백선엽은 조소의 대상이었지

영웅이 아니었다"면서

"백선엽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의 친일파 비호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니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전쟁 기록을 보면...

실상...한국전쟁은...미군의 전쟁이었다...

물론 일부에서 선전하기는 했지만....

아마도 미국의 기록은 다를 것이다...

한국기록은 미국기록과 대조해서 살펴야..

 

---한국군은 제대로 무장도 안되어 있었고...

훈련 또한 엉망이었다...

 

---얼마나 엉성한 부대였길래...

군단이 뿔뿔이 도망가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북한군, 중공군 또한....

무장이 엉성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소수의 탱크가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 일본군이 남기고 간 무기를 사용했고...

총과 박격포 정도로 무장한 경무장 보병이

주력이었다..

 

---중공은 수십년간 일본의 침력을 받아...

국토가 절단이 났고...

또 내전으로 전국민이 피폐한 상황...

무슨 공장이 들어서고...제조업이 있을수가 없었다...

 

---근데...중공이 왜 개입했냐...

중국공산당에서...조선인들의 활약이 

엄청났다는....

중국은 은혜를 갑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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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 장군이 예편 뒤 자청해

30여년 동안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자신과 채병덕 총참모장 등 일본군 출신 군인들

중심으로 한국전쟁사를 미화했다”며

 

그 예로 백씨를 전쟁영웅으로 만든

낙동강 전선 다부동 전투를 들었다.

다부동 전투에서 백선엽의 제1사단은

적 3개 사단의 집요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328고지~수암산~유학산~741고지의 방어선을 확보하고

다부동~대구 접근로를 방어해

대구 고수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낙동강 전선은 월턴 워커 중장이 한국군 5개 사단과

미군 3개 사단 등 8개 사단을 지휘해 워커 라인으로 불렸다.

백선엽의 제1사단은 8개 사단 가운데 하나였는데

공적이 부풀려졌다”고 했다.

일부를 전체로 과장했다는 얘기다.

 

 

또 개전 초기 전투 상황도 왜곡됐다고 했다.

제1사단은 개성에 주둔했는데

북한군은 개전 5시간 만에 개성을 점령하고 남하했다.

 

당시 백선엽은 경기도 시흥 보병학교에서 교육받다가

참모의 연락을 받고 즉시 귀대해 부대를 지휘했으나

전차 등 장비에 밀려 후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설명은 다르다.

6월24일은 육군구락부(현 육군회관) 준공 기념 파티가 열린 날로,

춘천방어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친

제6사단장 김종오 대령을 포함해 전방 사단장은 모두 참석했다는 것이다.

 

그는

“백선엽은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임진강 남쪽에서 후퇴하던 사단에 합류했다.

그도 사단장으로서 당연히 이 파티에 참석했을 것”이라며

“부대를 비운 이유로 든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출석을 임의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전쟁이 벌어지는 순간,

술판을 벌이고 있어 남침에 곧바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개전 과정에서 북한군의 전차를 몸으로 막고 산화한 것으로 알려진

‘제1사단 육탄 10용사’는 뒷날 10용사 가운데

몇몇이 북한방송에 출연해 ‘조작’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사건 외에 제6사단의 ‘심일 소령과 육탄 5용사’도

조작 무용담이죠.

 

모두 일제 강점기에 조작된

‘일본군 육탄 3용사’를 베끼기 해 지휘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어요.”

 

그는 “백선엽은 후퇴를 참 잘하는 사단장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여서 ‘내가 등을 보이면 총을 쏘라’며

진두에 서서 전투를 지휘했다는 미담 역시 사실이 아닐 것이다.

 

백선엽은 미군 군사고문단을 극진히 대접해 맺은

인연을 배경으로 승승장구했다는 게 정설”이라고 말했다.

 

---결국 술과 계집을 상납해서 출세햇다는...

원균같은 자이다...

 

그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백선엽 명예원수(5성 장군) 추대를 막아냈다.

자신이 평생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 앞잡이였던 백씨가 한국군 최초의 명예원수가 될 순 없다’

고 앞장서 반대했다.

채명신, 박정인, 이대용 장군 등 참전 군 원로들도

그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 결국 무산됐다.

 

 

진짜 한국전쟁의 영웅은 누구일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1984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선정한 4대 영웅인

김홍일 장군, 김종오 장군,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워커 장군이라고 밝혔다.

 

김홍일 장군은 개전 초기 국군 패잔병을 모아 한강방어선을 구축해 3일을 버텼고,

 

김종오 장군(당시 대령)은 제6사단장으로 3일 동안 춘천을 방어하며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해 미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맥아더 장군은 유엔군 사령관으로 전황을 뒤집는

인천상륙작전 등을 이끌었고

 

워커 장군은 낙동강을 사수했다.

 

당시 정부는 김홍일, 김종오 장군의 일대기를 펴내고

맥아더와 워커 장군의 다큐멘터리도 제작해 방송했다.

 

 

“나는 강재구 당시 대위가 참 군인 정신을 지킨 재구대대의 첫 대대장입니다.

영원한 재구대대장으로서 전사를 왜곡해 진짜를 밀어내고

영웅이 된 가짜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보수 세력들이 주장하는 백선엽이 간도특설대 시절

반공 투사였다는 것도 거짓입니다.

800명 단위의 간도특설대는 중

국 팔로군과 전투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전투부대가 아니라 공작부대로 봐야 합니다.”

 

강재구 대위는

1965년 10월4일 월남 파병을 앞두고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대원이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에 몸을 던져 부대원의

생명을 구하고 본인은 장렬히 산화한 인물이다.

순직 후 1계급 특진이 이뤄졌다.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54303.html

 

“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참전군인이 말한다

6·25 참전 장성 박경석 예비역 준장“군사편찬 개입…스스로 전쟁영웅돼””반민족행위 따라 법대로 대우해야”

www.hani.co.kr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213 

 

육사 출신 예비역 장군의 일갈 "백선엽은 가짜 영웅"

한설 예비역 준장, 페이스북 통해 백선엽 강도 높게 비판

www.ohmynews.com

 

 

 
 
https://v.daum.net/v/20230830194556292

 

대통령실 "끝까지 공산주의자 홍범도와 전향한 박정희는 달라"

(서울=뉴스1) 정지형 신윤하 기자 = 대통령실은 30일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비교할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

v.daum.net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데...
한마디만 하자...
 
---한사람은...
일본군 피해서...러시아로 피난 갓다가...어쩔수 없이..
중앙아시아에서 살았다...
 
---한사람은...
한국에서 반란을 일으켜서...권력을 잡았는데...
자유와 민주를 내세우는...
미국과 사이가 아주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들..정권이..자유,민주정권과 거리가 멀었다...
 
경제...???
동남아 정도 경제를 만들었다...
20년동안 국민탄압하면서...
만든게 동남아..
 
cf)근데...언제부터...몇년짜리 정권이...
역사를 결정하냐...
의미없다...

 

cf)전향한 박정희...???

---박정희는 한국 군인이었다.

---박정희는 체포되었다...

---그는 남로당 넘버 쓰리 였다.

--- 총살 직전에...박정희는 그의 동지들 수백명을 

밝히고...죽음을 면했다...

---그는 변절자요...밀고자요...배신자였다...

그렇게 살아남았다...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형제...친구 모두 볼세비키였다...

--그들은 경북 대구... 최고의 볼세비키 집안이었다...

 

 

 

---일본군, 만주군이...순국선혈이 되는...

이 더러운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l_Zj3GuITME 

 

https://www.youtube.com/watch?v=WLrucLd5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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