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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12.19...국방부 확대 회의... 푸틴, 쇼이구 연설

by 사마르칸트 2023. 12. 19.

 

 

 

국방부 확대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한 발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련 붕괴 이후 서방은 

러시아의 "다섯 번째 기둥"과 협력했습니다.

➡️서방은 "러시아 해체"와 소비에트 이후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목표로 삼았습니다.

➡️전 나치로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방은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에게 의존했습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남동부를 

러시아 거주자의 영토로 삼아 

우크라이나인을 형제애로 간주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4년 키예프 쿠데타 이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지 않았다면 

크림반도는 대학살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키예프와 서방이 민스크 협정을 이행했다면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안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푸틴은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 주변 상황에서 

서방이 어떤 의미에서 러시아를 "압도"했다고 제안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는 것을 지금뿐만 아니라 

10~15년 후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NATO는

 "1인치" 확장하지 않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러시아와 너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럽에서 그랬던 것처럼 

러시아를 분할하고 예속시키려고 했습니다.

➡️러시아는 

유럽이나 NATO와 전쟁을 벌일 의사가 없습니다.

 

[러시아는 유럽과 전쟁할 생각이 없다...

근데....서방은 이것을 러시아가 약하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반대로...

그들은 약한 상대라면...

싸우고 싶다...라는 호전성을 가졌다...]

 


➡️미국은 러시아가 

유럽에 가까워지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의 주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러시아 + 독일....은 ....미국에 대항할만한

초강대국의 출현이라는...

결국 미국은....러시아, 유럽을 분리시켜야 했다...

결과적으로...러시아+중국+이란...

초강대세력의 등장]

 

 


➡️러시아는 

자신의 "본질적으로 러시아인" 영토를 

미국에 양도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와 유럽을 분할하여 목표를 달성했으며 

약한 EU 지도부는 이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해 서방이 '불합리하게' 행동해 

러시아가 대응하게 됐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의 유일한 보증인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서부의 많은 주민들은 해당 영토를

 폴란드, 루마니아 또는 헝가리에 반환하기를 원합니다.

 

[서부는 원래...그들의 땅이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서부의 영토 분쟁 해결을 방해하지 않고 

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지만 

자신의 역사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서방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만 협상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요구는 하지마라...

나토 가입 안된다...꿈꾸지 마라...정도]

➡️조국은 군대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러시아에는 다양한 민족을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군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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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확대회의에서 세르게이 쇼이구(Sergei Shoigu) 연설의 핵심 사항:

 



➡️러시아군은 특수작전 전 루간스크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합친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영토를 해방시켰다.

➡️Azov Sea에 군사 해상 구역이 설립되었습니다.

➡️3백만 명의 난민이 

러시아 연방의 새로운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54개국이 

키예프 정권에 대한 군사 지원을 선언했으며, 

실제로 15개국에서 물품을 공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외부 후원자로부터 

2,030억 달러를 받아 GDP를 300억 달러 초과했습니다.

➡️ 재정 지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파산 상태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대규모 공세에서

 러시아군의 전술방어지대를 돌파하는데 실패했다.

➡️우크라이나에는 

5,220대의 탱크, IFV, APC, 

28대의 항공기 및 약 90대의 헬리콥터가 제공되었습니다.

➡️ 반격으로 인한 

우크라이나군의 손실은 군인 159,000명, 

항공기 121대, 

Leopard 36대를 포함한 탱크 766대, 

기타 장갑차 2,348대(그 중 50대는 브래들리 차량)를 초과했습니다.

[레오파드를 독일 현역군이 몰기도 햇다...]

 


➡️NATO 군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대공 방어 시스템, 전술 미사일, 로켓 시스템을 직접 운영합니다.

[지난 14일 러시아미사일공격으로...

많은 방공망이 박살이 났는데...

서방의 군인들도 많이 죽었을 것....

하지만...발표는 없다..]

 


➡️작전 시작 이후 

우크라이나인의 손실은 

383,000명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넘어섰습니다.

[이것 역시 추정치 일뿐...

현재는 60만명이상이 사라졌을 거라는 추정...]



➡️NATO 장교들은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훈련하고 지도합니다.

[나토 장교들도 많이 사망했을 것...]

 


➡️우크라이나는 9번의 동원 물결을 겪었고, 10번째 동원이 진행 중입니다.

[1번 동원당 10만명 선이었다...그러니깐...

100만명이 추가로 동원된 것이다..

원래 개전초기....정규군 40만명 + 기타부대 20만...

 

그럼...지금 얼마나 남았을까...

우크라측은 50만정도 있다고 하는데..

20만정도 있다는 이야기도...

그러니깐...

최소 100만명이상의 군대가...

죽거나...불구가 되거나...

산산조각 났거나...

도망갔거나...숨었거나...

항복했거나..사라졌다는...]

 

cf)러시아군은...개전초기...

8-9만정도 ....

우크라로 들어 갔고...

압도적인 숫자의 

우크라군을 그야말로...

개박살을 내버렸다는...

전설적인 전쟁이

진행중이라는...



➡️NATO 국가의 

410개 군용 및 이중 목적 위성은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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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에 주로 참여하는 외국 용병은 대부분 제거되었습니다.

➡️폴란드 1,427명, 

미국 466명, 

영국 344명 등 5,800명 이상의 외국 용병이 무력화되었습니다.



