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진실이다...
1.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
언젠가 문제를 일으키고...
아주 오랫동안...
수백년동안 문제를 일으킬것이다...
2.미국은 처리수 5000톤도 방류 반대했다...
일본은...핵폐수 1000,000톤을 방류한다...
3.알프스는... 사기다...
과학적으로
모든 방사능 물질을 제거 할수 없다...
수백종류의 방사능 물질이 나올것이다..
4.희석하는 것...또한 사기다...
---1드럼통의 핵물질 + 10,000통의 바닷물...
---10,000통의 희석물 방류...
---어차피...1드럼통의 핵물질이 방류되는 것이다...
---방사능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냥 쑈하는 것...
---냉각수가 없어서...수천도로 가열된..
핵연료는...뭐든지...녹인다...
---이 사진은 체르노빌 사건...10년 후 사진이고...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10년이 지나도...접근조차 할수 없다.
지금도 계속 핵분열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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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연료의 경우 다양한 방사성 동위원소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원자로에서 제거한 후 붕괴를 거치면서 몇 년이 지났느냐에
따라 방사성이 크게 변한다.
100~200여 년이 지나면 폐연료의 지하수 내 독성은
1% 수준으로 감소하여 3% 우라늄 광석 수준이 되고,
이후 0.2% 우라늄 광석 수준으로 감소하려면 경우에 따라
최대 1만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수백년은 지나야...독성이 줄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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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 일어난...
핵폭탄 실험...체르노빌 사고...
아직도 세슘은 축적되고 있었다...
독일인들이 미국에 감사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미친 방사능 멧돼지들이 독일 남부의 숲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많이 있고 높은 수준의 공격성으로 구별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사선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처음에 과학자들은 모든 것이
1986년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때 원자로에서 세슘-137이 방출되어 유럽 전역을 덮었습니다.
그러나 이 동위원소는 신체에서 짧은 기간 동안 제거되므로
모든 동물 중에서 적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화됩니다.
그리고 멧돼지는 방사성이므로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또 다른 동위원소인 세슘-135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핵무기 실험 후에 형성됩니다.
마지막 주요 테스트는 반세기 이상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섭지 않습니다.
137번째 세슘과 달리 135번째 세슘은 아무데도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독일 남부 숲의 송로 버섯에 축적되었습니다.
그리고 멧돼지는 그들을 매우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푹 빠졌습니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51
독일 작센주(州)는 야생 멧돼지를 포획할 경우 방사선 검사로
식육 적합성을 의무적으로 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2012년 검사를 받은 752마리 중 297마리가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능이 검출됐다.
연구팀은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2019년~2021년 포획된 멧돼지 샘플을 수집해 세슘 동위원소 비율을 측정했다.
그 결과 분석한 멧돼지 샘플 88%에서
방사성 세슘 농도가 독일 식품 당국의 기준치를 초과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31601004
그 결과 48개의 멧돼지 고기 샘플 중 약 88%에서
식품 내 방사성 세슘에 관한 독일의 규제 요건을 초과했으며
특히 높은 수준의 세슘-135를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럽에 떠다니는 세슘의 대부분은
세슘-137이며 일부는 세슘-135다.
특히 이중 세슘-135는
주로 핵무기 폭발에 의해 생성되고
훨씬 오래 지속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다.
곧 멧돼지를 이렇게 만든 주원인이
1960년대 유럽에서 이루어진
대기 핵무기 실험이라는 방증인 것.
--->멧돼지와 사람은 식습관이 비슷하다...
잡식성이다..
핵물질 축적이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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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05660.html
---2013년...
https://www.nocutnews.co.kr/news/6000969
---2023년...
그는 한 아이의 소변 내 방사능 수치가 높아 놀랐던 경험도 나눴다.
그는 "특히 야생 버섯을 좋아했던 아이에게서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먹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사고 난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방사능 오염은 진행된다...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21696355159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연간 0.3∼0.5Gy에 피폭되면 면역체계가 약해진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덜 피폭됐다고 해서 안전한 건 아니다.
국제기준보다 적은 연간 피폭량(약 0.152Gy)을 기록한
후쿠시마 원전 40㎞ 이내에 사는
원숭이에게서 각종 혈액세포 수치가 비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피폭 원숭이의 경우 원전에서 만들어진 인공 방사성 물질인
세슘(Cs-134, Cs-137) 농도가
1㎏당 평균 6,200베크렐(Bq)로
대조군 원숭이(㎏당 평균 102.7Bq)보다 60배 높았다.
피폭 원숭이의 혈액 1㎖당 백혈구(9,300개)와 적혈구(450만개) 수는
대조군 원숭이(1㎖당 백혈구 9,800개ㆍ적혈구 530만개)보다 적었다.
골수 안에 있으면서 백혈구ㆍ적혈구 등을 만드는 조혈세포와 골수세포는
물론,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도 피폭 원숭이에게서 적게 나왔다.
--->핵 발전소 사고로 인한 피해는...
10년 째 부터...점점 더 악화된다...
지난해 6월 일본수의생명과학대ㆍ교토대 연구진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70㎞ 떨어진 지역에서
2011년 전후로 태어난 야생 원숭이 태아(각 31마리)의 체중과
머리 크기를 비교한 결과,
원전 폭발 사고 이후 태어난 새끼의 체중과
머리 크기가 이전보다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한 논문에서 연구진은
“방사선 피폭이 성장을 늦추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에선
방사성 물질이 녹아든 오염수가 날로 늘고 있다.
원전 폐로 작업의 첫 단계인 사용후핵연료 반출은 4호기만 마쳤다.
나머지는 원전 내 방사선량이 높아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원전 폐로와 오염 제거, 배상 비용 등을
모두 합하면 원전사고 처리 비용으로
약 21조5,000억엔(약 215조원)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한때 값싸고 깨끗하다고 여겨졌던 원전의 역설이다.
https://energytransitionkorea.org/post/28645
---한국의 고리발전소가...
혹시나...뭔가 큰사고가 난다면...
평균 400만명...
최대 2000만명이 ...도망을 가야한다...
어디로...???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다..
---핵에너지는...
---가장 비싸고...
---가장 더럽고...
---가장 위험한 에너지이다...
---위험한 폭탄을 만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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