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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중동전...12.14...유엔총회...휴전결의안 채택

by 사마르칸트 2023. 12. 14.

 

 

https://v.daum.net/v/20231213145401187

 

“바이든, 사실상 커밍아웃” “본심 드러났다”…180도 달라진 이스라엘 정책에 지구촌 요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돌변해 주목된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가 속한 민주당내 이슬람 영향력 확대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신들은 일제

v.daum.net

 

그는 이어
“이스라엘 안보에 미국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국 말고도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다.
유럽도 있고, 전세계 다수 국가도 있다”며

“하지만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의
무차별 폭격으로
이 국가들로부터 지지를 잃고 있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를 두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두 지도자(바이든과 네타냐후) 간 의견차이가
공개적으로 드러난, 놀라운 장면”이라고 전했다.

---지지를 잃고 잇는 건...할배다...

---놀라운 장면....아니다...

---그냥 개수작이다...
선거에 대비해서..지지층 흩어지지마...
정도의 립서비스...

---행동으로 보여봐라...
지금도 사람 죽이는 폭탄이 가고 있는데...

그냥 정치쑈 하는 거다 ...
선거철이 오면...
더욱 그들에게 대항할수 없다...
돈이 필요하니깐..

 

 

 

---유엔 총회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스라엘, 미국, 체코, 오스트리아 외 6개국은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23개국은 기권했습니다.

 

---그 다음은...???

 

 

이스라엘군이 방금 서부 

라파에 있는 건물을 공격했습니다.

 

 

 

IDF는 계속해서 가자지구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남쪽에서는 이스라엘군이 중앙 지역을 거의 포위하는 

칸 유니스(Khan Yunis)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IDF는 이집트 국경을 따라 

라파 시를 향해 진격하고 있습니다.


▪️북쪽에서는 가자지구와 제발리에서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유탄 발사기를 사용하여 

IDF를 방해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의 확대 - 2023년 12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사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느린 진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팔루자 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묘지와 학교를 점령하고 파괴했으며,

 자발리야와 베이트 라히아에서는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칸 유니스(Khan Yunis)의 상황은 변함이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5번가와 아즈질랄 모스크 근처에 

집중된 이스라엘 장비를 향해 총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전역에서 공습이 진행되고 있으며,

 악화되는 날씨로 인해 민간인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일부 난민 캠프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침수되어 식량과 연료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레바논 국경에는 아직 변화가 없습니다. 

헤즈볼라는 계속해서 군사 기지와 국경 초소를 공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IDF는 미사일 발사 지점에 포격을 가하고 

UA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야룬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cf)이스라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민간인에 대한 폭격만 난무할뿐...

이렇다할 전과는 없어보인다...

아직 가자의 절반도 점령되지 않았는데...

수천명의 사상자가 난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야기한 시간도 다가오고....

그들은 점점 진퇴양난에 빠질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헤즈볼라가 북쪽에서..

국경을 넘어 올것 같다...

 

 

 

가자 시티 동쪽의 

알 자이툰 지역을 관통하는 

IDF 차량과 군인을 표적으로 삼는 

알 카삼 무자헤딘의 장면.

 

---전투는 점점 격렬해지고...

이스라군의 피해도 늘어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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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로카 병원: 

지난 24시간 동안 부상당한

 이스라엘 군인 49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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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라크의 이슬람 저항세력:

우리는 드론을 이용해 

미국이 시리아에 점령한 

Al-Tanf 및 Al-Rukban 기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드론은 미군 기지 두 곳의 목표물을 직접 타격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포로위원회 위원장 카두라 파레스(Qaddura Fares):

- 10월 7일 이후 팔레스타인인 3,810명 체포

-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여성 142명이 

지상 공격 중에 아기와 노인을 포함해 구금되었습니다.

- 알 람라(Al Ramlah) 및 기타 교도소 

심각한 건강 문제에 대한 의학적 치료가 없습니다.

- 무스타파 나아니쉬(21)는 

이스라엘 폭발로 인한 부상으로 

복부 수술을 받은 뒤 툴카람 병원에서 체포됐다.

- 현재 장폐쇄증을 앓고 있는 장애인 타렉 아부롭(22)은 

휠체어를 탄 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내장이 찢어진 뒤 제닌에서 체포됐다.

- 점령군은 예루살렘 여성 파드와 함마다(35세)를 

다시 체포하려 하여 포로 교환 조건을 위반했다.

-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공격과 기아에 

시달리는 극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들은 작은 공간에 빽빽이 들어차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가 들어가야 하는 각 셀에 20개가 들어갑니다).

 

 

cf)이스라군의 만행도 늘어간다...

그들은 가장 비인간적인 짓을 서슴치 않는다...

그들도 엄청난 보복을 당할것이다...

그때가서...

하소연 해봐야...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것이다...

 

 

 

데이르 알발라(Deir al-Balah)의 난민 가족들은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로 인해 

물이 부족한 가운데 빗물을 모아 물을 얻습니다.

 

 

'기아가 모든 사람을 괴롭힌다': 가자 지구의 기아 위기 악화 — 구호 기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 

인구 230만 명 중 절반이 

두 달 간의 내전 기간 동안 난민이 되었으며 

굶주리고 있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식량 구호 트럭이 

약탈당해 위기가 더욱 악화됐다고 말하며, 

유엔 관리들은 주민들이 

"지옥"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은 

가자지구 남부 지역의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미국이 지난 금요일에 거부권을 행사한 

안보리 결의안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에 대한 

유엔 총회 표결이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cf)이스라군이...

구호품, 식량을 빼앗아...

불지르는 동영상도 잇다...

이들의 만행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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