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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쟁...10.29...이스라군...대공세 돌입...

by 사마르칸트 2023. 10. 29.

---이스라군의 대공세가 시작되엇다...

 

--그들은...모든 통신을 끊었다.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인터넷을 차단하고...휴대폰을 압수하고 있다...

그들의 범죄를 숨기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는...
기갑장비...주로 탱크로...

간보기 전투를 하고 있다...

치고 빠지기...

 

---그리고 저항을 받으면...

후퇴하고..

대량의 포격...폭격을 가하고 있다...

 

---물론...민간인은 수도 없이 죽어 나가고 있다...

 

 

---이스라군은 공세를 시작햇다..

 

---현재는...

보병투입은 없다...

 

---주변지대에...탱크를 밀어 넣고...

간보기 전투를 하고 잇다...

 

---그리고...대량 포격...폭격...

 

---그들도 두려울 것이다....

하마스가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

수만명이 될것이다..

 

---이스라군이 몰살당할수도 잇다...

 

----현재는...최대한 그들을

멀리서...무너뜨려서 항복을 받자...

 

cf)일단 보병이 투입되면...

이때부터는 개싸움이다...

누가 더 용감한가...

누가 더 미쳤는가...의 싸움...

 

---하마스는...

피해자이고..

갈곳이 없다...

사방이 포위되어 잇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일당백의 깡다구로 싸울 것 같다..

 

---그들은 통신을 막았다..

 

---터널을 공격하고 있다...

 

---그냥 대놓고...대포를 쏘고 있다...

 

---그들이...이런 짓을 할수록...

주변국들은 모두 분노할것이다...

 

 

 

---현재는...

미국의 함대까지 동원되어...

가자를 폭격중이다..

온갖 무기로...

비행기로...미사일로...

 

---그들은 항상 하마스,헤즈볼라를...

테러리스트라 부른다...

 

---민간인을 죽이는 건...

그들이...천배, 만배 죽였을 것이다..

그들이 더 악마같은 테러리스트란 것이다..

 

--그들은...꼴랑 테러리스트를 잡을 려고..

온갖 비행기와 배를 끌고 왔다..

 

---미국의 함대가 지중해...홍해에 배치되었다...

 

---러시아, 이란의 미사일이 무서워서...

여기 숨은 것이다..

그들은 더 접근 할수 없다...

 

잘못해서.. 그 커다란 배가..

한대라도 박살나면...

미국안에서 난리가 날것 같다...

 

 

 

 

---시가전은....

"케잌 자르기"...전법으로 전개된다...

 

---주변을 모두 포위한  다음...

---한군데씩 잘라내기....

 

 

 

---가자 북부...

 

 

---가자...중부....

 

---가자 남부...

 

 

---이스라는 헤즈볼라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대규모...감시와 폭격중이다...

 

---꼼짝 하지마...

 

---헤즈볼라는 보통....수비위주의 전략이다..

그들은...

공세를 할만한 기갑장비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하마스가 무너지기 전에...

헤즈볼라의 대공세가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무얼 기다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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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타락했다.

그들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신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할것이다...

 

인간을 학살하는 것은...

신이 할짓이 아니다...

그것은...악마의 음모이다...

 

이들은 악마의 행동을 하고 있다.

악마가 그들의 신임이 분명하다...

 

---그들은 과거...유럽의 힘으로...예루살렘으로 왔고..

이제는 미국의 힘으로 ...예루살렘으로 왔다...

 

미국이 쇠퇴한다면...

그들은 사라질 것이다...

한데...이제는 그들을 반겨줄 나라는 없을 것 같다...

그들에게...이미 질렸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하마스를 근절하고...

팔레인들을 무시하고...

이스라와 관계를 정상화 하기를 바랐다..

 

---이집트, 사우디, 터키...

이들은...수니파들이고...

이들은 타락햇다.

 

---그들은 팔레인들을 팔고...

서방과 친목할려는 정책을 하고 있었다..

 

---하마스는...시아파의 지원을 받았다...

헤즈볼라는...레바논, 시리아를 지켰다.

 

---이제...이스라는...대놓고...

200만명의 ...이슬람인들을...

지우고 있다...

 

---이 전쟁은...시아파의 전쟁이다...

 

---하지만...

수니파 국가의 국민들도 들고 일어 날 것이다...

그들 정부는 마지 못해 나설 것이다..

아니면...

무슬림형제단이 들고 일어날 것 같다...

 

 

---이스라...탈레반이...

가자에 더한 폭력을 가할수록....

그들은 움직일수 밖에 없다...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할수 없다..

 

---모든 무슬림국가들이...움직일 것이다...

중동에서..

 

---아프리카까지...

---물론...이들은 힘없는 나라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떼지어...나타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들은 좀비떼 처럼 달려들것이다..

 

 

---현재...이라크...시리아의 미군기지가 공격받고 있다...