➡️2022년 2월 이후 

탱크 생산량은 5.6배, IFV는 3.6배, 장갑차는 3.5배, UAV는 16.8배, 포탄은 17.5배 증가했습니다.

 


➡️푸틴의 결정에 따라 방어선의 요새화 장비에 

대한 대규모 과제가 해결되었습니다.

➡️7,000km의 지뢰밭, 

150만개의 대전차 장애물, 2,000km의 참호, 

12,000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최전선에 만들어졌습니다.

➡️3,000개의 요새, 

45,000개의 더그아웃, 

150,000개 이상의 차량 대피소가 구축되었습니다.

➡️현재 지뢰밭 깊이는 

600미터에 이릅니다.

➡️군 건설자와 공병대가 접촉선 요새화 작업의 82%를 완료했습니다.

➡️제병 전술은 공격 유닛과 

UAV 유닛이 배치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예비군 편성 접근 방식이 수정되어

 각 군대가 예비 연대를 구성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방공을 포괄적으로 적용하여 

작전 대응력과 범위를 향상시켰습니다.

 


➡️러시아 방공군은 

6개월 동안 NATO MLRS의 발사체, 전술 및 순항 미사일, 유도 폭탄 

1,062발을 격추했습니다.

➡️러시아군은 특수작전에 사용되는 

무기와 장비의 품질과 신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러시아군 업계 대표들은 

107개 모델의 무기와 장비를 신속하게 현대화했습니다.

 


➡️1,700개 이상의 UAV 운영자 팀과 

1,500명 이상의 FPV 드론 운영자가 

병력 편대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대 러시아 장비는 특수 작전 조건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NATO 국가의 유사한 모델보다 우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롭고 색다른 전술적 기동이 

러시아 군인의 군사 훈련에 통합되어 

작전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특수작전 중 부상자의 적시 대피와

 유능한 의료진의 치료로 98% 이상이 회복되었습니다.

➡️러시아군 측에 참여하겠다는 

외국인 자원봉사자 수가 7배나 늘어났습니다.

 

➡️특수작전 중 부상자의 치사율은 0.5% 미만으로 

군의학 역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러시아군 편대를 위해 

예비 보호 장비 및 방어구 세트 500,000개, 

의료 키트 300,000개, 대피 차량 160대가 제작되었습니다.

 


➡️ 매일 최대 15,000톤의 탄약과 

연료, 2,000톤의 식량,

 1,500톤의 식수가 러시아 군대에 전달됩니다.

➡️ 계약 군인, 자원 봉사자 및 동원 인력에 대한 보상은 

최소 210,000 루블이며 면밀히 모니터링됩니다.

➡️특별 운영 참가자에게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400억 루블이 할당되었습니다.

➡️사회 보장 간소화를 위해 러시아 국방부 산하 

군사사회센터를 설립하고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458,000장의 참전용사 증서가 발급되며, 

특수작전 참여자 전원에게 곧 지급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전자보훈증명서로 전환 예정.

➡️특수 작전의 경험은 러시아군이 

현대 적의 모든 행동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수작전을 통해 65만명 이상의 

장병들이 전투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러시아 군대는 실제 전투에서 무기를 테스트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잘 준비되어 있으며 전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의 핵 삼국은 무기 현대화가 95%에 

도달하여 전략적 억지력을 보장합니다.

➡️전략미사일군은 

"아반가르드(Avangard)" 미사일 시스템으로 

재무장을 완료하는 동시에 

"야르(Yars)" 시스템을 계속 장착하고 있습니다.

 


➡️항공 전략 핵군은 곧 Tu-160M 전략 미사일 운반선 4대를 인수하게 됩니다.

➡️지상군은 2023년에 신규 및 업그레이드된 

전차 1,500대, IFV 및 APC 2,500대를 받았습니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경고 시스템은 

연간 78회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168회의 우주 로켓 발사를 감지했습니다.

 


➡️플레세츠크 우주 비행장에서 

"앙가라" 발사체에 대한 통합 기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었습니다.

➡️러시아 해군은 지난 1년 동안 

현대식 다목적 잠수함 4척과 수상함 8척을 인수했습니다.

➡️올해 육군 및 해군 인력 배치 계획이 이행되어 

1,150,000명의 군인에 도달했습니다.

➡️향후 3개월 안에 러시아 전역에 

9개의 새로운 현대식 군병원 건설이 완료됩니다.

➡️2023년 러시아군 시설 건설 계획이 이행되었습니다.

➡️전략미사일 단지 "Sarmat", "Avangard", "Yars" 배치를 위해 

592개의 첨단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에서 

총 250km가 넘는 3개의 수도관 건설이 완료되어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했습니다.

➡️"Bulava" 미사일로 무장한 "Borei-A" 프로젝트의

 "Emperor Alexander III" 원자력 잠수함이 러시아 해군에 합류했습니다.

➡️Shoigu는 

Tu-160M 미사일 운반선 2대, 순양함 "Knyaz Pozharsky", 

잠수함 3척, 선박 11척을 2024년에 러시아군에 수용할 임무를 설정했습니다.

➡️쇼이구는 2024년 미사일 및 탄약 납품을 1.8배로 늘려 

미사일 시스템 '킨잘'과 '지르콘'의 생산량을 늘리는 임무를 맡았다.

➡️쇼이구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신규 부대 편성을 고려해 계약병사 수를

 2024년 말까지 74만5천명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핀란드의 NATO 가입과 

스웨덴의 가입 임박으로 인해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 군관구 형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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