 

---250명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언론에는 안나온다...

그곳에는..군인도 얼마 없다...

만일 그들이 떼지어 나타난다면...

그곳은 지킬수 없다...

 

 

 

---터키는...가장 강력한 변수이다...

그들은 이백만의 군대를 동원할수 잇다...

---이스라가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이다...

 

---미국에서는....이란을 공격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란은...그 자체만으로도...

이스라를 박살 내버릴수 잇는 전력이 있다..

 

---미국이 개입해서...

이란을 공격한다면..

 

---러시아는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맹우이다...

 

---중국 또한 맹우이다..

직접 개입은 하지 않겠지만...

러시아를 통해서..

모든 자원을 제공할것이다...

 

----이란을 잠시 공격할수는 있을 것이다...

미국의 비행기도 많이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몇달...몇년...전쟁이 이어진다면...

미국은 감당하기 힘들것이다...

미국은 무기가 별로 없다..

생산도 잘 안된다...

 

 

---현재...미국에서는...블링컨이...

다니면서...외교를 하고 있다...

 

---그는 유대인이다..

그가 나선다면...

더 나쁜 효과가 나타날수도 잇다...

 

---미국의 정부 유력인들이 죄다...유대인...

미국은 유대인을 위한 나라가 되엇다..

 

---유대인은...미국을 점령했고...

---미국은...이스라의 위성국가가 되었다..

 

 

 

 

 

이스라엘 기갑 부대가 가자 지구를 침공
IDF는 팔레스타인 북부 지역에서

군대의 주둔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는 중장갑 병력수송차,

메르카바 탱크, 불도저가 엔지니어링 작업을 주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제도...오늘도...내일도...

팔레의 아이들은 죽어 갈것이다...

이미 3000여명 죽였다..

 

 

 

 

헤즈볼라는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야간 상륙 작전에 

미군 5000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지원한다면 

미국을 상대로 “새로운 전선”이 열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자지구 야간공격에 미군이 참여했다는 정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텔아비브에서 가자지구 휴전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스탄불에서 대규모 친팔레스타인 집회

집회에서 에르도안의 발언:

▪️이스라엘,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당신은 점유자입니다. 

당신은 국가가 아니라 그룹입니다. 

서구는 당신에게 빚을 졌지만 

투르키예는 당신에게 빚을 지지 않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조직이 ​​아니라고 했더니 

이스라엘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한 것이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나요?

▪️어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민간인들을 위해 '악어의 눈물'을 흘렸던 

이들은 오늘 가자지구에서 수천 명의 

무고한 어린이들의 죽음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전범으로 선언할 것이며 

이미 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 웨스트, 지금 얘기 중이에요! 십자가와 초승달 사이의 전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백성이 살아 있고, 

이 백성이 굳건히 서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가 리비아에서 누구였는지, 

카라바흐에서 누구였는지, 

중동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제....

사우디...이집트가 ...

대답할 차례이다...

 

 

 

 

이스라엘 신문 '마아리브(Maariv)'가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추정에 따르면 

하마스의 터널 네트워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터널 시스템이다.

이들 추정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는 

총 길이가 약 500km에 달하는 1,300개의 터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지표면 아래 최대 70m 깊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신문은 가자지구의 터널을 '지하 지옥'으로 묘사하며 

이스라엘군에게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마스는 장기간의 싸움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 NYT

---▪️아랍과 서구 소식통을 인용한 이 간행물은 

하마스가 수십만 갤런의 차량과 미사일용 연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탄약, 폭발물,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의 은닉처는 물론 식량, 물, 의약품 공급도 있습니다.


---가자 지구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이집트 전략 분석가 사미르 가타스는

 "그러나 그들은 장기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데 매우 조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고위 관리는 3만5000~4만 명으로 

추정되는 병력을 보유한 하마스가 

재보급 없이 3~4개월간 전투를 계속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급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하마스가 지하 벙커에서 자체 무기를 생산하고 

이스라엘의 첨단 감시 시스템으로부터 

무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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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서는 동원이 선언되었습니다.

하마스 언론 성명:

가장 은혜로우시고 가장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자 지구에서 통신과 인터넷을 차단하고 

주거 지역에 대한 육지, 바다, 공중 폭격을 확대합니다. 

이는 언론과 세계의 눈을 피해 더 많은 학살과

 대량 학살을 저지르려는 점령군의 의도를 경고합니다.

우리는 일련의 극악무도한 학살과 그 반향에 대해 점령지, 

워싱턴, 그리고 이를 지원한 서부 수도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랍과 이슬람 국가, 그리고 국제사회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일련의 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을 지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서안지구, 예루살렘, 1948년 영토, 디아스포라 등 

어디에 있든 우리 국민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세계의 자유민들이 가자 지구를 지지하기 위해 동원하고 

민간인에 대한 침략과 말살 전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확고부동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이러한 파시스트 정책에 겁먹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이 야만적인 침략을 격퇴하고 우리 땅과 성지의 점령을 물리치고 

자유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때까지 

그들의 용감한 저항은 혁명과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단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설립함으로써 

자결을 이루었습니다.

이슬람 저항 운동 - 하마스

 

 

 

미국 대통령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사고방식을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 “IDF가 하마스 최고 지도자 100명의 머리를 찔러서 

줄 세우기를 정말 바랍니다.”

 

---한국에도 이상한 놈들이 지천이지만...

미국은 더 한 것 같다...

미국인들...자신들이 세계의 리더국가라고...

말해선 안될것 같다...

그냥...핵무기들고..위협이나 하고 다니는..

양아치 나라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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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에서...

전투가 있엇던...정착촌에 가서...

정착촌이 불탔습니다...

하마스 소행입니다.....라고 하지만...

 

---하마스는...오토바이에...

소총 들고 다녔다..

집을 불태울 시간은 없었다...

그들은 치고 빠졌다...

 

--그리고...그 정착촌 사람들...

가자지구를 폭격할때..

언덕위에서...술마시고..

환호성을 지르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증언들이 잇다..

 

https://thegrayzone.com/2023/10/27/israels-military-shelled-burning-tanks-helicopters/

 

October 7 testimonies reveal Israel’s military ‘shelling’ Israeli citizens with tanks, missiles - The Grayzone

Israel's military received orders to shell Israeli homes and even their own bases as they were overwhelmed by Hamas militants on October 7. How many Israeli citizens said to have been "burned alive" were actually killed by friendly fire? Several new testim

thegrayzone.com

 

---이스라엘군은 10월 7일

하마스 무장세력에게 압도당하면서

이스라엘 가옥과 기지까지 포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산채로 불탔다"고 알려진 이스라엘 시민 중

실제로 아군 사격으로 사망한 사람은 몇 명입니까?

 

---이 보고서는 군 최고 사령부로부터

많은 이스라엘 인명을 희생하면서도

이스라엘 내부의 가옥과 기타 지역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음을 나타냅니다.

 

David Sheen과 Ali Abunimah가 Electronic Intifada에서 

보고한 것처럼 Porat는 "매우, 매우 무거운 교차 사격"과 이스라엘 탱크 포격으로 인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sraeli forces shot their own civilians, kibbutz survivor says

Palestinian fighters treated Israeli captives "humanely," recalls Yasmin Porat.

electronicintifada.net

 

---아파치 공격 헬리콥터도 10월 7일 이스라엘군의 대응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조종사들은 이스라엘 언론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전장에 출격해 하마스 전사와 이스라엘 비전투원을 구별할 수 없었지만

그들의 "배를 비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 기계. 한 아파치 조종사는

“무엇을 쏴야 할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쏴야 할지 고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는

10월 7일 오전 6시에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개시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포위하고 있는

군사 기지를 빠르게 압도했습니다. 

 

---하마스와 PIJ가 제시한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 700명의 어린이 와 1,117명의 팔레스타인인을 무혐의로 포함하여

이스라엘에 의해 투옥된 팔레스타인인을 석방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들은 포로를 교환하기 위해서...포로를 잡아갓다..]

 

---오전 10시 30 분까지 군부가

이스라엘 뉴스 매체 마코(Mako)에 제공한 기록 에 따르면 ,

"원래 침공 세력의 [팔레스타인] 군대 대부분은

이미 가자지구를 향해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가 급속히 붕괴되면서

약탈자, 일반 구경꾼, 하마스의 지휘를 받지 않는

하급 게릴라들이 이스라엘로 자유롭게 유입되었습니다.

 

---가자지구의 침투 물결이 지상을 혼란에 빠뜨리자

당황한 이스라엘 조종사들은 광란의 미사일과 기관총 사격을 퍼부었습니다.

 

“아파치 조종사들은 엄청난 양의 탄약을 발사했고

몇 분 만에 '헬리콥터의 배'를 비웠다고 증언합니다. ,

재무장하기 위해 날아갔다가 다시 공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고

그들은 그것을 이해했습니다.”라고 Mako는 말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하마스가 전선을 뜷자..

이스라는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모두 패닉에 빠지고..

혼돈 상황이 되었다...

 

---하마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정착촌에...

마구잡이..

탱크, 헬기로 무차별 사격 했다....

무수한 집이 불타고 파괴 되었다는 것..

이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 없다...

 

---그리고...이스라가 이야기하는...

민간인 피해 1300여명은 아니다...

실제 죽은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

엉터리 발표라는...

 

---이런건...

헬파이어 미사일로 공격한 경우일듯...

 

 

cf)그들은 70년동안...가해자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쭉 가해자일 것이다...

 

근데...

갑자기 피해자인척 하는건...

 

이런 건..."잡범"이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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